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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중독 증세...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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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여기서 연일 죽치고 앉아서 떠드는지...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 사옥 앞에서 죽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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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아니 링크글 올렸다 지워버리고.. 새로 올리고.. 누군가 반박글 올라오니까.. 새로 글쓰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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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한사람 때문에 게시글이 뻥튀기 되서 순식간에 4개가 되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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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도배 아니고 뭐요? 눈에 띄

이긍 리플이 날라가 버렸네요....<br />

진영님 그러시면 님도 따라다니시면서 리플 달지 마시고.... 스킵 하세요.......

심각한 중독 증세...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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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여기서 연일 죽치고 앉아서 남의 글에 떠드는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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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도배 아니고 뭐요? 눈에 띄고 싶어 환장했소? 연예인 근성이 좀 있으신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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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하라니까요. 박진영씨...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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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님이 하는 행태들이 일본 극우파들 가두행열 하고 똑 같다고 보거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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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수장 장례식장 때려부수고도

끝! 밥주면 더 힘내는 스타일이라는 거 압니다. 이것만 먹고 떨어지세요.

태봉님..... 즐 주말인데.. 릴렉스 하세요...... 건강에 안좋아요......

풉~ 아니 리플도 못 달아서 ... 맨날 링크 거는 것만 알아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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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댓글 그대로 복사해서? 이건 또 무슨 코미디 인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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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인생 이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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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必讀

넵... 이경태님도 좋은 주말 되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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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괜찮습니다. 스팸문자에 열받아 하지는 않잖아요. 그냥 재밌어 하지...^^<br />
염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br />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참으세요태봉님^^*

점점 중증으로 가고 있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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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물 한달 사이에 80개... 70%가 퍼온글. 링크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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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사람한테 휩쓸려서 이곳을 덩달아 어지럽히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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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되나보다... 아류들 계속 생겨나고, 뻑하면 긁어오고, 퍼오는 통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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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이 포털 매인 페이지 시끄러운 기사 나열관화 됐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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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악한 것을 구

전방에 환자 출현

박진영님 휩쓸리긴 누가 휩쓸리나요 ? <br />
여기 오시는 분들 다 나름대로 생각과 소신이 있는 분들입니다 <br />
누가 뭐라한다고 거기에 휩쓸릴 사람 없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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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좀 차분해 지면 안 될까요? - 다른 분들은 대체로 차분한데요 <br />
제가 보기에는 박진영님이 게시판에서 가장 들떠 있고 투지에 가득찬 것처럼 느껴집니다 <br />
님이 올린 댓들들을 한 번 보세요 그게 차분하게 올린 댓글인지..

최흥섭님... 님 댓글 바로 위엣 놈도 정상으로 보이시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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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시는 분들 다 나름대로 생각과 소신이 있는 분들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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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왜 있지 않습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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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날 되면 망나니 되서 지 세상 만난냥 빨빨 거리고 돌아다니는 놈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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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놈들 물 만나 겁니다. 본론은 없어지고 저런 놈들 때문에... <br />

저는 이태봉님 글 좋아요^^

저는 이태봉님 글 좋아요^^ 2

아참 저도 이태봉님 글 좋아요^^3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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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보여주신 행동에 더 감사드리고요.

저는 이태봉님 글 좋아요^^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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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링...

저는 이태봉님 글 좋아요^^5

^^6으로 수정~~

ㅋㅋㅋ 줄서기... 멋져 보이나 봅니다? <br />
뭔 뻘건 당원증 들어올리는 짓거리인지... <br />
거기다... ' 난 공산당이 싫어요.' 하는 맨트까지 섞어서... ? <br />
하는 짓들이 딱 공산당원들 이구만...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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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들 학교 안간다고 어른 아이디로 들어와서 놀면... 땍끼... 이눔들... <br />
애들인지 애들 비스꾸리한 성인들인지... 코미디 일세...

전방에 환자.

선거철만 나타나는 환자들 참 많아요

굴 링크하는 정도에 무척 열폭하는 분이 있군요.. 저는 도배보다는 열폭에 더 짜증이 납니다. 대부분 그렇듯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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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지 않는 정보면 스킵하세요.. 남들 짜중 유발하지마시고..

와싸다는 정치 성향이 어느 정도 정해진 곳이니 그러러니 하세요.. 박진영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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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의견이 나라 전체의 의견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조금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이태봉님 글 읽는거 좋아요...^^6<br />
내가 검색해 보지 못하는 많은 정보를 긁어오고 퍼오는 태봉님께 감사해요. <br />
한 달 사이에 160개만 긁어다 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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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른들의 글에 "ㅋㅋㅋ.." 이 따위 짓 하는 작자들에게는 똥이라도 한 바가지 퍼부어 주고 싶을 정도로 싫어요. <br />
근데 내 ^^는 왜 뾰쪽 할까요?

김혜규님... 페이지 마다 연일 그득그득 해서 그럽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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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객이 전도되서 여기가 포털 매인 페이지 인가하고 돌아나간 적이 한두번이 아이었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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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보이는 이름들... 늘 보이는 링크들... 그 아래 말꼬리. 단어하나 잡고 옥신각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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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답도 안 나오고 사라지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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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그렇게 서로 꼬리물고... 전에 니가 이렇게 이야기

찌라시 긁어 와서 도배질하고 그거 보고 댓글로 호응해주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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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똑같은 패턴이 계속되다 보니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좀 지루하고 짜증나는것도 사실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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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봉님 개인에게는 아무런 감정은 없지만 와싸다 게시판을 즐겨 보는 사람의 한명으로써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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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자제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정치적인 입장이 다르다고 해서 여러명이 한꺼번에 달려들어 <br />
비

' 뭐든지 편가르기 좋아하는 사람들 ' <br />
ㅋ<br />
ㅋ<br />
ㅋ<br />
ㅋ<br />
ㅋ<br />
그런 제목 아래 편갈라 줄서는 '칭송레터들' <br />
제목이나 보고 들어왔을까요? 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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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아이러니일까요.. 굉장한 페러독스군요.

김태형님... 조중동문 링크나 펌 한 적 없습니다.<br />

조중동문= 짜라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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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논리로 과연 중립적인 소통이 될꺼라고 생각하는 오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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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소하죠. 늘~ 한쪽 편만 드니... 그러니, 님이 가져온다는 것들이 같은 찌라시가 되는 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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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으로 인해서... 그냥 볼 사람들 선택해서 보게 놔 두시죠. 기어이 가져다가 펼쳐서 보게끔 노력하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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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고... 이태봉님... 조회수 올라가면 좋다면서요?

김태형님 생각은 존중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이태봉님 글과 링크를 원하고 있는걸요. 김태형님같은 분들이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키고 싶으시면 더 많은 분들이 직접적으로 글을 써주시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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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하는 분들이 전부 김태형님 같은 분들이 아닐테니, 일단 댓글로 표현하신 분들을 어느정도 대표성을 띤 표본으로 해석하는것이 옳죠.

김태형님... 찌라시 보지도 긁어오지도 않고 찌라시성 기사는 가져오지도 않습니다. <br />
긁어 도배질한다고 해서 2주간 세어보니... [펌]은 없고 [링크] 6개네요.<br />
1개는 동영상 직접 올릴 줄 모르시는 분 대신해서 직접 동영상 올린 것이고... 직접 쓴 글이 23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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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님도 글 좀 많이 올려주세요.

세상에는 정말로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거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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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것도 다르고 살아온 역정도 다르고...그러다 보니 같은 것을 보고도 다 다르게 생각하고<br />
판단하고 결정 하기도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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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고 다르게 생각하고 살아 간다고 부딪치기 보다는 아~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그냥 넘어<br />
가는것도 좋을듯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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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님 께서도 조금만 다른 분들을 이해해 주시면 어떨까

강인권님.. 제가 전에도 다른 글에서 말씀 드렸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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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 지나쳐서 말씀 드린 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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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중간에 몇개씩 보이면야 저도 대충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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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많아지네요. 저 사람이 하루에도 몇개씩.. 거기서 파생되서 또 몇개씩..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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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 안 되거든요. 그런데, 그 점거노력은 단 0.001% 만되도 막지를 못 합니다. <br />

저는 이태봉님 글 좋아요^^ 7<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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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에는 박진영님이 이상해요.<br />
스토커 같어~

이태봉님 글은 저도 좋아합니다 ^^ 링크도 해주셔서 삶의 많은 도움이 &#46124;는데요. <br />
뭐가 무서운건지 모르겠네요.

박진영님 전 사람을 판단할때 2가지 정도로 판단 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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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무슨 일을 함에 있어 나 자신보다 남을 위해 수고하는 분이 있고<br />
다른 하나는 남보다는 나만을 위해 살아가는 분이 있다고 봅니다<br />
엄밀하게 따지자면 이 두가지의 중간에 계신분도 계실테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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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면에서 이태봉님은 자신이 아닌 우리 사회 공동체를 위해서 고생도 하시고 고난도 받으신<br />
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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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든지 편가르기 좋아하는 사람들 ' 속속 모여드는 군요.... 재미있군요... ㅎ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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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이 밤낮이 바뀐사람들은 노치기 쉬운뉴스 태봉님이 많이알려주셔서 매우 유익함니다 편파적인 뉴스보면 짜증나서 보질않습니다 저같으신분 많이게신줄 알아요 게속 올려주세요 태봉님^.^

저는 이태봉님 글 사랑해요~^^ 8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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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치료가 필요해 보이는 사람입니다...불쌍히 여겨주시면 됩니다..

시간나는 짬짬이 와싸다 게시판을 보고있고 이태봉님글도 좋아합니다만 박진영님이 왜 그렇게 격한 비난을 하시는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내뜻과 맞지 않는 게시물이 있어서 상반된 의견을 표명할 수는 있겠지만, 정도를 넘어선 비난은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저야 와싸다 가입 13년이 넘는 동안 눈팅만 하다, 뭐 글쓸 여유도 없지만, 밤늦게 한번 들어왔다 이런 의견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해서 글을 남깁니다

더도 태봉님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