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처럼 철학적인 스타일에 얼마든지 그런말 했을 가능성 있어 보이고요. <br />
물론 앞뒤 자르고 비방해서 그렇게 들리겠지만.<br />
내용은 다른 것일 겁니다.<br />
말하자면 평화지역을 만들자 가 주제였겠지요.<br />
노무현의 제일 약점이 앞뒤 잘라내면 몹쓸 말이 많았지요.<br />
그로인해서 말 꼬투리 잡혀서 고생많이 했던 기억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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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나서도 물고 늘어지는 놈들이 있네요.<br /
김종인이가 제대로 했다면 이한구는 찬밥 신세 였을텐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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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박꾸네가 이한구는 절대 놔주지 않을 겁니다<br />
저렇게 지저분한 짓거리도 마다하지 않는 이한구가 박꾸네 입장에서 얼마나 이뻐 보이겠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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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종자들은 할말 없으면 빨갱이 덧씌우다가 안되니까 종북세력 운운 하고<br />
그것도 모자라 연일 노무현 물고 늘어지는데 노무현 없었으면 어찌 살았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