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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 존 노래 좋아합니다.

아휴~ 오타 투성이네요...ㅜㅜ

전 아직 여자가 좋아요 ㅠ,.ㅜ

운도오빠 사업 잘 되시죠?

네...확장 이전 하려구 고민중입니다 허허헛

엘튼 존 노래도 좋아 하지만 "Goodbye yellow brick road " 요 판도 좋아라 합니돠... 절대로 침 발라<br />
놓는거 아님돠... ^^

승수님 기회를 잡으세요...^^

학창시절 쏴리 심스 투비 하디스트 워~~ 참 좋아했었는데 얼마전에 나가수에서 국카스텐이 이노래 참 소름끼치게 잘부르더군요 ^^

전 위에 노래도 좋지만 초창기 앨범에 수록된 First episode at highenton 과 Love song도 <br />
아주좋더군요.

우리나라에 오려면 내공이 충분히 쌓이다 못해... 곰삭은 뒤에 오는 것 같네요...<br />
그래도 가까이에서 보고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것은 다행인 것이지요..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br />
노래는 좋아 하지만<br />
그의 취향은 저하곤 반대임뉘돠.<br />
그점은 싫씀뉘돠.<br />
ㅠ.ㅠ

사실 요즈음에 내한하는 예전 아티스트들 한물간 밴드들 대부분이죠 전성기 시절에는 우리나라는 <br />
거들떠 보지도 않았죠. 그당시 경제상황은 유명밴드을 초청할 여력도 없었구요.

양놈들은 우리나라를 은퇴후 무료관광여행지로 생각하나봐여 ㅠ

병주님 여기 회원님들 중에는 그의 취향을 좋아하는 분들은 안 계실걸요.<br />
그의 파트너 베니 타우핀은 어떻게 사는지...

L 홍땡땡은 참석 하겠군요.<br />
ㅠ.ㅠ

어릴 적에는 별로 안좋았는데 나이들며 점점 더 좋아지네요.

L 아직 젊은 전 나이 들어도<br />
남성은 싫어함뉘돠.<br />
ㅠ.ㅠ

음악은 인정할 수 밖에 없는데 인간은 별로...<br />
멜로디 짜는 재주는 거의 천재급 인정합니다

1단 나두 줄서봅니다....ㅡ,.ㅜ^

your song 좋아합뉘돠....ㅡ,.ㅜ^

I guess that's why they call it the blues~ 제가 젤 좋아하느 엘튼 존 노래

Someone Saved My Life를 젤 좋아함다.

과거 구색맞추기로 구입한 음반몇몇..제대로들어본적없이 판매영순위로 처분해버린 음반으로 기억합니다 한곡에 한소절넘기기 힘든 취향아닌 뮤지션이더군요..고로 저는음악의 개인적 문외한..

엘튼존 노래는 라이온킹 밖에모르는데ㅎㅎ<br />
개인적으로 candle in the wind는 샌디데니 버전이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