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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품만 해도 눈물이.... ㅠ,.ㅠ; 난 약한 남자......

그야말로 주관적인 논설이네요... 그냥 자기 생각..

누가 숙제내준거 숙제한거 같군요.<br />

정말 쓰레기 같은 논설이군요. 글에서 묻어나는 야비함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반평생 친구에 대한 애도를 저렇게 폄훼하는군요.

메일 주소가 있길래 다음과 같이 써보냈습니다...이런 거 갖고 불이익 당하진 않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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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안구건조증이 있지 않으신가요? 눈물이 없을 것을 같은데....<br />
그분 가셨을 때도 의연하게 지내셨던 분인데, 눈물이 그렇게도 모자란 덕목인가요? <br />
노무현의 눈물이 대

난 이런 영화 보고도 눈물흘렸다....라는 분 많으실것 같은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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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신혜수씨 주연 "백치아다다"보고 폭풍 눈물을 흘렸던 적이... <br />
고1때인가 친구놈들이랑 19금영화 보려고 동시상영(백치아다다/핫타겟)영화 보러 가서 친구놈들 백치아다다는 재미없다고 안본다고 대기실에 있고 저혼자 백치아다다보고 그만 느껴버려서 눈물이 마구 나더군요..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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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광해보고 눈물 흘린 문재인

지난 주에 환상의 커플 몰아서 보다가 눈물 흘린 난 개듣보인 건가... OTL

야비한 논설이군요.<br />
알팍한 지식을 주저리 거리더니 마지막 결론을 저런 식으로 연결시키다니.....

하나같이 쓰레기 찌라시만 있으니...얼마나 받아 쳐먹으면...인간도 버리는지...태평양에 갖다 버렸으면 합니다.

안구건조증 맞네유~

저건 개인적인 단상을 표현한 칼럼이죠. 신문사의 논지를 드러내는 논설과는 아~~주 거리가 먼 잡문이라 <br />
보면 됩니다.

마지막의 정치적인 의견을 개진하기 위해 쓴 잡글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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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식의 얇팍한 글쓰기는 글쓰기라고도 할수 없습니다...

논설이니 칼럼이니를 떠나 저런 비겁한 의도가 숨은 씨부림은 본드흡입하는 양아치들도 안합니다.<br />
소위 배웠다는 개자식이 권력에 꼬리 흔드는 것으로 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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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쓰레기 같은 새끼...뺨한데 맞으면 빌빌거리며 울 새끼가...<br />
미친새끼..국가 지도자는 영화보고 울지도 못하나?<br />
지네 찌라시 사주가 영화'광해'보고 울어도 저런 소리 나올까...<br />

아니 남이 울던 말던...인제 이새끼들이 남의 눈물샘까지 관리하겠다고 나선건가요?

무슨 신문인가 했더니 한경이네요.<br />
정규재라는 '걸출한 입'이 있는 찌라시.<br />
바랄 걸 바라야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