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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크리스텔 사망.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10-19 10:06:07
추천수 2
조회수   1,773

제목

실비아 크리스텔 사망.

글쓴이

윤은선 [가입일자 : ]
내용
암투병 중이었다고 합니다. 향년 60세.

에마뉴엘 시리즈, 개인교수 등 몰래 숨어서 보던 기억이 새록하네요.

신화속의 여신들처럼 영원할 줄 알았는데..

이 분도 가시는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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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호 2012-10-19 10:09:00
답글

엠마뉴엘..... <br />
음 예전 생각나네요.... <br />
시험기간 부모님 출근하신 집을 찾아 VHS를 보던..... ㅋㅋ

염일진 2012-10-19 10:10:05
답글

무서운 암...ㅠ.ㅠ<br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br />
<br />
엉덩이가 참 예쁜 누님이었는데.....ㅠ.ㅠ

정영회 2012-10-19 10:11:25
답글

제가 매우 좋아하는 영화음악이 엠마뉴엘 2,3편 인데...<br />

김영태 2012-10-19 10:11:26
답글

팔십년대초 신림동 다방의 비밀방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ㅎㅎ

harleycho8855@nate.com 2012-10-19 10:19:41
답글

무서운 암...ㅠ.ㅠ <br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r />
<br />
<br />
입술이 참 섹시한 누님이었는데.....ㅠ.ㅠ

이준호 2012-10-19 10:33:05
답글

학창시절의 로망~

김기홍 2012-10-19 10:34:09
답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jc9661@yahoo.co.kr 2012-10-19 10:36:33
답글

그 때만 해고 외설로 간주되어 몰래 보던 영화였는데....<br />
정말 격세지감입니다.

송상훈 2012-10-19 10:37:28
답글

저의 성적 로망이시던 분인디... ㅠㅜ

박병주 2012-10-19 10:39:04
답글

개인교수를 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br />
세월이 아쉽네유.<br />
그 영화 이후로 <br />
개인교수가 성업햇다는<br />
믿거나 말거나 소식통이 있었는ㄷ게~<br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ㅠ.ㅠ

박태규 2012-10-19 10:40:49
답글

"마타하리" 라는 영화에서 이분의"당신방?"이 너무 섹시하게 나왔습니다.<br />
저 개인적으로는 서양 여배우 중에서 가장 섹스 어필하는 배우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권혁훈 2012-10-19 10:41:32
답글

헉...예전에 대학교앞 비디오방에서 단체로 몰래 보던 임마누엘부인 생각나네요....참 아름다운 영화였는데...<br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김지태 2012-10-19 10:43:35
답글

다덜 다방 지하방에서 보셨군요. 저는 친구네 집에서 당당히 봤던 영화 입니다.<br />
<br />
암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은진 2012-10-19 10:55:57
답글

남영동 금성극장에서 봤슴다. 화면이 뿌옇던걸로 기억함다. 암튼 좋은일 많이 하시고 가셨슴다.

홍성욱 2012-10-19 11:29:10
답글

품위있게 야했던 분으로 기억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황준승 2012-10-19 12:12:51
답글

무서운 암...ㅠ.ㅠ <br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r />
<br />
<br />
털이 참 .....ㅠ.ㅠ <br />
실비아 크리스 털...<br />
<br />
<br />
<br />
중학생 때 보림극장 맞은편 삼성극장인가 삼일극장인가 하는 곳에서 2본동시 상영할 때 <br />
조숙해 보이는 우리반 반장 따라가서 본 영화가 개인교수였습니다

이해창 2012-10-19 12:51:23
답글

한국 영화계는 그분에게 큰 빚은 졌습니다. (엠마누엘부인이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애마부인이 되었다면서요?) 조문단을 꾸려야 ....ㅠ.ㅠ

임대혁 2012-10-19 13:30:32
답글

정식? 으로 뵌적은 없지만 참 친숙하신 분인데.....가셨군요...좀 있으면 맞먹을라고 했는데...

임기종 2012-10-19 13:43:54
답글

아....실비아...

varuna21kr@yahoo.co.kr 2012-10-19 14:19:36
답글

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경식 2012-10-19 15:02:24
답글

차탈래부인에서 뵌듯한데...안녕히........

신석현 2012-10-19 16:59:11
답글

세월이 슬프도록 무상합니다.<br />
아름다운 몸으로 청춘을 위로했던 분인데...명복을 빕니다~

성덕호 2012-10-19 23:56:38
답글

벌써그리되었나요?<br />
어린 나에게 섹시하다...라는 뜻을 가르켜준 여인네<br />
아버지의 베타 테이프 목록에 있었고..멋머르고 몰래보다 뒤지게 맞은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br />
그리곤 아버지 엄뉘 지방가신날 밤새 보면서...하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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