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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마님이 저녁 운동다녀오시고 나면 그대로 베란다에 모셔놓습니다. 기어비? 이런거 없습니다.<br />
체인이나 기어...이거 소모품인데 울마님이 싫증나서 그만타는 것보다 체인이나 기어가 마모되는게 더<br />
오래 걸릴게 학씰시 되기 땜시.......ㅡ,.ㅜ^

케이블이 풀릴수있게 두는게좋다고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br />
케이블에 장력이 오랫동안걸리면 늘어나게되고 세팅이 안맞게되니까<br />
근데 저는 그냥 타던채로둡니다 귀찮아서 ㅎㅎ

앞뒤 다 작은기어에 두시면됩니다<br />
일반적인 자전거는요

케이블 장력보다는 드레일러에 스프링이 덜 늘어나도록 두시는게 좋다더군요

울 마님은 매일 타기 땜시 그런거 신경 안씀돠..가끔 재봉틀기름이나 쳐주고 타야 바람만 넣어주면 옥헤이...

드레일러의 스프링이 줄어든 상태로 보관하는게 맞는 방법입니다. 가령 케이블이 끊어지면 기어가 어디로 갈까 생각해 보시면 그 자리가 보관시 해 놓으면 좋은 기어비입니다 <br />
일반적으로는 가장 작은 놈들 되겠습니다

김지훈님, 박동석님... 예, 이유는 그랬던 거 같습니다. <br />
케이블 장력과 기어에 스프링 장력... 근데 이 둘이 서로 정반대로 충돌이 되는 것 같더군요.<br />
<br />
을쉰님은... 모르셔도 사모님께서 집에 들어오시기 직전에 기어비를 맞춰시는게 아닐까요?<br />
매일 타는 것도 한 방법이군요.<br />
<br />

음 체인보다는 드레일러 스프링... 그러면 제가 지금 잘못하고 있는 거군요.<br />
박동석님과 박진용님 말씀이 맞는거 같군요. 둘 다 작은거...

울 마님이 타는 자장구는 고가품이 아니라 걍 대충타도 됨돠...ㅡ,.ㅜ^

L 저도 고가품 아닌 저가품인데요,<br />
싼 것도 서러운데 대접도 서럽게 해주면 안될 거 같아서요 ㅠ,.ㅠ;

자장구 페달도 바꾸면 많이 편한가요?

전2*1로 맞추고 보관시나 평지에서 탑니다.그보단 보관시 체인에 기름 칠하시고 보루로 깨끗이 닦아주세요.체인 안쪽에만 기름칠 대어 있으면 대니 보루로 깨끗히 닦아주세요.그리고 스프라켓 변경시 큰걸 주로 사용하지 마세요.교환비 비쌉니다.스프라켓은 낱게로도 판매하니 한꺼번에 교체 하지 마세요.

한라봉보다 드럽게 맛&#51022;는 태봉님....ㅡ,.ㅜ^ 울마님이 하루에도 3천리를 간다는 마데인제 철티비를 타다<br />
쪽팔린다고 안타겠다고 해서 엘파만지 엘고덴지 하는 자장구로 바꿔줬슴돠....ㅠ,.ㅠ^

L 네... 그렇군요. 체인은 깨끗이, 스프라켓은 낱개 교환가능... <br />

LL 엘파마... 비싼거잖아요. 저는 알이 통통하게 배긴다는 알통이란 말예요 ㅠㅠ<br />

알통이 엘파마보다 더 좋은걸루 알고 이씀돠....ㅡ,.ㅜ^

옐파마는 백만원 초반 까지는 가격대 부품 조합비가 좋은데 고가로 갈수록 배짱 장사 합니다.

LL 을쉰... 그러면 더 좋은 제 알통하고 을쉰 엘파마하고 바꿔요 ㅠ,.ㅠ

아는 척 하려고 했는데 위에 이미 다 나와서 전 패쓰요. ㅠㅠ

스프라켓의 낱개교환은 XTR정도 되는 놈이나 가능하지 서민용은 그것도 아니더라고요.<br />
철티비는 낱개로 분해가 되지않는 일체형이라고 하던데요.

엘파마, 볼륨파마, 디지털파마 따지지 마시고 을쉰은 자장구 가지고 빨리 퇴장해 주시기 바람돠... ㅡ""ㅡ

융기르&#54973;아님... 빨리 아는 척 해주세요.<br />
<br />
위에 김지훈님 의견과 박동석님,박진용님 의견이 서로 달라요.<br />
저도 지금까지는 김지훈님 의견처럼 해왔고요. ㅠ,.ㅠ

음... 을쉰께서 바꾸자고 하니 도망가신 듯...

드레일러가 역방향 순방향이있는데요<br />
케이블에 장력이 안걸리게 스프링에 의해 저절로 접히게 두시면됩니다

지훈님과 저랑 같은말인데요<br />
단이유가 캐이블장력보다는 드레일러 스프링 보호때문이지요<br />
케이블 장력이야 안맞으면 맞추면되고요

박진용님 데오레급도 7단까지는 낱장 됩니다 ..<br />
주로 많이 사용하는 9 8 7단 낱장으로 여벌로 준비해놓으면 나중에 굳이 스프라켓을 통째로 <br />
사지 않아도 됩니다 ..

음... 같은 말이었군요 ㅠ,.ㅠ<br />
우짰든 스프링이 3머시기가 번데기되는 것 처럼 쪼그라들게 보관하면 된다는 말이지요?<br />
그러고 보니 거시기도 보관시는 쪼그라든 상태로 보관하는군요. ㅠ,.ㅠ<br />

박동석님 말씀과 모두 같은 말씀이세요. 앞이건 뒤건 제일 작은 톱니 바퀴에 체인이 걸쳐져 있을 때가 용수철이 제일 수축된 상태라서 그렇게 놓아두거든요. ㄷㄷㄷㄷㄷㄷ

초창기에 1:9로 항상 풀어놓고 다니다가 탈때마다 기어비 세팅하는게 구찮아서 타고 들어온 세팅 그대로 던져둡니다. 5년 째 전혀 이상없네요. (3:7~8정도로 항상 맞춰져있어요.)

전 그래도 오래 오래 쓰려고 1:10으로 놔둬요. <br />
그리고 탈 때 왜 이렇게 안 나가지? 하면서 아드드득~ 소리나게 변속하면서 출발하고요. <br />
뭐하는 짓인지 저도 모르겠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

타고 들어온 세팅 그대로 던져둡니다. 5년 째 전혀 이상없네요. (3:7~8정도로 항상 맞춰져있어요.) ver 2.0<br />
<br />
글구 튀어나온 누깔에다 김치팩을 해버리구 싶은 승수님...ㅡ,.ㅜ^ 자꾸 낑길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