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갈 아들이 운영하는 회사죠.
전대갈 돈으로 만든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하는 회사라, 이 곳 회사 책은 아무리 좋아도
구입을 안하고 있는데, 이번 스페인 여행 공부를 위해 여러 자료를 구하고 있는 중
딱 마음에 드는 책이 있으니...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의 벨라스케스, 고야, 가우디 등등...
포켓판 백과사전『시공 디스커버리 총서』제122권. 프랑스 문화의 산실로 불리는 세계적인 출판사 갈리마르에서 20여 년 동안 준비하고, 600여 명의 해당 분야 전문가와 석학이 지구촌을 누비며 수집한 자료가 담긴 총서이다. 부모 세대인 성인들로부터 어린 초등학생까지 상상력과 교양의 지적 발판을 마련해 준다.
아 정말 짜증이 날려고 하네요..
DK Eyewitness series나 Taschen에서 나오는 책들을 보면 (특히 예술쪽) 우리나라 출판계는
구성부터 너무 조악하고, 내용이 빈곤합니다. 분발하라. 국내 출판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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