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의 음압(감도)이 높을수록 구동이 쉽고

스피커의 음압이 낮을수록 구동이 어려운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울리기 어려운 스피커로 유명한 프로악의 1SC와

구동이 그다지 어렵지 않은걸로 알려진

와피데일 다이아몬드 시리즈의 음압이 86dB로 같더군요.



그렇다면 위에서 첨에 언급한

음압과 울리기 쉬운 정도 사이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아니면 단순한 일반론으로서 약간의 상관관계만이 있는건지

또는 회사마다 측정방법이 달라서 이런 결과가 생긴건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