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정수장학회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상근 임직원 외에는 보수를 받을 수 없다는 규정을 무시하고 재직 10여년동안 11억원을 불법수령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br />
<br />
<br />
<br />
5일 박홍근 민주통합당 의원이 입수한 정수장학회 결산서에 따르면, 박 후보는 정수장학회 이사장으로 지난 1995년부터 2005년 8월까지 10년간 재직했으며, 총 11억3천720만원을 실비 보상명목으로
개인적인 생각은 다운/업계약서는 모두,, 당시로서는 별로 문제되는 행위를 한건 아닌거 같은데,,,<br />
안후보는,,, 다운계약이라고,, 나름 열심히 보수언론에서 두들겨 맞았죠?<br />
<br />
저 무지한 데일리안이란 언론(?)은 박후보는 취득세 적게 낼려고,, 다운계약서를 쓰지 않았고,,<br />
도리어 업계약서를 했으니,, 정말 선량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하지만,,<br />
<br />
실제로 업계약서는 나중에 매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