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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br />
눈물나는 현실입니다.

ㅆㅂ.. <br />

에휴....모쪼록 남겨진 아들이 바르게 성장했으면 합니다...가슴이 아프네요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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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번 대선이 구멍난 사회 안전망을 손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조가튼 세상

저도 오늘 인터넷 뉴스로 봤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휴... 참 안타까운 일이 많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br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성주 같은 인간류는...왜 그렇케 삶을 사느냐고 비아냥 댈겁니다.<br />
정말 이런 죽음은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br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답답하네요.<br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남겨진 어린 아들이 슬픔을 딛고 훌륭하게 자라기를 기원해봅니다.

갑상선암이면 초기에 수술만 하면 문제없는 병인데... 안타깝네요.

부모형제도 없었는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가가 국가이기를 포기한 정권... MB정권... 친일독재 잔당 무리들<br />

갑상선 암이면 거의 완치되는 암인데~~~~~안타깝네요~~~~~~~~~~

마음이 아픕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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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라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이해하게 되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세상을 원망하게 되면 무엇이라 대답할 수 있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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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괴 죽음에 관한 문제만큼은 국가가 도와주어야 할텐데요..

ㅆㅂ...한번 태어난 인생 참 비참하게 스러지네요.<br />
(다시는 한국땅에 태어나지 마시기를...)

어린 아이가 얼마나 놀랐을까요? 그냥 막 슬프네요.

뒈져야 할 넘들은 두눈깔 시퍼러케 뜨고 잘치무꼬 사는데...<br />
c박 세상....&#53739; ! &#53739; !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아들은 얼마나 충격을 받았을까요?

참 젊은 나이인데.....안타깝네요. 13살 아들...아 어찌 살아갈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가진 것 없고 잘난 스펙 없어도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해 주는 대한민국이었으면 좋겠습니다.<br />
사회보장이 잘 된 나라가 진정 국격을

스마트폰이라 오타가 나네요.<br />
암튼 그 아들이라도 잘 거둬져서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남겨진 아들을 보면서 얼마나 괴로왔을까요?.. 눈을 감으며 느꼈을 고통을 생각한다면...<br />
너무 마음이 아파옵니다.<br />
고인은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고, 아드님은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아침에 기사보고 한동안 멍했습니다..<br />
사실 갑상선암 치료만 잘받으면 95% 생존하는 암인데도 불구하고,,<br />
더군다나 건강의료보험 적용하면 그다지 비싸지 않은 치료비임에도 불구하고,,<br />
그정도도 못할정도로 생활고에 시달렸나 생각하니..눈물이 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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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나이에,,전 몇달전에 갑상선암 수술했었습니다..<br />
저도 아이 둘이나 있는데,,제가 없다고 생각하면 참 마음이 아

남의일이 아니네유.<br />
언제 우리에게 이런일이 닥칠지<br />
점점 살기 힘든 세상이 되었어요.<br />
빨리 살기좋은 세상이 왔으면 좋으련만~<br />
여러분 똑바로 투표합시다.<br />
올바른 선택이 국민을 살립니다.<br />
ㅠ.ㅠ

서른 여섯이면 어찌보면 아직 어린 나이인데, 하나 남은 혈육을 두고 떠났다니 참 안타깝군요.<br />

13살 아들의 눈에 비친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우리 모두가 죄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