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신고하기전에 경찰청에 신고한다고 하니 카톡으로 완전히 비웃더군요 헐,,,~~~

가장 않좋은 케이스입니다..어째튼 물건은 보낸 것이니까요..분쟁인지 사기인지 법적용이 어떻게 되는지는 몰라도 구매자는 당연히 환불받을 권리가 있는것인지요...저라면 이렇게 마음 먹겠습니다. 잊어버릴수 있으면 잊어버리지만 저는 잊어버리지 못하겠습니다. 일단 경찰청이든 어디든 내 발품팔고 돈 들어가는 것은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불의에 맞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돈은 잃어버린셈 치겠습니다. 환불받으면 꽁돈 생겼다고 좋아하겠습니다.

벽돌사기에 버금가게 당하신거네요...<br />
소액이고 물품은 보낸거기 때문에 사기가 성립하기도 힘들고 <br />
방법은 환불인데 그마저도 여의치 않읍니다.....중고직거래의 경우 법적으로 보호받기 힘들더군요.<br />
방법은 중고나라 자체를 이용안하시는거고 소극적이나마 판매자 물먹일수있는건 더치트에 기록하고 중고나라판매장터에 글올려서 매장시키는 방법뿐이 없을듯합니다.<br />
개인적으로 중고나라는 판매자나 구매자나 80%가 사기

아니 보내지말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사기가 아니라면 거참,,,

그놈 머리썼군요.<br />
일단 택배로 거지같은 물건이라도 같은 물건이 오면 사기죄 성립이 안되는걸로 압니다.<br />
<br />
저역시 고장난 물건 구입했다가 경찰서에 고발하려다보니 알게 된 사실입니다.<br />
결국 돈만 날라가고 끝났죠.<br />
중고나라와 더 치트에 올리세요.<br />
그 방법외에는 없는걸로 압니다.

1회이면 분쟁으로 보겠지만 횟수와 액수가 커지면 달리 볼수 있습니다..원만히 해결이 안되면 경찰서에 가셔서 조서 한번 쓰세요...개인소비자가 그렇게 해야지 그 사람도 세상 무서운줄 알고, 또 다음번 피해자도 막을수 있습니다...

그놈 주소을 알면 &#52287;아가서 혼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