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치 못한 판매글로인한 님 판매글에 댓글다시는 분들께

반대로 큰소리 치시는 것을 보니 참 안쓰럽고 답답합니다.

정당하다면 그런소리 들을바에 접고 마는것이 더 깨끗할것 같은데요~

판매중단을 하지못하고 끝까지 큰소리 치시며 활동하시는 것을 보니 진짜 뻔뻔하기 그지 없군요~

님께서 이곳 회원님들을 기망하고 있다 생각치 않으십니까.~

모른체하고 계속 보고만 있자니 님과 같은 분을 제가 좀 알기에

장터를 흐려놓는 모습을 보고만 있자니 저역시 오래전 다른분께

후회스런 일이있어서 저역시 욕먹을 생각하고 글을 올립니다.



님이 직접 만드셔서 공제를 하면 얼마를 받든 모르겠으나 님이 하고있는 짓이

봉사라고만 하시는데 결국은 장사짓 입니다.

그렇지 않다해도 오해할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바로 알고 하세요~ 장터를 옮기시던가~ 보고 있는사람도 좀 짜증 납니다.

님이 파시는 그 대단한 고성능 tv안테나의 위력을 알리려면 일반인/동호인 입장에서

이곳 게시판에다 자세한 경험담과 판매처를 알리는 것이 더 맞는 일입니다.

몇개정도 할수도 있겠으나 200개를 넘어가는 것을

뭐그리 시간이 많아서 컴에 죽치고 앉아 물건을 공수해와 봉사한다고 포장하고 택배발송을 하십니까~

원가가 얼마인지 모르지만 그냥 6000원 계산하고 택배비 뒷마진 드시고 하면

200명이 넘어가는데 어림잡아 100만원입니다.

아니면 다행이지만 이젠 오해할수 있는 소지입니다.

남는것 없이 봉사하신다 했는데 그럼 판매중지하고 더 싼곳을 알려 주시는것이 맞는 이치 입니다.

님께서 깨끗하시다면 정당한 설명과 함께 죄송하게 됐다는 정중한 글만 있었어도

이곳 누구도 몇천원가지고 뭐라 그리 할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뭐하러 오해받을 일을 계속 하시는지요?

뭔 고집으로 계속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님이 하신 말중에

"WBT 단자 가지고 있던거 개당 2천에 팔았는데 그건 왜 댓글 안올리나요. 어디가면 1천원에 판다고....."

그건 천원 마진 먹었습니까?

님이 비싸게 팔아서가 아닙니다.

얼마에 어떻게 했든 단지 몇개라면 아무도 그런것에 궁금해하지 않을겁니다.

더 궁금한것은 일반인 사칭하며 정상적이지 못한 거래를 계속 지속하시는지~

지금까지의 판매와 현재 정상적이지 못한 판매거래를 하는것과 뭐가 같고 다른지를 모르시는지요?

님께서 얘기하신것이 뭐가 다른지를 정말 모르시나요?



장사치/업자가 하는말이지~ 일반인이 할수 있는말 입니까~

앞으로 님께서 얼마나 장사를 할지는 모르지만 이곳에서 발붙이고

용돈정도 버실 모양이면 정리 잘하시고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어제도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만 이곳 다른분들께 이런 공개적인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