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올라가서 어떤 곡절인지 한 번 알아보시지요.
보통 저럴 경우는..멀리 홀로 계신 부모님이 돌아 가신 소식을 들으면 그렇지 않을까요?
일진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br /> 좀더 참고 계시는것이...
나가서 바람이나 쐬고 오세요, 들어봐야 뭐....
아마 가족중 큰 변을 당했거나 <br /> 아이 라면 뭐 해달라고 때쓰는경우도 있을거고요 <br /> 많이산 주식 그 회사 부도 낫거나 .
학생때 윗집에서 통곡하는 소리가 들려(1시간 이상) 올라갔다가 기구한 사연만 듣고 내려온적 있었네요. 뭐라 할말이 없더군요ㅜㅜ
아마 무척 무척 서글픈 일이 있었나 봅니다.
누군가 사망한 것은 아닐 것같네요. 저럴 정도로 울면 차라리 바로 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