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board.wassada.com/iboard.asp
아래 대표이사님 공지글을 보니
대표이사님도 그렇고 회원분들도 주말 일의 전후 사실관계를 잘 모르고 계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왜 제가 '지켜보셨으니 다들 모두 잘 알고 계실거야'라고만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모르겠군요.
물론 상황을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은 잘 모르고 계실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대표이사님께서 '정치글을 주고 받는 중에 일어난 논란 혹은 분쟁'을 이야기하시는데
회원분들도 대표이사님처럼 생각을 하고 계실 수 있겠구나 싶어서 전후 사실관계를 이야기드리는데,
전혀 그런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오마이뉴스의 "노무현 부관참시할 생각말고 NLL 공부부터 해라"는 링크를 올리고,
몇몇 회원분들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그 사람이 댓글을 두개인가를 달았던데... 저는 읽어보지 않아 무슨 내용인지는 모릅니다.
그 사람과 말 섞고 싶지 않아서 그냥 글을 지우고 다른 분들의 댓글과 함께 재등록했습니다.(위 링크의 글)
그랬더니 잠시 후 제목에 제 이름을 언급하면서 욕설과 비방 무례한 막말을 퍼부으면서 글을 올렸더군요.
이후는 그 글의 댓글에서 보신 그대로입니다.
한줄 정리하면, 혼자 엉기다가 상대를 안해주니 욕하면서 난리치다가 회원님들께 몰매 맞고,
급기야 대표이사님께서 해당 글을 삭제하고 공지까지 하시게 된 것입니다.
절대 '정치적 논쟁이나 분쟁'이 아니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