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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막장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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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음.. 이죠..

제가 대표라면 그냥 놔둡니다.자유게시판입니다.정치 글은 정당게시판이나 정치인 팬클럽에서만 쓰고,읽고 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누구든 어떤소재의 글이든 자유롭게 쓰고 자유롭게 토론 할 수 있는곳 입니다.정치글이면 어떻고 종교글이면 어떻습니까.민주주의가 어쩌고,의사표현의 자유가 어쩌고 쓸 필요는 없겠죠..여기 회원분들께서 누구보다도 잘 아는 내용일겁니다.정치,종교 글은 다른 게시판으로..반대합니다.<br />

게시판에 자유를 달라.끝.

말씀은 그리 하면서 무리하게 자신의 뜻을 강제하려 하는군요.<br />
글 내용과 행동이 완전히 상반되네요. 그러면서 이 주장이 먹힐까요?<br />
님의 생각 만이 진리겠지요? 실용에서도 이러셨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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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이....많이 참으셨네요.<br />
한달씩이나.

진영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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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가 따로 있었고, 그곳에만 정치 종교 이야기를 쓰도록 하자는 방침이 과거에 시행되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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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게에 정치이야기를 쓰겠다는 회원분들이 많아서 허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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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영님의 의견에 동의하긴 하지만... 자신들의 정치적 의견을 알리고자 하는 분들이 많아서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타 회원에게 욕설을 하는 회원부터 정리하는게 우선입니다

박진영님.. 가입일 보아하니,,,, 아직 게시판 적응이 않되시는거 같은데... 좀 조용히 지켜보세요..<br />
얼마 않되시분이 온통 자유게시판 분탕질이시니,, 보기가 않좋습니다.<br />
와싸다 눈팅 10년 있어봐서 아는데.. 10년된 자유게시판이 그냥 있는것이 아닙니다.<br />
스스로의 자정기능이 있고,, 그정도 매너와 연륜되시는 분들입니다..<br />
시간이 가면 스스로 자정되니,, 조용히 좀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

강제라... 건의도 강제로 보이나 봅니다? <br />
왜... 어제의 난폭성이 전부인 것으로 보입니까? <br />
한번 더 보여드릴까요?<br />
신동철님은 늘 평온하고 온화한 상태만으로 살아가십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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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만이 진리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br />
님도 위에 두분처럼 의견을 내시면 됩니다. 그럼 단순해 집니다. <br />
님처럼 뭔가를 자꾸 해부하려는 것에서 다툼이 일어 납니다. <br />

최용선님.이욱동님 가입일이요? <br />
탈퇴했다가 다시 들어오면 저렇게 되더군요. <br />
제가 그간 미미하나마 지속적으로 활동을 했었는데, 못 보셨나 보군요. <br />
가입일이라... 어제 가입하고 들어와서 게시하면 안 되는 건가요? <br />
참. 단순하신 건지...

김혜규님 말씀 잘 알고 있습니다. <br />
자신들의 정치 견혜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어서 사실 안달이 난거죠. <br />
그게 문제의 출발인 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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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가보면 판매장터와 구입장터를 구분해 놨는데, 가끔 그런 노출을 위해서 <br />
판매장터에 구입글 올리는 분들 있습니다. 그럼 바로 댓글 달리죠. 구입장터로 가라고... <br />
그리고, 운영자가 옮겨 놓더군요. <br />

김혜규님 대표적인 이명박 지지자입니다. 지금도 진행형인지는 모르겠으나 대선때 그토록 이명박을 지지하시더니 지금은 정치글이 싫으신가요? 지금도 문재인이나 안철수를 지지하지는 않으신것 같은데 이참에 보수정권 5년이 어떠했는데 물어보고 싶네요.

정치적 견해를 이야기하면 인정합니다. 사실을 왜곡하거나 욕설을 하면 욕을 먹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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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왜 남들이 님에게 이렇게 날선 댓글을 다는지 잘 아시죠..?

어후경님 김혜규님은 박근혜 지지자입니다. 차라리 이명박이 낫죠...

박진영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

정치적 견해를 이야기하면 인정합니다. 사실을 왜곡하거나 욕설을 하면 욕을 먹구요. VER 2.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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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할 말은 아닌 듯. ㅉㅉ

이동옥님... 1절만 하시면 됩니다. 제가 하물며 님보다 머리가 모자르겠습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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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경님.윤정기님... 결국은 이 글 아래에서도 정치파벌로 갈리시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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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보기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그냥 노출이 되는 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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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밖에 뭐가 있습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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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 댓글을 다시는 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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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본글에 입각해서

김대중의 말대로 이런 불의와 독재의 시대에 나서지 못한다면 담벼락에 대고 소리치기라도 하라고 했는데 이런 계시판이라도 없었다면 희망도 없었겠죠. 이명박의 탄압때도, 온갖 조작에서도, 선거에 졌을때도 와싸다 계시판이 있어 희망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보다보니 수긍이 가는 내용도 있기도 한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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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보니 어떤분은 질문 많이 한다고 다들 구박들을 하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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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정치얘기 100프로 하는분에 대해서는 뭐라 하는 사람이 없는거보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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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평성에는 문제있어 보여요 <br />

세상의 중심을 땅으로 보는 박영문님에 대해서도 구박하지 마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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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차지요..모든걸 정치로 보는 분들과 다를게 없어요

박근혜나 이명박을 지지하는 분들도 떳떳하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면 됩니다. 밀리는 이유는 그만큼 그쪽이 더럽기 때문이죠. 5년전만해도 김혜규님처럼 떳떳하게 이명박 지지하는는분 여럿 계셨었습니다. 온통 환상에 사로잡혀 절대 논리에서 안밀렸었죠. 그런데 지금은 왜아무도 나서지 못할까요? 그만큼 부끄럽기도 하거니와 철면피라도 논리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사기꾼이고 나쁜놈이란것은 모두가 알거든요. 이것을 동경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다고 이런분들을 위해

어후경님 그만 두시죠. 님 같은 분들의 문제점은 누울자리를 잘 못 찾는 다는 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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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스트레스가 되는 겁니다. 왜 여기서 이러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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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옮겨놔야 된다니까요.

어후경님.. 저는 이명박 현 대통령을 지지한 적이 없는데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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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에서 밀리는 것도 있겠지만, 인신공격이나 막말 그리고 프레임에 따른 편가르기 때문에 피하는 점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정희의 경우를 보면 단지 반한나라 성향의 정치인이라는 이유로 이 게시판에서 추앙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논리나 사실관계에 대한 해석이 정확했었나요..?? <br />
정치적 견해를 가지고 개진하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정치에 가장 관심가질만한 30~50대 남성들이 주로 모인곳이 이곳인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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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대선시즌.. 이런시기에 왜 궂이 정치이야기를 자유게시판에서 떼어놓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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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얘기 보기싫으시면 자유게시판 안오면 돼고.. 아니면 정치얘기다 싶은것은 클릭안하면 되는것아닙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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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정치글 보기 싫은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으실겁니다 말은 안하시지만... <

욕설이나하지맙시다.<br />

지금 박진영님이 변대표님에게 건의 하실 사항은 메일이나 다른 경로로 하시는게 현명하고 지혜로운 행동이라 여겨집니다. 자유 게시판에 공개적으로 변 대표님에게 건의하는 사항은 게시판을 열람하는 회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것이기에 그에 대한 반박도 감내하시고 올린것이라 생각됩니다.<br />
그냥... 일요일에 대표님이나 운영자님을 좀 쉬게 해드렸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br />
어떤 현상에 대해 제어해 달라거나, 분리해 달라고 건의하기전에

변 대표님 건의 드립니다.<br />
박진영 정지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br />
아님 반성을 안하니 자진 탈퇴를 본인이 했으면 좋겠습니다.<br />
본인이 작성 한 글에 있듯이 아주 개망나니 같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김현규님 난독증 있으시군요. 아니면 다른 댓글들은 안 보시던가. 본글 역시도 통체로 안보고 하고 싶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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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만 하는... 여기 무척 많죠. 그냥 이름만 보면 달려들어 한마디 던지고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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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어떻고 중이 어떻고 참 많이 들어온 너덜한 이야기군요. 중이 절을 안 바꾸면 누가 바꿉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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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떤 시댄데 중따로 절따로 보십니까? 들어온지 한달된?

자기 합리화만 주장하니 소통이 안되죠.<br />
그냥 자진 탈퇴하시길 건의드립니다.

물고 씹고 맛보고 즐기고, 물고 씹고 맛보고 즐기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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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성님... 그럼 님은 그런 방법을 택하면 되고, 전 제 방법대로 하면 됩니다. <br />
옳고 그름의 차이를 또 가르치려 합니까? 방법의 차이 아닙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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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대표님도 어떤 판단을 하시려면 차라리 공론화 되는게 좋은 겁니다. <br />
어느 날 갑자기 날라든 투서로 어느 날 갑자기 게시판을 바꿔요? <br />
말도 안되는

왜 찬성한다 반대한다를 이야기 안 하고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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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대없는 주장들을 자꾸 나열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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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놀이터가 없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일 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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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즐겼던 것들이 협소해 지는게 싫은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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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또 까대기 시작하는군요.

오창호님 이하... 제가 꼴보기 싫으면 님이 탈퇴하시면 되겠네요. 그쵸?

잘못을 한자가 책임지고 탈퇴하세요.<br />
구질하게 용서빌지 말고......<br />
결자해지

3절도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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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역주행하는 김여사님이 창을 열고 교통질서를 지키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면.. 어떤 기분일까요..?&#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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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김여사님은 모르고 그런거니 경우가 좀 다른가요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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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규님.. 편가르기 정도야 어디나 있는 일이니 그런가보다 하시고.. 글 올려주세요.. 언제나 그러시듯 흥분하지 않고 차분히 대응하시면 되죠..

아시는군요 이미.. 투서란.... " 드러나지 않은 사실의 속 내용이나 남의 잘못을 글로 적어 상부 기관에 몰래 보냄" 이라고 규정하더군요. 그런데 여기 회원분들은 "잘못"하지 않으셨거든요. 따라서 건의하시는게 맞고요.<br />
투서라고 생각하신다면 박진영님은 매우 수직적 관계에 몰입된 분이라 생각됩니다. 남은 그런 생각이 없는데 혼자 위계를 결정짓고 분리주의자처럼 배열하고....<br />
변대표과 운영자님 매우 민주적이고 존경받을만

용서 까지? ㅋ 오창호씨 안녕히 가세요~ 이동옥님 1절만 하라니깐요. 이동옥님도 안녕히~ 김여사랑 노시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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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뭔가?

방만 있으면 뭐하나요.지금도 시사종교방이 따로 있습니다.정치는 우리에 삶에서 중요한부분 입니다.정치는 정치가에게 맞기고 신경 안쓰니 이모양 이꼴 입니다.정치는 정치가에게 의임 하더라도 이나라에 주인은 국민이라는걸 알리고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관심 없는 분은 클릭 안하고 다른 방에서 놀면 됩니다.방만 만든다고 변하는거 없습니다.

정화성님.. 정치 게시판을 만들어 주면 변대표님은 존경받지 못하게 되는 거군요? <br />
그냥 놔두면 존경 받구요? 참 대단한 논리십니다. 아전인수의 최악이군요. <br />
뭐가 수직적 관계에 몰입입니까? 뭐가 분리주의자 입니까? <br />
변대표님이 완장차고 게시판 신설하는게 무슨 흉내인가요? <br />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통... 단어 나열이 말이 아닙니다. 정화성님.

김민관님... 다른 방에가서 놀면 되는군요? 그쵸? 자리 내주고... <br />
결국 그렇게 귀결 되는군요. 우려했던 발언이 현실로... <br />
다들 미쳐갑니다.

안녕하세요 박진영님. 처음 댓글 답니다.<br />
어쨋거나..님의 글에서 신념 혹은 열정이 느껴집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게시판을 바꾸고자 하는 노력도 느낄 수 있습니다.<br />
다만, 이 와싸다가 기본적으로는 상업싸이트이라는 점, 그리고 오랜 시간에 걸쳐 현재와 같이 변화해 온 이력라든지, 혹은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어 커뮤니티처럼 형성된 약간의 복합적인 상황을 감안한 상황에서요. 운영자님께 "어떤 변화"를 요구하려 하신다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