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
김관진 국방, 오늘 오후 전군작전지휘관회의 소집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지난 2일 강원도 고성군 최전방 소초로 귀순한 북한군은 처음에 동해선 경비대 출입문을 두드렸으나 반응이 없자 인근 내륙 제1소초로 이동해 출입문을 노크한 것으로 밝혀졌다....
짧은 거리이기는 하지만 북한군 병사가 찾아다닌 것이 맞고, 이 정도로 심각한 상황을 거짓으로 덮으려 했으니 별이 떨어질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30m라는 거리가 실제로는 300m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ㅡ.ㅡ
곤욕을 치르고 있을 일선병사와 지휘관을 생각하면 안타깝기는 합니다만... 복잡한 심경이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