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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만 달아주십시오. 그래야 공정한 순서에 따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디 제 전화로는 연락 주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br />
제가 줄서 봅니다 표는 어떻게 수령하면 될까요?<br />

참 수량을 정확이 말씀 못드렸네요.<br />
집사람이랑 해서 두장 희망해요 .<br />
제 전번은 010-이팔이칠-5029 입니다 <br />
댓글로 말씀주시거나 또는 폰으로 문자등등 편하신대로 <br />
해주셔요

예 두장 드릴께요 내일 문화회관에서 전해드리지요

감사합니다 다만 내일 사정상 집사람의 퇴근시간이 조금 불확실한 까닭에<br />
저희가 시간안에 도착하거나 또는 5분 10분 정도 늦을 수도 있어서 그러는데요<br />
다른 방법은 없을까 해서 여쭤 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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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장에서 표를 받으니 별도리가 없습니다.

장군 좋은일하시네요^.^

아이고 어찌 표좀 받아주거나 할 사람을 수배해 보고 있는데 회관근처가 제 서식지가 아닌지라.<br />
무척 어렵네요 마눌님 놔둔채 혼자 가면 삐칠것 같고 ^^<br />
더 이상 시간끌면 민폐일것 같아서 <br />
저는 이만 물러날꼐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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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 하시는 것 같아서 참 덩달아 즐겁군요<br />
행복한 밤 되셔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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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겠습니다<br />
018-575-8217입니다.<br />
두장부탁합니다.

플레이오프 2차전만 아니면 냉큼 줄 서볼텐데요~~<br />
참고로 다음 날(목) 대강당에서의 부산시향 정기연주회 강추합니다.<br />
부산시향의 역사를 새로 썼던 러시아 출신의 지휘자 마크 고렌슈타인(91-92년 부산시향 상임)이 20년 만에 부산을 찾아 부산시향과 해후합니다. 그가 2년 동안 부산시향에 몸담고 있는 동안 매번 연주회마다 문화회관은 관객들로 꽉 들어찼었지요. 최초의 자발적 후원회가 만들어기도 했었구요 정말 탁월한 지휘자입

아, 물론 목요일 공연도 갑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