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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위원장은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입장변화가 없느냐'는
질문에 "국민들 앞에서 이미 말씀을 드렸고 방송에서 생중계도 하지 않았느냐.
아무리 정치라지만..."이라고 말하며 기존 입장을 바꿀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
안대희가 줏대가 있는지 박그네의 허수아비 인지는 지켜봐야 알겠지만
어제 꼬랑지를 내린 김종인 보다는 버티는 힘이 좋네요
아니면 무너지는 박그네를 보고 발을 빼고 싶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