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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는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씨부리는 거죠. 저게 무슨 토론이고 설명일까요? 말하는 목소리 뽄새 뭐하나<br />
설득적이고 논리적인 게 없어요. 저런식으로 말하면 참말도 거짓이 될것 같은 기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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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 무려 국민공보위원장! 말세 말세! <br />
그네씨 사람 좀 제대로 뽑으세요.

주둥아리를 왕빨래집게로 콱 찝어주고 싶네요. ㅡ""ㅡ

와~ 저 인간 박그네를 국민이 15년 동안 봤다네요. 얼마 전까지 무려 십 팔년 준비 되었다고 하더니, 어감이 이상한지 줄여군요. 비겁한 짜식!

논리나 정의와 상관 없이 본인이 맘 먹으면 히틀러도 간디라고 우길 수 있는 사람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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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용비어천가는 정말 왠만해서는 낯뜨거워서 못할텐데요, 정말 직업 의식 투철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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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길거리에서 누가 어떻게 쳐다보든 돈 받았으니 열심히 춤춰주고 멘트하고 집에 간다는 식의 이벤트 도우미를 보는 느낌입니다.

저 면상 안보이게 할 수 없나요? 궤변 억지 참 똥누리 수준이 그렇지요...

주댕이 또 나왔나보네요~ 논리도 개념도 없는데 왜 자꾸 토론에 나오는지 참 ㅎㅎ.

거듭 느끼지만.... ㅂㄱㄴ 캠프의 한계가 ....<br />
빙신들~~ <br />
진정한 보수는 어디에..<br />
그나마 그들은 사람에 대한 철학이 있었는데..ㅜㅜ

주디에서 나오는대로 개씨부리두만요....

교주가 있으면 그밑에 광신도가 있기 마련이죠 <br />

입에서 똥이 나옵니다. 아, 신기해요.

토론에 저런 ㅂㅅ들이 나오는 것이 참 다행입니다.<br />

주댕이 면상은 못봤는데..보나마나 빤하고..<br />
이태봉님 말씀이 넘 재밋네요..아~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