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후보로 출마하신 그 분은 이젠 할머니가 다 되버리긴 했지만,젊었을 때 질풍노도와 같이 밀려드는 성욕은 어떻게 처리하셨을까? 넘 궁금해요.
결혼도 안(못?)해 봤는데...
혹 "국가 또는 민족 또는 국민과 결혼했으므로..." 등등의 이런 씨알도 안먹히는 흰소리는 좀 그렇고..
수녀나 비구니라면 욕망을 참아내는 수행이 동반되므로 충분히 이해 할 만 하는데, 일반인은 잘 상상이 안되요....제 상상력에 불 좀 지펴 주세요.
결혼 할 사람이나 결혼한 사람끼리만 응응하는 줄만 알고 있는 순진무구 그 자체가 저거든요...김태희도 하지원도 가끔 자자에 사진 올라오는 남자 혼을 쏙 빼 놀만한 우즈벡의 젊디젊은 처자도 제겐 여자사람일뿐이어요.
설마 그 분이 석녀는 아니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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