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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아이들끼리는 야이 미친년아 자주 쓰던데...
친구 이름이... '쌍연' ㅠ,.ㅠ<br />
친할수록 욕해라...ㅠㅠ<br />
그들만의 우정?의 표현일까요...^^
존나빼면 대화단절이죠
예전에 길가에서 어떤 술 취한 여성분이 반대편 오는 여자하고 어깨를 살짝 스쳤는데<br /> 술 취한 여성분이 큰 소리로 야이 XX년아 소리쳐서 완전 깜짝 놀랐던 기억이..<br /> 결국 친구분이 말려서 그냥 좋게 끝났는데 ... 만약 상대방 여자도 한가닥 하는 여자였으면<br /> 아마도 대판 싸웠을듯 ㅎㅎ.
저두 집에 올때 과천이랑 인덕원에서 타는 중고딩들.... 특히 여학생들.... ㅈ ㅗ ㅅ ㄴ ㅏ 랑 ㅆ ㅣ ㅂ ㅏ ㄹ 빼면 대화가 안되는 애들 땜에 귀가 몹시 괴롭습니다.
우리 회사 직원이 했던 얘기인데... 동네에서 고딩이나 중딩이랑 골목에서 시비 붙으면 일단 욕으로 제압해야 한다고....<br /> <br /> " 너희들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이니.. "<br /> <br /> ...이러면 십중팔구 욕 먹고 덤으로 맞을지도 모른다며 나름 가르쳐준 비법이...<br /> <br /> " 이런 XX들이 멀 XX, X나 XX을 XX해 버릴까부다, XX XX야! "<br /> <br /> 일단 말로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