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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돈으로만 살던놈들 이라서 .... 변화의 여지가 없지요.

조국과 민족을 위하겠다는 마음에서 자원 입대한 신병.<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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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에 급 파병된 신출 이등병은 사방에서 들려오는 포화소리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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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벌렁거리다가 출전 몇번과 고참들의 용감무쌍함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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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쏘기 전에 내가 먼저 쏴야 된다는 것을 배운 뒤로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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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고 나발이고, 민족이고 나발이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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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그 자체를 즐기기 위해 안달이

박진영님... 헐~ 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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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워오다니요.. 퍼오거나 링크하는 것은 반드시 표시를 합니다. <br />
나도 모르는 게시물 갯수 세어가며 관심가져주는 것은 고맙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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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려서 하세요. <br />

정정하겠습니다. 주워오거나 + 흘리지 마시길요. 거듭거듭...

L 맨입으로요?

박진영님 한 줄 띄어 쓰니까 아주 좋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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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 글하고 구분이 잘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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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스킵하기 편하네요. 길기도 하고요.

아... 이태봉님 맨입으론 안되고... ? 저 위의 떡검처럼 '떡' 이라도 한판 쑤워 드려야 하나 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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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하면서 닮는다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행태도 비슷해 지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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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같은 분들이 주워오거나 흘리지 않아도 세상엔 널렸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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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족족 퍼다가 나열하면... 뭐가 달라집니까? 남이 쓴 기사 차용.도용 해다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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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남의

많이 활동하시는 이태봉님이나 강인권님 등 여러분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낍니다.<br />
용기가 없어 나서지 못하는 저를 대신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고동윤님 어드바이스가 참 적절하게 느껴지네요. ^^

어차피 판례집에 올라갈 내용이라면 검사들이 먼저 들은 이야기 아닐까요?<br />
개중에 걸러졌으면 걸러졌겠죠...

"아무 가치있는 것도 낳을 수 없는 '비창조적 흥분상태' 또는 '불모의 흥분상태'에 빠지는 것을 스스로 경계하면서, 모든 사람을 목적으로 대하고 스스로 세운 행동준칙이 보편적 법칙이 되게 하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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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칸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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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검찰이 물들어서 떡검이 되었나? 원래는 안그랬는데, 하도 뇌물 받아먹고 폭탄주 마시고 하는 얘길 듣다보니 물들었나? 그래도 그러면 곤란한데,

박진영님... 쓸데없는 오지랖은 심신에 해롭습니다. 혹시 집안에 떡검 키우세요?<br />
님의 댓글 맨 마지막 한 줄... 거울 보면서 소리내어 읽어 보실 것을 강추합니다. 거울이 대답해 줄겁니다.<br />

한달 78개 게시물... 아주 획일적...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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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6개의 게시물... 아주 놀랍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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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의 기사링크.인용글... 기사 퍼간다고 각 기자에게 허락을 '득' 하고 가져오신 건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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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을 '득' 하지 않았다면, 도용(盜用) 입니다. 도 자가 도적할 때 도자 입니다. 아시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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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다수는 그 기사를 퍼 온 것에 대한 연장선상의 개별

진짜 별 말도 안되는 시비를.ㅋㅋ

진영씨, 권유는 한 번으로 족합니다. 상대나 다른 분들이 싫다는데 자꾸 그러면 스토킹이에요. 정신병자 되는거 순식간입니다. 살짝 자기애성 성격장애도 의심되네요. 이건 뭐 애들 땡깡부리는 것도 아니고.

용정훈씨... 정신 차리시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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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안되는 극열분자들이 아주 교대로 링크달고, 댓글 달고, 주거니 받거니 하니까 그게 단 줄 아나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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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몇 안되는 분자들이 도배를 하는 통에 볼게 없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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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첫 패이지만 가면 죄다 있는 것들. 뭐나 대단한 것을 발견한 것처럼 제 입맛에 맛는 걸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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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쏙~ 주소만 긁어다 링크 달아 놓고... 1%

그러니까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건 자윤데, 1절만 하시라고요. 남의 글에 와서 땡깡부리지 말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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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자기 말 안들어주니까 막 부아가 치밀어요? 청심환이라도 드시고 좀 주무세요.^^

특징적인게 있죠. 늘 나대는 근성으로... '거명' 하지 않았는데, '거명' 된 자보다 나서서 대변해 주려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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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오지랖 아닌가 합니다. 장기판 훈수두다 왕 날라와 마빡에 맞아봐야 안다고 이야기 해 줘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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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이 왕 맞고 비틀거리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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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가면 죽치고 앉아서 몇날 며칠을 물건 팔아재끼는 것으로... 마치 정당한 냥... <br

아 제가 그런 단점이 좀 있긴 합니다.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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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파악 못하는 바보들보면 그냥 못지나치고 꼭 한 소리 해요. 아 이 성격도 고친긴 해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ㅋ

ㄴ 가서 우유주사 한대 맞고 편히 주무시지요~ 1절만 하라며... 당신도 거울 따위는 없소? 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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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나타나는 이누무 똑 같은 발언들... 한참 악의를 가지고 까다보니, 바로 몇줄 아래서 스스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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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자박' 을 들어내는... 공업용 미싱이 딱이죠. 주댕이를 그냥... ㅋ

제가 댓글단건 진영씨가 남의 글에 시비를 걸어서 단거지 무슨 권유가 아니에요. 미친사람이 남의집에서 행패부리고 있으면 지나가는 사람이 말려야죠. ㅋ 시민의식 중요하잖아요.ㅋㅋ

시민의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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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어 옵니다. 제가 쓴 글이니 제가 가져와도 전 정당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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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구 해봐야 뭐하겠습니까... 그렇다고 한순간 사라질 위인들도 아닌 것이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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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바람이 있다면 정신 좀 차리고 절재하라는 건데... 그것도 말기를 못 알아들으니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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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다들

그러니까 하고 싶은 말있으면 이렇게 남의 글에서 행패부리지 말고 따로 글 쓰시라니까요? 전 진영씨한테 관심없어서 얼씬도 안해요.ㅋ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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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상기시켜드리지만, 저 위 고동윤님 말씀보이죠? 박진영님 글쓰는 스타일이 스킵하기 아주 좋다고. 싫다는데 엉기지 말고 좀 가세요.ㅋㅋ

용정훈님... 괜히 힘빼지 마시고 그냥 냅두세요. 혼자 울다 지치면 관두겠지요. <br />

태봉님 죄송합니다. 제가 모난 성격이라, 이만 하겠습니다.ㅋ

댓글숫자가 올라가니 관심폭등 조회수가 늘어서 좋은데요. 뭐...

용정훈님... 저한테 죄송할 건 없고요... 제 대신 싸워(?)주시니 오히려 고맙지요.<br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사(?) 끼리 뭉쳤군요. <br />
보통 서로 등 토닥여주면 보기좋은 장면들이 많은데... <br />
이 어줍잖은 분위기... ^^<br />
얼씨구... 두분 감동의 눈물까지 흘리는 건 아니겠죠? ^^

예전엔 불쌍해 보이더니... 이제 우습지도 않네.

재미있죠... 꼭 나대다 한소리 들은 위인들이 이렇게 줄을 섭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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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은 쿨한 척 하면서 너스래 떠는 건 좋아하는데, 그게 가슴에 맺혀서 이름 석자만 보이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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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없습니다. 기어이 한마디 하고 가야하는 거죠...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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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희님... 전에 화장실에서 배변하다가 나와서 바로 음식 프로그램 보셨다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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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박태희님 제가 님을 좀 추궁해 봐야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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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한줄.. 많아야 두줄 흘리고 다니시니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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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땟는데 불쌍해 보이던가요? 좀 최대한 길게 이야기 해 보시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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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제 와서는 우습지도 않다는데 어떤 부분이 그렇던가요? 역시 좀 길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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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판단하건데요. 그냥 지나가다 괜히 미운 놈이나, 과거에 안 좋은 기억이 있던 놈

세상 살기도 바쁜데 길게 쓰고 싶지도 않아요. <br />
영양가 없는 글 길게 쓰는 것도 참 재줍니다. 대단하세요.... 님 장해요.

장해요. 하는 말이 절대로 좋게 안 들리네요. 그쵸? <br />
빈정빈정 기어이 막판까지 애 취급을 하고 싶은 거죠. <br />
영양가 없은 글 길게 썼다 싶으면 읽지 않으면 되거든요. <br />
그리고, 한 줄 찍~ 싸고 마는 짓은 삼가해야죠. <br />
왜냐면 싸움이 되니까. 끝이 안 좋은 걸 알면서 들이대는 건 무슨 심뽀인지요? <br />
그리곤 이딴 식으로 댓글 달아서 끝도 안나고, 다음에 또 보이면 찍~ 싸고.. 그쵸

그냥 외로운 분이다. 이렇게 생각할게요. <br />
좋은 주말 보내시길....

누가 외롭다고 했나요? ㅎ 아~ 제가 외로웠으면 하는거죠? ㅎ 꼭 들켜... ㅎ<br />
박태희씨... 다음엔 찍~ 할 것 같으면 아예 시작을 말고, 시작했으면 끝을 보던가 하시길요. <br />
엉망진창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단 뭐 영문이 궁금한 분들을 위해 링크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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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548309&page=0&view=n&qtype=subject&qtext=%BE%C8%C3%B6%BC%F6&part=board

ㅋㅋㅋ 용정훈씨... 간다고 하더니? 일구이언 이부지자...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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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험험~ 하더니, 가르침질 하다가 위 주소에서 한소리 얻어먹고, 그걸 못 잊어서 또 나타나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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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욕을 먹고 나니까... 억울(?) 하던가요? ㅎ 퍼왔어요? 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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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고 여기 보고... 느끼는게 없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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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들이대던 위인들이 (뭐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환자네요.ㅋㅋ

하는 짓이라고는... '오직' 할 수 있는게 인신공격...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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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정훈양 (남자도 아님) 자신이 쓴 댓글 쭉 봤을텐데... 깐족 말고 뭐가 있나요? 용정훈양~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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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 논리가 없거든... 죽 달았던 댓글들 보니까 인정해야 할 부분이 '바보' 아니면 반드시 있을텐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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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이 쎈척 해야하는 '태생적 뻔뻔' 으로 제자리 찾는 거지. 난 척하다가. ^^<br

음,,, 병원에 한번 가보시면 어떨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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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면.... 본인은 몰라도 주변분들은 정말 힘드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