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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일의 전후 사실관계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10-15 23:58:57
추천수 1
조회수   1,506

제목

주말 일의 전후 사실관계

글쓴이

이태봉 [가입일자 : 2004-10-30]
내용
Related Link: http://board.wassada.com/iboard.asp

아래 대표이사님 공지글을 보니

대표이사님도 그렇고 회원분들도 주말 일의 전후 사실관계를 잘 모르고 계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왜 제가 '지켜보셨으니 다들 모두 잘 알고 계실거야'라고만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모르겠군요.

물론 상황을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은 잘 모르고 계실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대표이사님께서 '정치글을 주고 받는 중에 일어난 논란 혹은 분쟁'을 이야기하시는데

회원분들도 대표이사님처럼 생각을 하고 계실 수 있겠구나 싶어서 전후 사실관계를 이야기드리는데,

전혀 그런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오마이뉴스의 "노무현 부관참시할 생각말고 NLL 공부부터 해라"는 링크를 올리고,

몇몇 회원분들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그 사람이 댓글을 두개인가를 달았던데... 저는 읽어보지 않아 무슨 내용인지는 모릅니다.

그 사람과 말 섞고 싶지 않아서 그냥 글을 지우고 다른 분들의 댓글과 함께 재등록했습니다.(위 링크의 글)

그랬더니 잠시 후 제목에 제 이름을 언급하면서 욕설과 비방 무례한 막말을 퍼부으면서 글을 올렸더군요.

이후는 그 글의 댓글에서 보신 그대로입니다.



한줄 정리하면, 혼자 엉기다가 상대를 안해주니 욕하면서 난리치다가 회원님들께 몰매 맞고,

급기야 대표이사님께서 해당 글을 삭제하고 공지까지 하시게 된 것입니다.



절대 '정치적 논쟁이나 분쟁'이 아니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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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정훈 2012-10-16 00:05:28
답글

그 분 그게 자존심인지 끝까지 현실부정 하시더군요. 돈 갈취하고 사람 치겠다는 협박을 해놓고는 그게 순진한 척.<br />
그분이 현실감각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서야 어느정도 화가 풀렸습니다. 그냥 불쌍하게 생각하렵니다.

이태봉 2012-10-16 00:06:40
답글

본문의 그 사람은 용정훈님이 말씀하시는 그 분이 아닙니다. 차라리 그분이 훨 낫습니다 ㅠㅠ<br />

용정훈 2012-10-16 00:07:46
답글

아 본문의 그분은 전 자동 스킵이기때문에, 들어가도 댓글만 읽어요. ㅋㅋ

신석현 2012-10-16 00:13:49
답글

또 한분은 어느분 글에 자기맘에<br />
안든다고 막말로 댓글달고 그걸 지적하는<br />
분들께 또한 막말과 욕설!<br />
전 보다보다 그런 분 첨봐요<br />
말섞고 싶지 않아 스킵했는데<br />
다른 분들이 욕봤죠~<br />
앞으로 회원에게 욕설과 막말하면<br />
규정대로 꼭 처리하기를...<br />

신필기 2012-10-16 00:16:06
답글

어떤분들은 자기가 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스캔달이죠~<br />

박태희 2012-10-16 00:17:25
답글

무서워요. ㄷㄷㄷ

이태봉 2012-10-16 00:25:15
답글

L 천하의 베인님이 이러시면 안되죠 ㅎㅎ ^^ <br />

p705@kornet.net 2012-10-16 00:36:43
답글

저도 대충의 진행과정은 지켜보고 있었는데 <br />
잠깐 비운사이 치열한 육탄전이 벌어지고 있더군요.<br />
<br />
과거의 누구와 깊은 원한이 있었던 듯 한데<br />
그 자세가 그대로 회원들에게 향애져 있더군요.

이승현 2012-10-16 00:44:11
답글

밑에서 막장드라마 운운하고 있더군요. 감히 좃선에서 어찌 막장이란 단어를 꺼낼 수 있을지 참 난 사람입니다.

한용섭 2012-10-16 07:56:31
답글

주말 간 벌어진 일을 회원들 간의 의견 차이와 그로 인한 논쟁으로 몰아가는 것은 사실의 왜곡입니다.<br />
제가 한심하게 생각했던 것은, 븅신이니 육갑이니 하는 단어를 회원들에게 서슴없이 하는 그 저열한 인격이었습니다. 평소에 그렇게 고상한 척하더니....<br />

강신구 2012-10-16 07:57:34
답글

그 분(- 분이라고 칭하기도 아깝지만) 좀 느꼈을라나 모르겠네요.<br />
<br />
세상은 혼자 사는게 아닌데....

고영민 2012-10-16 08:10:27
답글

그분, ... 여러분께서 상상하는 그이상입니다, <br />
<br />
그정도에 놀라면 서운해 할겁니다, 맛뵈기에 불과하지도 않습니다, <br />
<br />
더 재밌는 사실이 늘 그를 추종하는 자들이 몇명 있습니다, <br />
"보통사람들의 상식" 을 깨는 "사고"를하는.. <br />
<br />
그가 칼을쥐고있는 분위기면 옹호하며 존재를 드러냅니다, 그리고 그를 부추깁니다, <br />
상당히 불리하거나 몰리는 분위기면

newplus@yahoo.co.kr 2012-10-16 08:24:47
답글

박모님과 이모님 두 회원에 관한 댓글들같은데, 내용을 모르는 분들이 읽으면 헷갈릴듯 합니다.

이지강 2012-10-16 08:41:37
답글

ㅎㅎ, 주말에 나들이 좀 하셨어요?

goyeob@yahoo.co.kr 2012-10-16 08:58:28
답글

와싸다에 드나들면서 그렇듯 험악하고 처절한 배틀은 여지껏 본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br />
<br />
물론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그 당사자들의 진면목을 적나라하게 알아보는 좋은 계기였던것 같습니다.<br />
<br />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lhw007007@hotmail.com 2012-10-16 09:17:28
답글

제가 지식이 일천하여 제가 잘 아는 것이 아니면 잘 끼지 않고 눈팅만 하는데<br />
그 분 너무 심하더군요. 제 정신이라 할 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ccpns@hitel.net 2012-10-16 09:31:30
답글

태봉님께서 올린 글에 댓글만 달고 그 이후 글은 스킵하길 잘했네요. ^^<br />
장을 담궜으니 구더기도 끓겠지요.<br />
장담그는 심정으로 글 올리시는 분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조영재 2012-10-16 09:32:53
답글

그분.....상식적인 대화불능자 아니겠습니까?ㅋㅋㅋ

장정훈 2012-10-16 23:53:54
답글

주말 사건은 잘 모릅니다만.......<br />
댓글만 볼 때..... 그 분이..... 그...... 좃선.... 그냥반인가요?<br />
아 진짜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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