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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는 재단을 설립하면서 330억원 규모의 부동산과 함께 30여억원의 빚까지 함께 넘겼다. 청계재단은 은행에서 50억원을 빌려 李의 빚을 대신 갚고 나머지는 세금납부에 썼으며, 교육청에 "3년 안에 자산매각 등을 통해 대출금을 상환하겠다"고 승인을 받았다. 그 3년 기한이 지난 달 21일로 끝났지만 청계재단은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다"며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교육청이 "정확한 상환 계획을 밝혀라"고 요구하자 이번에는 5년 후에 상환하겠다고 답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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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 사저문제도 그렇고
세상을 쉽게 살아도 되는데 왜이렇게 복잡하게 사는지...
저렇게 쪼잔하면서도 탐욕많은 인간은 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