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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뻔뻔한 인간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10-15 09:28:00
추천수 1
조회수   1,309

제목

참으로 뻔뻔한 인간

글쓴이

이태봉 [가입일자 : 2004-10-30]
내용
다까키 마사오(한국명 박정희)나 그 딸 유신공주 박근혜,

조중동 찌라시 방가, 홍가, 김가와 그 후손들,

이완용과 그 후손들, 송병준과 그 후손들 등등



이들은 오늘날까지 일말의 반성도 사죄도 없습니다.

오히려 국가를 상대로 부일매국재산을 돌려달라고 소송을 하며,

역사를 왜곡하며 독립운동가와 선량한 국민을 호도합니다.



이들이 이렇게 뻔뻔하게 하는 이유는



1. 자신이 저지른 잘못은 절대 생각지 않습니다.

2. 다른 이들이 자신의 잘못에 대해 이야기하면 무조건 부정합니다.

3. 따라서 '잘못한 것이 없는데 왜 반성하고 사죄하느냐?'가 됩니다.

4. 그리고 뻔뻔하게 설치고 큰소리 치며 돌아다닙니다.



일단 모든 문제의 해결은 현실을 정확하게 인식하는데에서부터 출발하는데

이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 즉 '사실관계' 자체를 인정치 않습니다.

이는 '재범을 저지르는 범죄자'의 전형적인 공통된 모습입니다.



이들이 다른 역사적 사실을 대하는 모습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들과 조금이라도 연관되면 유리하면 인정하고 불리하면 인정치 않습니다.



여기 게시판만 보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무례한 욕설과 인신공격 비방을 일삼고 분란을 일으키고서는

반성이나 사과도 없이 언제 그랬느냐는 듯 곧장 뻔뻔하게 다른 사람인냥 행동합니다.

이런 자들은 언제든지 똑 같은 짓을 또 저지릅니다. 이는 그들의 행태를 돌이켜 보면 바로 입증이 됩니다.



참으로 뻔뻔한 인간입니다.

그래도 사람의 탈을 쓰고 있다면 최소한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 합니다.



상대할 가치도 없는 자라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뻔뻔하게 나대는 꼴을 보니 도저히 한 마디 안해줄 수가 없군요.



회원님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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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stars@kornet.net 2012-10-15 10:12:21
답글

다까끼 마사오는 고령박가들이 문중차원에서 창씨를 한것이라서 별 문제는 없다는 생각입니다.<br />
<br />
하지만 일본 육사에 입학후(?) 자신의 창씨가 조선 냄세가 난다는 이유로 진짜 일본 식이름인 오까모토 미노루로 다시 창씨를 합니다.<br />
<br />
첫번째 창씨는 본관인 고령의 고, 박씨를 파자해서 목. 이래서 다까끼가 된것 입니다.<br />
두번째는 산등성이 강, 근본 본, 순 일본식 이름입니다.<br />
<b

이태봉 2012-10-15 10:12:53
답글

L 네, 오카모토 미노루... 완전히 일본명으로 개조를 한거지요. 많이 알려진게 다까키 마사오라서요.<br />
앞으로는 '오카모토 미노루'를 많이 알려야겠네요.<br />
<br />

강인권 2012-10-15 10:30:37
답글

오까모토 미노루는 일본군 우익계열의 장군으로 박정희가 근무했던 관동군의 최고위 장군 이었으며<br />
중국과 한국에서 악명이 높던 인물 입니다<br />
<br />
박정희가 오까모토 미노루로 창씨개명한건 <br />
<br />
첫번째는 다까끼 마사오는 한국 냄새가 나서 철저히 일본인이 되고 싶어서였고<br />
두번째로는 오카모토 미노루로 창씨 개명을 하여 진짜 오까모토 미노루에게 아양을 떨어<br />
잘보이고 싶어서 였습

이태봉 2012-10-15 10:38:53
답글

청와대에서 일본군복 입고 일본도 차고 일본군가 부르며 그 시절을 그리워했다는 이야기도 유명하지요.<br />
일본에 보상금을 구걸 할때 했던 이야기도 유명합니다... 이 또한 제2의 충성맹세라고 할 만 하더군요.<br />

박대희 2012-10-15 10:48:29
답글

10월 유신도 명치유신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죠? <br />
그렇게 탄압 받고서도 그 시절을 그리워 하는 인간들이 수두룩 빽빽하고 그 딸X은 이제 대통령이 <br />
되겠다고 껍적 거리는 걸 보면 부아가 치밉니다.더 웃기는 그지지자들이 중산층 보다는 빈곤층에서<br />
더 높은 지지율을 보인다는건 아이러니가 아닐 수없습니다.

용정훈 2012-10-15 11:54:14
답글

정말 그 두 분 , 도심총격전이라도 벌이는 기분으로 민폐를 끼치더군요.

최만수 2012-10-15 13:24:29
답글

강도에 도둑들이죠. 장물 얼른 국가에 반납하고 피해입은 국님들한테 사죄하면서 살아야할 당사자가<br />
장물팔아 재산 늘릴려고하니, 무슨 놈의 나라가 이리 개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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