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때 카트라이더 게임의 귀여운 캐릭터와 동화같은 그래픽이 좋아서 많이 하다가 거의 6 년만에 다시 해보니, 거의 대부분의 유저들이 고수네요....
예전에는 대부분 거의 3등 안에 들었는데, 맵도 여려워 지고 적응을 못하겠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게임 유저들의 언어가 완전히 막장 수준이더군요..
무슨 초등학생들 수준의 경쟁심 에다가 막장 성인들의 더러운 언어가 난무 하는데 정말 가관입니다.
그나마 카트라이더 게임은 건전해 보여서 조카들 하게 해 줄려고 했는데, 안될듯 합니다.
게임 회사에게는 미안하지만, 아이들 절대로 온라인 게임에 아무생각 없이 방치해서는 안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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