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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지는 마셔효.<br /> 호호호 ㅡ,.ㅜ^
부러우면 지는 건데 ㅜ.ㅜ <br />
이제 끝났습니다. 아무래도 유료관객이 아니고 자진해서 찾아온 시청이벤트 관객니니 호응면에서는 상당히 차이가 있었싸이 노래를 강남스타일만 아시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br /> <br /> 그런데... 애들 데리고 와서 지들 쳐먹은 것ㄷ도 치우지 않고 가는 인감들은 뭐랍니까.....
전문용어로 싸가지 없는 놈이라고 랍니다.
쓰레기통이 별로 없고 음식 살때 쓰레기 봉지도 없으며 잡상인도 많습니다만.....<br /> <br /> 기본적으로 쳐먹고 그냥 휙 버려버리는 "싸가지"없는 남녀노소가 즐비합니다.
지도자 수준이 국민 수준이라잖아요.. ㅜ.ㅜ
사진은 많이 찍으셨는지요? 머신들이 질주하는 사진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기주의 팽배에 개인이익 우선. 약간의 탈법은 애교. 염치실종.... 그렇죠?<br /> <br /> 사진은 찍었습니다만... 수준이 발바닥입니다.
한가지 안타까운 것이 있다면....<br /> 주문해 놓은 책과 씨디가 집을 비운 사이 도착해서 여행중에 듣지 못했다는....
움직이는거 말고 태희님 알죠.
몰라요... 그게 뭐래요?
현호님 반가왔어요. 다음에 또....
사우나 한탕하고 가뿐한 기분으로 출발합니다. 현재시간 아홉시반.
ㅎㅎ..<br /> 이런 일은 다시 없어야하겠지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