동네 병원 주차장에서 아이 카시트 안전벨트를 매주고 있었는데...
우지끈'하더니 열어놓은 문이 확 접히더군요...
그병원 진료온 아기엄마가 감이 없었나 봅니다...다행히 사람은 안다쳤네요..
정비소가니까 뒷문 교체해야된다더군요..ㅡ,.ㅡ
근데 주차장 관리인이 지정해준 자리가 주차라인이 없고..문이 열려있어서..
제 과실도 있다는데...비율이 어떻게 될까요???
정말 방어운전도 다 필요없네요...할부 아직 2달 남았는데..주차된 차에 파이프 떨어
져서 범퍼갈고...이번엔 문짝까지 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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