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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는 뽑기운이라 절대반대구요.....델코나 로케트가 좋습니다......

갑자기 안걸리면 점프를 하거나 보험사 긴급출동이 어떨런지요?<br />
배터리가 언제 나갈지도 모르는데 마냥 가지고 다니면 아무래도 연비에도 문제가 되고,<br />
배터리도 자연방전이 되므로 일정 주기로 체크 및 충전을 해줘야 할 거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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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폐 배터리는 고물상에 1만원 내외로 판매를 가정하면 아래 링크 제품이 어떨까요?<br />
얼마 전에 구입한 곳인데 그나마 저렴한 것 같습니다.<br />
http:

윤영호님 소개해주신 링크 클릭했더니 사용자 평들이 대체로 안좋네요...추천은 감사합니다.

수명이 다된것 같으면 미리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싣고 다니는 것은 안 좋습니다. 배터리 자체에서 유해가스가 분출됩니다. 그리고 무거워서 연비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긴급출동 부르시면 5분 안에 도착합니다. 그러나 그전에 배터리는 멀쩡이 괜찮아도 햇수가 오래되면 바꿔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에서 멈춰버릴지 모릅니다. 그리고 <br />
겨울이 되면 배터리 능력이 급감해서 미리 교체해야 합니다.

배터리 가격이 6만원 이라고 하셨으면 보통 5년 사용 한다고 생각하면 6개월 더 사용 할때 한 6천원 이익이라고 보고...어차피 6개월 안에 교체해야 하는거면 교체비용 거기서 거기....그러면 6천원 이익에 겨울이 다가 오는데 하루라도 차가 못움직일 리스크에 심리적인 리스크 까지....리스크 비용이 6천원 이상은 하겠네요...

로케트 IT-ON 배터리가 최고입니다.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금호배터리가 델코 제품을 상표만 달리 붙여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몇 년 전에 구입해서 교환했는데 직접 교환하는데 큰 무리가 없었고 폐 배터리는 인근 고물상에 가져가서 8천원 정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코스트코 몇천원 받고 교체도 해줍니다..<br />

타이어 가는곳에서

배터리는 이제 겨우 3년차인데, 차를 많이 안몰고 서 있을 때가 많다 보니 성능이 많이 떨어지더군요.<br />
댓글 참고하겠습니다.<br />
감사합니다.

퍼옴 참고만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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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디젤용인 90L제품의 가격을 배송료 포함해서 최저가를 비교해보면 쏠라이트 CMF90L 78000원, 델코 DF90L 77000원, 로케트 VIVA90L 70900원, 아트라스BX 90L 66000원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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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쏠라이트

아트라스 80 강추입니다 5만원대에 해결했고 연비도 십프로 향상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