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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잘 되었다니 좋기는 하지만.. 썸씽 인 잇....<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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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있어도 눈물 나는 세상~<br />
그럼에도 사건의 본질은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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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anti_twit/120170495656

링크가 지워졌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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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의 아래 부분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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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싸이 논란, 김장훈 미투데이에 남겨진 위태로운 궤적들 (62)<br />

오 저도 지금 보고 왔는데 진짜 빠른 사람들 많네요...^^;;

싸이도 좋고 김장훈도 좋아요

말하기 좋아하는 찌라시언론들이 쌈을 부추긴다니까요... 그래도 안 싸워요. 참 잘했어요.

짝짝짝 아침에 일어나서 기분좋은 뉴스 군요

김장훈이 참았다고 느껴지네요

김장훈이참았다고느껴지네요..2

김장훈이참았다고느껴지네요..3<br />
싸이 싸가지가 없다고 느낀........사례였습니다.

싸우거나 말거나.....

솔직히 이건 SNS에 올리는 순간 기자들에게 떡밥던지는거다라는건 본인이 잘알고있을 일이었죠..<br />
그 부분이 좀 아쉽고요...그리고 둘중에 누가 더 잘했네 잘못했네라고 생각들지않아요.<br />
그냥 흔히 친한 사이끼리라도 흔히 있을수있는 오해 그리고 섭섭함 뭐 그런거였다고 생각하는데..<br />
언론을 통한 개차반 설전이 없었던게 다행이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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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 건에서 싸이가 싸가지가 없다고 느낀 이유가 궁

지옥이 있다면 서로 상대방을 비하하면서 손가락질하고 욕하는 장소일 겁니다. 아수라계인가요?<br />
마음에 안들 때 내치기만 하지 않는 정신이 세상과 사람을 구할 것입니다. 자신을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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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됐네요...sns올린건 김장훈이 공황장애가 있다고 들었는데..극도의 불안감속에 앞뒤 생각할 겨를 없이 올린것 같더라구요.. 그걸 이용해서 기사꺼리로 만든 기자들이 나쁜놈들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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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이간질 시켜가며 삼류소설 제목으로 기사를 뽑아대고..암튼 아님 말고라는 기자들 정말 양심의 가책도 못느끼나봅니다. <br />

저도 불끄면 불안해서 잠을 잘 못이루는 공황장애 를 겪고 잇는데요...발작시 이성적인 판단을 가질수가 없더군요 .. 김장훈씨의 건강이 걱정됩니다<br />
김장훈 씨가 볼수있는 곳에서는 악플은 되도록 삼가해주면 좋겠는데요 초딩수준의 사람들이 때와장소를 안가리고 악플을 다니...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