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상민 입니다.
전에 쓰던 탄노이 스털링 hw가 넘넘 그리워서 오늘 샵 돌아다녀봤습니다.
그런데 이런 된장 150만원 주라고 합니다. 그것도 밑에 모델을
난 125만에 팔았는디 여기가 비싸가 부르는거 겠죠? 떨어졌음 떨어졌지
오를리가 있을까 합니다.
혹시 바보같은 질문이지만 퀘이사 사면 소리가 더 좋울까요?
ㅋㅋ 넘 바보같은 소리지만 그래도 답변 주세요
좋으면 바로 콜할랍니다. 하지만 소리가 넘 주관적이라서 들어보고 사야겠지만
여긴 광주라서 불가능합니다. 흑흑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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