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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진니믄 여기저기 찌르고 댕기는 못된 땡벌 되시게스무니다... ㅡ""ㅡ
꽃밭에 워터주고 싶어도 물조리개 꼭다리가 쪼라 든 것 다아~~~~압뉘다
음..그럼 보면 안되는 거였군요....ㅠ.ㅠ<br /> 똑바로 앞만 보고 다녀야.....^
야쿨언냐가 잘안만나주나보군요... 가뜩이나 가을이라 쓸쓸하실텐데...<br /> 이십대 꽃을 바라보기만 하는거야 범죄가 아니지만, <br /> 그렇더라도 시선을 너무 오래 두시면 사모님께 또 등때기 맞으십니다..~=3=3=3 =3 =3
젊은 나비가 아니면 꽃들이 싫어라합니다 ㅠ.ㅠ
누구 안늙어 갈 사람 있을까요?...ㅎㅎ
지는 여자가 치마만 입으면 다 이쁩디다.<br /> <br /> 더운 밥 식은 밥 가릴 때는 지났나 봅니다...^
종철님..이제 철이 든 겁니다.ㅎ
꽃도 꽃나름입니다.<br /> 화무십일홍이라......
그럼 일진님은 아직 철이 안드셨네요...^<br /> <br /> 이뿐 꽃만 찾아다니시니....
창호님..너무 이쁘면 관리비가 장난이 아니죠...~<br /> 종철님..전 영원히 철 안들겁니다..ㅎ
그 꽃이<br /> <br /> 옷수선화<br /> <br /> 야쿨화<br /> <br /> 라는 얘기가???<br />
최근에 돈많은 콩나물꽃도 생겼다 하더이다... 일진님이 무지 부럽사옵니다. ㅡ""ㅡ
꽃은 나방들 싫어하는데..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