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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br /> 한판 해야 할 것 같습니다.<br /> 굿을 요
치졸한 놈들..!!<br />
역시 꼼꼼하신 울 가카. ㅡㅡ;
실패ㅠㅠ
전 오늘 하루종일 석방결과 기다렸는데..<br /> 정말 너무나 허망합니다. 허탈하고..<br /> 제가 뭐.. 정봉주 형님과 친한 사이도 아니고.. 일면식도 없습니다만..<br /> 요즘도 가끔 나꼼수에서 정봉주 형님의 목소리를 듣다보니.. 친한거같고.. 아는거 같고.. 가족같아서 감옥에 있는 내내 마음이 아팠는데..<br /> 오늘 많이 기대했었습니다.. <br /> 근데 정말 기가 막히네요..<br /> <br /> 세상 사람
이새끼들 나중에 마지 못해 만기 10일 정도 남겨두고 가석방해 주고 생색낼듯<br />
참 신발 같은 정부입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나꼼수팀 소환에 저도 참석하렵니다.
저도 혹시나 기대 했는데.. 역시나........
가카도 쫄았지만 독딸이 완전히 쫄았네요 봉도사 입이 무서운거죠..<br /> <br /> 찌질한 색퀴
예상은 했습니다. <br /> 아직 넘을산이 너무 많네요.
ㄴㄴ 그렇죠. 저도 쥐새끼보다는 독딸의 입김이 더 크게 작용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쫄지마라니까 쫄았어. 쫄리면 죽으라는데
재범의 우려가 있어서 안된다는데요 <br /> 나꼼수 나와서 떠든게 죄라는 말인지...<br /> 대체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아 정말 지독한 넘들이네요
어떻게 잡아 넣은 건데 지금 풀어주겠어요. 절대 계획에도 없었을겁니다.
교도소 담벼락너머에서 나와라 정봉주 외치기 행사할때 장애인 이신분들이 많이들 찾아오시더군요 오래전부터 장애인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활동했던의원이라 그런지 봉도사를 위해서 다들 불편한몸을 이끌고 찾아오시는게 짠하더군요.. 누구는 전과자인걸 뻔히알면서도 열렬히지지해서 대통령자리 앉혀주고 누구는 목숨을 걸고 외쳐도 관심도 잘안가져주는 현실이 참 깝깝합니다
부결 시킨 이유가 완전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