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육박전의 즐거움 (내용삭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10-13 16:14:18
추천수 1
조회수   4,047

제목

육박전의 즐거움 (내용삭제)

글쓴이

홍용재 [가입일자 : 2007-07-22]
내용
내용삭제됨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우경운 2012-10-13 16:20:00
답글

인터넷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운전하시는 택시 기사분들 욕많이 하시더군요.<br />
그럼 저도 맞짱 떠줍니다 ㅋ <br />
더러운 인상 써가며 ㅆ욕에 삿대질로 ㅎㅎ

홍용재 2012-10-13 16:37:58
답글

<br />
그런데 단순 욕지거리는 손맛(?)이 없다는 ㅋㅋ<br />
<br />

p705@kornet.net 2012-10-13 16:41:14
답글

손맛을 볼수 없는 넷상에서 <br />
욕으로 도배를 해버리면 어찌 해볼 도리가 없다는....<br />
<br />
같이 진흙탕 싸움을 하기도 그렇고<br />
논리적으로 하자고 해도 말꼬리 잡고 늘어지기 일수고...

이동옥 2012-10-13 17:22:24
답글

남들 감정에 북받혀 열폭하는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보면서.. 자신은 논리와 지식의 화신인양 비아냥거리며 자아도취에 빠지있는 순간..<br />
<br />
그런 경우에는 뇌에 어떤 물질이 분비되나요..?

홍용재 2012-10-13 17:29:53
답글

<br />
상대나름 아닐까요 ? 도파민과 아드레날린이 함께 나오는 상대, 둘 중 하나만 나오는 상대, 아무 것도 나오지 않는 상대. 사실 이런 게시판에는 마지막이 대부분이죠. 상대는 전투모드로 덤벼드는데 아무 감정없이 정신병자를 대하는 관찰자의 드라이한 느낌 쩝~ <br />
<br />
<br />

younpo@hotmail.com 2012-10-13 17:30:18
답글

독화민이 나오지요.

sanooc@naver.com 2012-10-13 17:38:22
답글

'똥' 이죠. 이동옥님. 때에 따라 분비되는게 아니라... 이미 그득 차 있어서... <br />
이런 치들이 옆에서 쫑알 거리면서 구경하다가 지대로 얻어 걸려서 개박살 나는데, <br />
안타깝게도 인터넷이라는 상호비접속성 때문에 그걸 빌미로 나불나불하는 거죠. <br />
저라고... 물리적으로 몸둥이에 닿으면 안 아프겠습니까. 아시면서요... <br />
<br />
꼭 어릴 때 보면 지네집이라고 창문열고 약올리다가... <b

홍용재 2012-10-13 17:56:00
답글

<br />
<br />
그러게~ 동옥님이 와싸다에서 제일 짜증난다는 분이 뭐라 하네요 ㅋㅋ<br />
잠시 검색해보니 이 분 유일한 취미가 방송국에 유치빤스 읍소형 신청곡 써서 선물타기더군요.<br />
요즘 선물 당첨이 안되어서 열받았나 본데.. 나한테 얘기하면 아무거나 하나 던져줄 수 있는데. <br />
그거 잠깐 읽으면 온 몸에 닭살이 으구~ <br />
<br />
뭐 다수에게는 무쟈게 찌질한 삶일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게

홍용재 2012-10-13 18:08:32
답글

<br />
링크하려다가 그저 짠한 생각이 들어 생략한다. 거기선 신청곡 하나에 유치빤스 온몸을 불사르는 여리디 여린 꼼꼼한 소녀의 글이던데. 여기선 “건들지마” 조폭형 욕지거리가 보통이니 그 참~ 함 긁어서 붙여볼까 ? 귀여워서 빙그레 미칠 것 같다. 깨물어 주고 싶다.<br />
하긴 뭐 그럴 수도 있지 ~ 인간이란 게 원래 좀 그런 존재이니 ㅋㅋ<br />
<br />

sanooc@naver.com 2012-10-13 18:13:16
답글

ㅋㅋㅋ cbs 에 간간히 사연 보내고 음악 들으면서 재미있게 지내는데.... 문젠가? <br />
그게 이 오디오 싸이트에 걸맞는 짓인데? <br />
왜 그게 벨이 꼴리는가? 호남대학교 찌질아? ㅎ <br />
그치.. 간간히 선물도 보내주더라. 왜 그거 너 줄까? <br />
김완선 ' 이젠 잊기로 해요.' 나름 사연이 있어서 신청곡 올린 것도 재미 &#51022;드냐? <br />
ㅋㅋㅋ 문화적 이질성을 느끼는 코쟁이? 엥글로섹슨

sanooc@naver.com 2012-10-13 18:18:21
답글

홍용재는 누구 이름이냐? 아들? 아버지? 삼춘? <br />
홍용준... 니 이름도 떳떳치가 않더냐? 온통 쌔벼다 자신을 장식하는 버릇... <br />
왜 이름도 그럴싸한 것으로 바꾸지 그랬냐? 니 입맛에 맞는... 슈렉 좋네.. 슈레기 비슷한게.. ㅎ <br />
너같은 3류대학에서 썩고 있는 놈이 어느 새월에 서울변두리라도 입성하겠냐.. <br />
그치? 태생적 한계지? <br />
열성인자 그득하니, 뭐라도 덕지덕지 처 발라서

홍용재 2012-10-13 18:20:44
답글

CBS 허윤희 아나가 그렇게 좋은가벼 ㅋㅋ<br />
눈물나더군.. 어휴 유치한 글 징그럽기도 하고 똥꼬가 근질근질 손, 발가락 오그라드는 체험~ <br />
방속국에 신청곡 쓰고 선물타는 사람들 누군가 했더니 이런 친구들이네. <br />
<br />
웬지모를 짠함 ~ 근데 웃음이 마구 나오는 ㅋㅋ 푸하~<br />

홍용재 2012-10-13 18:24:27
답글

<br />
2010년 12월 10일부터 2012년 6월 14일까지 신청한 39곡의 신청곡과 눈물겹고 아름다운(?) 사연,,<br />
그렇게 소녀같은 마음으로 와싸다에도 적응하면 어떨지. 나를 허윤희 아나라고 생각하고 ㅋㅋ<br />
신청곡 있으면 그 어떤 곡이라도 보내드릴 터이니. 정말로 ~ 있는게 음악이니 ㅎㅎ<br />
<br />
<br />

sanooc@naver.com 2012-10-13 18:29:35
답글

ㅋㅋㅋ 니 그지 근성이 남한테 선물 주는 것도 부럽지? 왜 나는 안 주지? 이건가 보네... ㅎ<br />
별거 없어... 우유 한빡스... 이런 거지... ㅎ 어쩔 수 없는 열성인자... <br />
<br />
혹시... 너 그 호남대 찌질이 축에도 못끼는 놈 아니냐? 동명이인인가? <br />
이런대서 주접 떨면서 살아가는 거 보면... 도무지 그 수준도 안 되 보이는 구만... <br />
암튼... 가만 있어봐... 개망신을

sanooc@naver.com 2012-10-13 18:31:26
답글

으이구 이 찌질아... 그러게 왜 여기서 질질 싸고 있다가 욱~ 하냐... ㅎ <br />
하여간 쥐어 터지는 것도 체질이다 체질... ㅎ

홍용재 2012-10-13 18:34:13
답글

대성리에서 만난 &#52399;사랑도 허윤희씨처럼 생겼나 ? 아님 생겼다고 생각하나 ?<br />
허윤희씨도 신청곡 안틀어주면 “너 이뇬 두고보자” 뭐 이럴껀가 ?<br />
할 일 더럽게 없는 인간들이 쥐간만한 인격에 똥만도 못한 복수심으로 스스로를 들들볶는 군상들. <br />
도대체 아무런 이권이 없는 상황에 타인에게 증오감을 갖을 수 있다는 게 그저 신기 ^^<br />
<br />
근데 신청곡 쓸려고 매일 밤을 하얗게 세웠을

홍용재 2012-10-13 18:46:37
답글

<br />
중학생 아들이 티컵 강아지처럼 마냥 귀엽다고 썼던데 지금 내겐 진영씨가 티컵 강아지 같소 ~<br />
너무 귀여워 왕 깨물어주고 싶소. 와싸다에서는 옥동님 표현대로 최고의 “짜증 유발자”인데 방송국 게시판에선 신청곡에 목숨건 한없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녀이니. 아마 실제 모습은 후자일 것 같소. 걍 소녀형 캐릭터의 일탈이라 생각하리다. 또 자꾸 웃음이 ㅋㅋ<br />
<br />
아참 찬물 좋아하지 않는다고 썼던데

wind180@naver.com 2012-10-13 18:47:22
답글

남의 사생활 캐서 인신 공격하고 정말 인간 말종이네요....

sanooc@naver.com 2012-10-13 18:51:39
답글

ㅋㅋㅋ 아주 앉아서 감상을 쓰구 있구만... 밥먹고와라... 엉아는 방금 먹었다... ^^

홍용재 2012-10-13 18:56:02
답글

그러게요 남의 사생활 건드리는 놈들은 좀 찌질하죠. 게시판의 일을 게시판에서 끝내지 못하고 직장 등 사생활 운운하는 놈, 문자 보내는 놈, 전화로 협박하는 놈 별 정신병자들 많죠. 근데 공통점은 내가 건드린 남의 사생활은 정의의 이름, 생활의 흔적이고 남이 건드린 나의 사생활은 신성불가침 전치 5개월이죠. 이렇게 생각하는게 찌질이들의 웃기는 자화상이죠. 때린 만큼 맞을 각오하는 놈들이 별로 없더라고요/ <br />
<br />
여튼 특별

홍용재 2012-10-13 19:01:23
답글

앞으로 박진영 이름 들으면 다른 분들처럼 짜증보다는 신청곡의 사연 때문에 계속 실실 웃음이 날 듯. 한 쪽은 이제 초경을 한 소녀 스탈의 수줍고 소소한 일상의 사연 다른 한 쪽은 무뇌한 욕설과 저주, 증오, 협박의 콤보 ~ 또 자꾸 웃음이 ㅋㅋ 왜 일케 몸이 근질거리지 ~ <br />

sanooc@naver.com 2012-10-13 19:01:32
답글

' 그러게요 남의 사생활 건드리는 놈들은 좀 찌질하죠? ' <br />
<br />
내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니 이야기거든... ㅎ <br />
니 사생활이야 이미 이 게시판에서 충분히 노출되어져 있던데 뭐.. 뭘 세삼스럽게... <br />
그치 재미있지? 관음증의 소치... 조사 함 해볼까... 잼나겠네... <br />
이쯤 되면 있잖냐... 니 사생활 나불거려도 쌍방 되는 거지? 어디 한번 해 볼텐가? ^^ <br />
아니지

sanooc@naver.com 2012-10-13 19:05:06
답글

정서적으로 매마른 놈이... 실실 쪼개는 거야... 거의 실성아니겠니... ㅎ<br />
마빡 훌떡 까져서 경망스럽게 처 웃고 있을 니 모습 생각하니까... 푸하~ <br />
소녀? 내가? ㅋ 고맙네... 소녀틱하게 봐줘서... ^^ <br />
근데 니 얼굴 생각하잖냐? 동네 구두방 아저씨가 생각나네... 니 사진 보고 10번 봤잖니.. <br />
그 아저씨하고 어찌나 똑 같던지... 도무지 매치가 않되는 '척' 그만해라. 역겹다

차진수 2012-10-13 19:05:56
답글

머리숱때문에 기억하기 쉬운 차명 아쟈씨~ <br />
오늘은 혼자서 상대하기가 버거워 동욱님 댓글 긁어와 이간질 시키는듯한데 평소의 아쟈씨 스탈은 아닌듯 <br />
근데 와싸다는 아직도 2년째 이 차명 아쟈씨 방치하는 이유가 뭘까~~요 ㅋ<br />
<br />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D6E6tHuy_aEJ:board.wassada.com/iboard.asp%3F

sanooc@naver.com 2012-10-13 19:08:11
답글

차진수님... 언제나 땡큐~ 입니다. ^^

홍용재 2012-10-13 19:14:23
답글

또 하나 등장하는 쓰끼다시 악플러 차진수/ 이 친구는 24시간 게시판 모니터링 하다가 복수할 또는 악플달 기회만을 찾는 아이콘의 롤리타 증후군 쩝~ 이 롤리타 증후군 환자에게는 오직 아이콘의 소녀와 각종 싸움, 분쟁만이 생활의 관심인 듯. 아이콘 자체가 화난 쌍판이니 쩝~ <br />
걍 가치없는 부록 잉여 인생이라 대부분 스킵. <br />
<br />
"차진수님 땡큐" 눈물난다 ㅋㅋ 이 "차진수님 땡큐"가 언젠가는 육두문자로

sanooc@naver.com 2012-10-13 19:18:04
답글

여기도 하나 있군요... 어떤 인물인지.... ^^ <br />
어쩌냐.. 홍영준~ ㅎ <br />
<br />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R5YiNkjBgk4J:http://board.wassada.com/iboard.asp%3Fcode%3Dfreetalk4%26num%3D508480%26mode%3Ds_view%26addon%3D%26addon_num%3D%26part

kipumege@empal.com 2012-10-13 19:18:25
답글

박진영님 <br />
아무리 그래도 남의 외모 지역 직장까지 들먹이며 비하하는 것은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입니다 <br />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보세요 <br />
박진영님의 외모를 가지고 누가 비하하고 흉보면 기분 좋을까요 ? <br />
거기다가 특정학교 이름까지 들먹이면서 비주류니 3류대학이니 하면서 비하하는 것도 참 보기가 <br />
안좋습니다 <br />
저도 참 많이도 홍용재씨와 논쟁하고 때로는 감정적인 댓글로 다투기도

sanooc@naver.com 2012-10-13 19:19:55
답글

최흥섭님... 저 놈이 끌어다 가져온 거는 안 보이십니까? <br />
아주 개인적인 족적을 까발려도 되는 겁니까? <br />
지금 뭘 가리키면서 무슨 말씀을 하십니까? <br />
가만히 계시지요. 배나라 감나라 하지 말구요...

차진수 2012-10-13 19:22:41
답글

진영님 링크글 보니 지 잘난맛에 자랑질하다가 여기저지서 발리는 모양이 해가 가도 바뀌지 않네요 ㅎ<br />
<br />
하긴 능력자이긴 한듯.. 아이콘만 보고서도 저의 로리타적 성향을 맞추니 ㅋ

홍용재 2012-10-13 19:23:28
답글

흥섭님 내 버려두세요. 귀엽잖아요. 말은 저렇게 더럽게 해도 방송국 게시판의 사연처럼 절절한 소녀의 마음이 있잖아요 ㅋ ㅋ 원래 생각하기 싫은 또는 생각할 능력이 안되는 사람들이 지역, 직장, 상표, 학교, 혈연, 종교, 정치 등으로 사물을 단순화해서 추론하죠. 사실 편견도 정보처리의 한 방법일뿐이죠. 근데 또 웃음이 ^^<br />

sanooc@naver.com 2012-10-13 19:28:04
답글

딱... 우리가 이 게시판에서 보아오던 짓거리를... 뭐나 된듯 오프라인에서도 해대는군요.. ㅎ<br />
<br />
돌아서면 다들 지 욕하는지 모르고... 비린내나는... " 암~ 그러니까.. 비코우즈~ " <br />
<br />
상상만해도 속이 느글 거려서 원... ㅎ ㅑ ~ 딱 옆자리 있었음 한대 처 올렸겠구만...

신규원 2012-10-13 19:28:32
답글

,,,,,,,,,,,,,,,,,,,,,,,,,,,,,,,,,,,,,,,,,,,,,,,,,,,,,,,,,,,,,,,,,,,,,,,,,,,,,,,,,,,,,,,,,,,,,,,,,,,,,,,,,,,,,,,,,,,,,,,,,,,,,,,,,,,,,,,,,,,,,,,,,,,,,,,,,,,,,,,,,,,,,,,,,,,,,,,,,,,,,,,,,,,,,,,,,,,,,,,,,,,,,,,,,,,,,,,,,,,,,,,,,,,,,,,,,,,,,,,,,,,,,,,,,,

홍용재 2012-10-13 19:29:09
답글

방송국 신청 사연을 보고나니 인생 견적도 나오고, 뭐 다독거려주고 싶네요.<br />
박진영 홧팅~ 하윤희는 박진영씨 신청곡을 “틀어주라“, ”틀어주라“.<br />
박진영씨가 좋아라 하는 김완선, 윤종신 빨랑 틀어라~ 에구 또 웃음이 ~<br />
<br />

sanooc@naver.com 2012-10-13 19:31:44
답글

그 사이... 또 되도 않는 연설 까구 앉아있네... ㅎ <br />
보라니깐... 이 몰골을 사람들이 어찌 생각하는지... 프랑스 유학? 후진대? ㅎ <br />
그거 몇년 댕겨왔니? 아주 지멋에 지쳐서... 한 10년 있다 왔으면 저런 인간은 어찌 변할꼬... <br />
그 &#51686;은 시시가 니 전부로 생각하냐? 파리지앵? 풉~ 비릿비릿에 버터 줄줄흐르는 쌩 양아치.. <br />

홍용재 2012-10-13 19:34:21
답글

박진영 왈,<br />
<br />
“계절을 표현하기에 비치럼 좋은게 없는 것 같네요. <br />
봄비.여름비.가을비.겨울비. <br />
봄비는 촉촉하고,여름비는 시원하고,가을비는 처량하고,<br />
겨울비는 무척 차가운 느낌. <br />
오늘비는 아마도 처량하고 차가운 느낌의 중간쯤 되지 않을까 싶네요.“<br />
<br />
아 요렇게 사랑스런 유치빤스 마음으로 살지 쩝~ <br />
근데 요런 사연 올리면 주는 선

sanooc@naver.com 2012-10-13 19:36:35
답글

자... 그래... 여기 들어가서 내 이름찍고 신청사연 검색바람.... 이럼 되잖냐.. 븅신아... ㅎ <br />
<br />
전혀 이상한게 아닌데? 오히려 니따위 보단 인간다운 모습인데? <br />
<br />
들이 대지도 못하고, 마치 그게 이상한 냥? 애라이 븅신아... ^^ <br />
<br />
http://www.cbs.co.kr/radio/pgm/board.asp?pn=list&bcd=01000295&pgm=262

홍용재 2012-10-13 19:44:38
답글

박진영왈,<br />
“비오는 날 차안에 수도없이 반복하며 듣던 곡이 생각났어요.<br />
all my trials ㅡmickey newbury<br />
윤희씨 꼭 좀 들려주셨으면 좋겠네요. 부탁해요.“<br />
<br />
이런거 방송국에 부탁한다는 게 당췌 ㅎㅎ 나이가 도대체 몇인겨? 일기장을 보니 대충 알지만 이거 참 ~~ 여기 흉아들 한테 부탁하면 무더기로 주는데.<br />
방송에 이름 석자나가는 게 가문의

유충현 2012-10-13 19:47:49
답글

오.. 미키 뉴베리.. 음악 좀 아시는 분이네..<br />
<br />

sanooc@naver.com 2012-10-13 19:49:25
답글

유충현님...벌써 조회해 보셨나요? ^^ <br />
<br />
그 프로그램이 가요 위주라... 가요 몇개 올렸더니, 저 놈이 베알이 뒤틀리나 봅니다.. ㅎ <br />
제가 음악 좀 알죠.. 많이 알려진 곡들 말고라도... 감사합니다 ~ ^^

sanooc@naver.com 2012-10-13 19:52:11
답글

홍용재... 물타냐? 저기 좌표 사람들이 찍어 볼까봐? 이미 늦었어... ㅎ <br />
<br />
우째 쪽팔린지 모르고, 그래... 수고 스럽더라도 계속 퍼다 날라라... 다 가져와... 내 친히 허락하마.. <br />
<br />
애가 광분을 하는구만.... 애구 쪽팔려서 죽어도 시원찮은 판에... 그니까 왜 나타나니.. 주기적으로... <br />
<br />
맨날 짱돌 맞으면서... 비융신... 바다위 둥둥떠서 삽질하고 있

홍용재 2012-10-13 19:54:40
답글

인간다운 모습.. 갈수록 가관 쩌네 ㅋㅋ<br />
<br />
그럼 와싸다의 모습은 박진영의 여신 허윤희 아나가 모르는 광분한 잉여 루저의 모습 ? <br />
하긴 뭐 세상은 넓고 오만 주접 떨거지는 널려있으니. 상담은 요기까지/<br />
<br />
정색을 하며 "유충현님...벌써 조회해 보셨나요? ^^ " <br />
유치빤스 완죤 귀엽다 ㅋㅋ <br />
<br />
<br />

sanooc@naver.com 2012-10-13 20:00:57
답글

컥... 몰랐네... 홍용재.. 그 몰골로 너 허윤희 좋아하는 구나? ㅋㅋㅋㅋ <br />
<br />
미안... 내가 양보할께... 근데 어쩌냐... 허윤희 의중은? ㅋㅋㅋㅋ<br />
<br />
허윤희 5분만 이야기 같이 해보다... 귀싸대기 날리고 일어나겠다. <br />
<br />
" 어우 재섭써... 되도않는 말 씨부리냐... 꺼져... 토종 똥개 같이 생겨가지고... " ㅎ <br />
<br />
니 마누라 어찌

sanooc@naver.com 2012-10-13 20:03:18
답글

자... 저위의 링크 본글입니다..... 일단 보시고, 달렸을 댓글들 상상하면서 감상하시면 되겠습니다.. ^^ <br />
<br />
<br />
<br />
<br />
얼마전 고등학교 총동문회에 참석했다가 한마디로 밥맛 떨어지는 선배 한분을 만났 <br />
었습니다. 저보다 몇년 선배님이신데,, <br />
이분이 본인의 유식을 과시하시려고 작정을 하고 나오신건지,, <br />
전체 분위기와 아무 상관없이 자기 말만 하시

홍용재 2012-10-13 20:11:00
답글

<br />
눼 그래쪄여 ~ 박지녕씨 아들 좋아한다는 조개구이나 쳐드세요 ~<br />
글구 신청곡 욜라 보내서 개허접 선물 타낼 생각말고 걍 사세요.<br />
방송국 선물이란게 뻔한 주접인데 쩝~ <br />
돈없으면 차라리 와싸다에 구걸하던가. 에구 또 웃음이.<br />
<br />
오늘 상담은 종료되었다니까 ?

sanooc@naver.com 2012-10-13 20:19:31
답글

그놈 희한하네..... 왜 선물에 집착을 할 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kdugi3@naver.com 2012-10-13 20:19:53
답글

여자들이 이 글을읽는다면 머라고 할까요? 두분다 자중하세요

sanooc@naver.com 2012-10-13 20:26:47
답글

자.... 마무리 해 줄까? 니가 대가리속에서 생각나는데로 씨부린 글... 저위에서 가져왔다.... <br />
<br />
" 맞짱뜨는 것은 좋은데 총에는 총, 칼에는 칼, 날선 말에는 그 수준의 말 뭐 이렇게 페어하게 합시다. <br />
<br />
Let's party ㅋㅋ " <br />
<br />
어때... 오늘 파티 즐거웠니? 졸라 까였네? ㅎ 만신창이 되고도 저 말이 나오냐 짜식아? <br />
<br />
주댕이

김명진 2012-10-13 21:13:01
답글

찌질하게 키보드 워리어도 아니고 ,,<br />
두분 맞장 함 뜨세요 .. 지저분하게 게시판에서 뭡니까<br />
좋은 주먹놔두고 이게 뭣들하는 짓인지 ..

sanooc@naver.com 2012-10-13 21:22:57
답글

쌈 잘할 것 같은(종호 어르신 버젼) 김명진님... 조금만 기다려 보시길요... <br />
<br />
제가 저 반쯤 썩은 치즈 덩어리 같은 놈 있다는 학교에 업무차 갈일이 있거든요. <br />
<br />
갔다가 그냥 올 일은 없습니다.... 개박살을 눈도 뜰사이 없이 하고 올 예정입니다. <br />
<br />
분명히 후기 남기겠습니다. ^^ <br />
<br />
<br />

용정훈 2012-10-13 21:32:59
답글

그러니까 언제까지요? 최소한 기간은 정해놔야 식언하는지 안하는지 알죠.<br />
<br />
한달? 두달? <br />
<br />
기한없는 약속으로는 뭔말을 못해요?ㅋㅋ

sanooc@naver.com 2012-10-13 21:37:40
답글

ㄴ 아가... 너두 주소만 대... 이 밤에 바로 갈 수 있다... 이 아래 꼭 남겨두길 바란다... <br />
<br />
근데.... 너두 졸라 깨지고 나더니, 그 뭐냐...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와서? ㅎ <br />
<br />
왜? 다리 놔줘? 홍용재.. 아니 홍영준하고? ㅎ <br />
<br />
이 찌지리가.... 원단 발발리 였구나... 여기저기 배설하고 댕기면서 지린내 풍기는... ㅎ 훠이~ <br />
<br /

용정훈 2012-10-13 21:42:41
답글

그니까 일단 기한 정하고 선약부터 지키시라니까요? <br />
<br />
일단 님이 약속지키는지 안지키는지 알아야 뭐 진지하게 대하든가 하죠. <br />
<br />
전 기다릴께요.^^

sanooc@naver.com 2012-10-13 21:45:29
답글

ㄴ 아 이쉬끼 증말.. 찌린내 대박이네... ㅜㅜ 좌표나 찍어 놓으나리깐... 그건 무섭니? <br />
<br />
영낙없는 와싸다 발바리구만... 내가 증명해 준다고... 좌표 찍으라고... 왜? 넌 대상이 아니고 싶고... <br />
<br />
남 쥐어 터지는 건 불구경하듯 보고 싶고? 순 씨부랄 놈... 최악의 욕이다.. 개자식아.. <br />
<br />
하긴 뭐.. 발바리... 깬죽 대는 거 말고는 뭐 있겠니... ㅎ

이준열 2012-10-13 21:46:46
답글

에휴... 쯧쯧쯧... 애들 보기 창피하지도 않은지..

용정훈 2012-10-13 21:46:47
답글

말로는 척 노리스라도 잡겠수.ㅋㅋㅋ

sanooc@naver.com 2012-10-13 21:51:32
답글

ㅋㅋㅋ 무서워 하면서 까분다는.... 놀아라 ~

길성호 2012-10-13 21:56:08
답글

정말 육박전 재미나게 하시는군요<br />
오래전 항문기의 기억이 새롭네요

박용갑 2012-10-13 22:59:31
답글

이건..뭐 막장이군요...헐..

이승현 2012-10-13 23:19:33
답글

없애도 없어지지 않는 와싸다의 최영진들은 때를 막론하고 존재하는군요.

최성용 2012-10-13 23:50:19
답글

부모가 애들을 어떻게 키웠길레<br />
이렇게 인간을 증오하고 분노에 파뭍혀 싸우게 키웠을까.<br />
먹을것도 뺏을것도 없구만 .<br />
암놈두고 싸우는 개코원숭이라면 이해가되지만 뭘 얻을게 있다고....<br />

이동옥 2012-10-14 09:07:14
답글

홍용재님.. 시니컬하지만 항상 선을 지키는 분이시죠..<br />
<br />
박진영님.. 신비하고 놀라운 능력을 가지셨습니다.. 얽히면 그게 누구던지 진흙탕으로 끌고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을.. 대단하십니다..

이경태 2012-10-14 09:55:25
답글

아침부터 막장 드라마가~~~~ ㅎㅎ<br />
참~~인격이....... 의심 스럽네요.....<br />
막장드라마 주인공님들.....결혼은 하셨을 것이고.....자식들 있으시죠..? 이글 한번식 읽고 감상문 쓰라고 하세요.....<br />

정상은 2012-10-14 11:10:40
답글

박진영님와싸다에서의 살벌한 댓글과 게시글을 허윤희아나가 보면 많이 실망할거같네요 와싸다에서의 글과는 정말 많이 다르군요 퍼나르고 싶을 정도로.....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