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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에 걸쳐서 아주 심하게 게시판을 흔들어 봤습니다. (내용삭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10-13 23:11:54
추천수 1
조회수   2,900

제목

어제 오늘에 걸쳐서 아주 심하게 게시판을 흔들어 봤습니다. (내용삭제)

글쓴이

박진영 [가입일자 : ]
내용
내용삭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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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용 2012-10-13 23:24:44
답글

<br />
혹시 내가 아는게 다가 아닐수도 있다는거 <br />
항상 마음에 두고 계시길 바랍니다.<br />
톨스토이의 죄와벌이생각나네요.<br />

이주현 2012-10-13 23:27:38
답글

흔들린 건 게시판이 아니라 박진영님 머리일껄요...ㅠㅠ<br />
<br />
그래 왜 돌아보면 본인도 감당못할 행패를 부렸습니까?

김연수 2012-10-13 23:27:59
답글

지하철에서 '요즘 세상이 글러먹었어!' 소리치며 난동 피우는 술취한 아저씨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sanooc@naver.com 2012-10-13 23:29:41
답글

^^ <br />
<br />
잡니다. 머리만 대면 그냥 뻣을 것 같습니다.

younpo@hotmail.com 2012-10-13 23:34:06
답글

덕분에 자게보다는 그동안 소홀했던 av게시판을 열독했습니다. <br />
알토란 같은 정보와 오디오쟁이들만이 동감할 수 있는 즐거운 고민들이 가득하더군요. <br />
이거 고맙다고 해야하나???@@???<br />

이종호 2012-10-13 23:35:41
답글

세르반테스의 "동키호테"가 생각납니다. 로시난테도.....<br />
점점 더 자유게시판에 들어오고 싶어지지 않을 명분이 생기는군요.

김장규 2012-10-13 23:41:44
답글

ㄴ 저두요...

정영회 2012-10-14 00:04:58
답글

동네골목길에서 난닝구바람으로 술취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br />
길가는 사람들에게 시비걸고 침뱃으며 비틀거리는 주폭을 보았습니다.

최은진 2012-10-14 00:34:40
답글

유능한 버스운전사에대한 개념부터 바로 세우시길 바랍니다.<br />
많은 생각과 글들 속에서 버릴것은 버리고 취할것은 취할 만큼의 상식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br />
<br />

이기철 2012-10-14 00:51:23
답글

없어지면. 다들.좋아할 존재거 되어버린듯...<br />
애 그렇게 사시는 건지....

537660809@hanmail.net 2012-10-14 01:37:27
답글

입으로 손가락으로 뭔들못하리오...<br />
입으로 손가락으로 사람도 수십번 죽이고 살리고 거지도만들고 대통령도만들고 한번뿐인인생어찌 힘들게사는지 모르겠구려....<br />
광주 호남대를 오신다하셨소~?<br />
진영님이 3류대라 외치던 그 호남대말이오 ㅎ<br />
세상엔 진영씨보다 못난사람만있는게 아니라오<br />
그렇게 주먹에 자신이있는지... <br />
그 죽이고자하는 대상만날때 얼마나 대단한지<br />
구경좀해보

정재환 2012-10-14 01:42:33
답글

아주 오지게 오만하네.

김태호 2012-10-14 02:24:07
답글

ㅋㅋㅋ 멋진데요 ㅋㅋㅋㅋ

조영재 2012-10-14 02:49:28
답글

씨바 진영이 퐈이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창식 2012-10-14 02:51:11
답글

게시판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뭔 일 있었나요?

slipwalker@paran.com 2012-10-14 02:58:42
답글

모니터가 흔들리시면 AS를 받으시던지, 새로 구입하시던지, 장터에서 중고품 찾으세요.

박충식 2012-10-14 06:02:06
답글

정말 가지가지합니다...신종개그인가...

박대희 2012-10-14 06:32:41
답글

요몇칠 일련의 논쟁을 보면서 참담한 심정입니다.<br />
<br />
푸근하고 정감있는 곳 이었는데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는지 <br />

전성환 2012-10-14 07:47:07
답글

이런일이 생기면 게시판이 싸늘해지고 예전같은 내고민 나의 관심사를 못적고 그냥 퍼나르는 글들만 가득해지죠. 나중에 혹시 모를 인신공격 때문에 말입니다

이종성 2012-10-14 09:15:29
답글

하게의 그만하래도 하래도 먼 시리즈를 올리다 찌그러진 어떤이가 생각나는군.

wind180@naver.com 2012-10-14 10:19:10
답글

측은지심이 느껴지네요.^^

varuna21kr@yahoo.co.kr 2012-10-14 10:51:00
답글

이 뭔 짓거리를 해댔는지? 모르겠지만......<br />
버스 기사라 비유하며<br />
아주 개망나니 같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br />
자기 합리화 참 열심히 하는구만

newplus@yahoo.co.kr 2012-10-14 11:56:21
답글

저는 이것도 가벼운(?) 혹은 심각한 정신병이라 생각합니다.<br />
본인만은 그걸 모르죠.

용정훈 2012-10-14 12:02:11
답글

정신장애 맞는 것 같습니다.

sanooc@naver.com 2012-10-14 12:24:02
답글

' 분명히 까대는 댓글들 달리겠지만, ....' 이라고 예상 했었습니다. ^^ <br />
<br />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군요. 이빨 들어내는 들개들 또 오거든요... <br />
<br />
뭐 별다를 것도 없는 현상들... 그냥 지나치지를 못 하죠... 기어이 한마디씩.... <br />
<br />
브라보~ ^^

정상은 2012-10-14 12:58:04
답글

박진영씨 서울대출신에 전직기자라고 알고 있는데 맞나요 근데 글 수준은 아닌거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br />
욱하는 성격 고쳐야됩니다 비유하신 버스기사도 욱하니까 승객들이 피해를 받죠 근데 중요한 건 님은 기사라고 착각하시는것같은데요 제가 보기엔 잘가는 버스에 탄 취객같습니다 그리고 단어선택에 조금 신중하셨으면 합니다 멀리 볼것도 없이 윗글만 보아도 까대는 댓글 이빨 들어내는 들개... 이건 박진영씨 단어선택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얼마나 박진

logospol@hanmail.net 2012-10-14 13:09:23
답글

집으로 가는 전철역에서 나오면 아이파크 단지 입구가 있습니다.<br />
월전 그 앞을 지나가는데 속사포처럼 쏟아지는 욕설이 제 귀속으로 비집고 들어오더군요.<br />
<br />
초6 아니면.. 중1 정도 됐을 여자아이였죠.<br />
또래들 앞에서 슬리퍼를 신고 짧은 핫팬츠에 아, 그 눈빛이란...<br />
<br />
아무런 삶의 희망도, 감성도, 이성도 없이 하루하루 살아가기 때문에 살아가는 <br />
그래서 조그만 일

황준승 2012-10-14 14:03:19
답글

이 분, 세상 사는게 그리 행복할 것 같지는 않아 보이네요<br />
무슨 불만이 그리 많은지...

sanooc@naver.com 2012-10-14 17:15:05
답글

아.. 그러니까... 욕한 건 유죄? <br />
<br />
깐족 깐족 단체로... 욕보다 더한 인신공격들은 무죄? <br />
<br />
세상 어디 법칙이? <br />
<br />
아주 단체로 썩어 있군요. <br />
<br />
무슨 생각으로 댓들들을 다는지 도무지 알길이 없다는....

sanooc@naver.com 2012-10-14 17:18:19
답글

당신들이 만든 때거리 법칙 안에선... 단순한 욕보다 더 심한 인격모독성 깐족깐족들이 정당하다? <br />
<br />
댓글들 열심히 다는데, 전부 깐족깐족... 그러니까 니들은 다 무죄? ㅎ <br />
<br />
아주 욕한번씩 더 처먹을 것들 또 여기 줄을 섰구만.... <br />
<br />
하주 한마디씩 하면 멋저보이나? 지 얼굴에 침 뱃는 줄도 모르고... ㅎㅎㅎ <br />
<br />
<br />
순 들개때들

sanooc@naver.com 2012-10-14 17:26:38
답글

보자보자 하니까... <br />
<br />
이태우씨... 참 감성적이네... 그쵸? 그러니까 그게 저 같다는 건데.... <br />
<br />
왜... 또 명언 하나 가지고 와야지? 그럴싸하게.. 그쵸? 소스 떨어지셨나? ㅎ <br />
<br />
난 있잖아요.. 당신 같이 고상한 척 야릇한 욕설을 즐기는 인간들을 보면 토악질이 나와서... <br />
<br />
욕보다 더한 비하성 인격모독.... 그쵸? 법적으로도 문

sanooc@naver.com 2012-10-14 17:28:43
답글

이태우... 주어가 없다 이딴소리 법정에서 하려면 가서 해봐.... 왜 안 통할 것 같니? <br />
<br />
지금 내글 밑에서 주절 거리는 거 아니냐... 그치? <br />
<br />
하여간 터는 것들 단체로 싹다 고소해 버릴까부다... <br />
<br />
순 들개새끼들 똘똘히 뭉쳐서....

logospol@hanmail.net 2012-10-14 19:21:50
답글

지난 추석에 처가에 갔다가 못 본지 10여년 된 분을 만나러 갔습니다.<br />
곡절이 많은 분이라 산에서 개를 키우며 혼자 사는 분인데.. <br />
마침 집을 비워서 연락을 해놓고 기다렸습니다.<br />
<br />
그 집 개가 3~4십 마리, 그 앞집개가 열댓마리..<br />
그 많은 개들이 졸졸 따라다니는데 그중 유독 이를 드러내며 숨이 넘어갈 듯 짖는 개가 있더군요..<br />
<br />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sanooc@naver.com 2012-10-14 20:12:06
답글

이태우씨... 당신 느낌이었을 뿐인데... 왜 흘릴꼬... 보라는 이야긴데? <br />
<br />
그 사랑을 디릿다 받고 산 것 같은 당신같은 위인은 말을 배배 꼬아도 참 고상하게 꼬아야 되는군요? ^^ <br />
<br />
맨날 참기름만 처 맥였나.. 무서웠나 봅니다? <br />
<br />
문구멍으로 살살 밖에 내다보며 씹다가 덜컥하고 문이 열리고 등장하니? ㅎㅎㅎ <br />
<br />
쌘척은 적당히 해야 심신이

logospol@hanmail.net 2012-10-14 20:58:03
답글

박진영씨.. 내가 욕지꺼리를 하면서 분노하는 줄 알았나 본데... <br />
난 분노를 원래부터 이런 식으로 표현해 왔다우... 몰랐지요?<br />
<br />
그런데 내가 이러는 게 더 힘들다고 하드라구...<br />
누구를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서 그러지 않아왔지요..<br />
<br />
당신은 나를 화나게 하는군요..<br />
그래서 내 방식의 분노를 당신에게 표출하는 거얌... 알아 듣는가?<br />
<br /

sanooc@naver.com 2012-10-14 22:16:34
답글

하이고.. 고상도 하셔라... ㅎ

logospol@hanmail.net 2012-10-14 22:28:30
답글

그래... 입에 걸레 물지는 않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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