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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뉴엘..... <br /> 음 예전 생각나네요.... <br /> 시험기간 부모님 출근하신 집을 찾아 VHS를 보던..... ㅋㅋ
무서운 암...ㅠ.ㅠ<br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br /> <br /> 엉덩이가 참 예쁜 누님이었는데.....ㅠ.ㅠ
제가 매우 좋아하는 영화음악이 엠마뉴엘 2,3편 인데...<br />
팔십년대초 신림동 다방의 비밀방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ㅎㅎ
무서운 암...ㅠ.ㅠ <br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r /> <br /> <br /> 입술이 참 섹시한 누님이었는데.....ㅠ.ㅠ
학창시절의 로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때만 해고 외설로 간주되어 몰래 보던 영화였는데....<br /> 정말 격세지감입니다.
저의 성적 로망이시던 분인디... ㅠㅜ
개인교수를 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br /> 세월이 아쉽네유.<br /> 그 영화 이후로 <br /> 개인교수가 성업햇다는<br /> 믿거나 말거나 소식통이 있었는ㄷ게~<br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ㅠ.ㅠ
"마타하리" 라는 영화에서 이분의"당신방?"이 너무 섹시하게 나왔습니다.<br /> 저 개인적으로는 서양 여배우 중에서 가장 섹스 어필하는 배우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헉...예전에 대학교앞 비디오방에서 단체로 몰래 보던 임마누엘부인 생각나네요....참 아름다운 영화였는데...<br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다덜 다방 지하방에서 보셨군요. 저는 친구네 집에서 당당히 봤던 영화 입니다.<br /> <br /> 암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영동 금성극장에서 봤슴다. 화면이 뿌옇던걸로 기억함다. 암튼 좋은일 많이 하시고 가셨슴다.
품위있게 야했던 분으로 기억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서운 암...ㅠ.ㅠ <br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r /> <br /> <br /> 털이 참 .....ㅠ.ㅠ <br /> 실비아 크리스 털...<br /> <br /> <br /> <br /> 중학생 때 보림극장 맞은편 삼성극장인가 삼일극장인가 하는 곳에서 2본동시 상영할 때 <br /> 조숙해 보이는 우리반 반장 따라가서 본 영화가 개인교수였습니다
한국 영화계는 그분에게 큰 빚은 졌습니다. (엠마누엘부인이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애마부인이 되었다면서요?) 조문단을 꾸려야 ....ㅠ.ㅠ
정식? 으로 뵌적은 없지만 참 친숙하신 분인데.....가셨군요...좀 있으면 맞먹을라고 했는데...
아....실비아...
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차탈래부인에서 뵌듯한데...안녕히........
세월이 슬프도록 무상합니다.<br /> 아름다운 몸으로 청춘을 위로했던 분인데...명복을 빕니다~
벌써그리되었나요?<br /> 어린 나에게 섹시하다...라는 뜻을 가르켜준 여인네<br /> 아버지의 베타 테이프 목록에 있었고..멋머르고 몰래보다 뒤지게 맞은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br /> 그리곤 아버지 엄뉘 지방가신날 밤새 보면서...하얗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