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종님께서 2012-10-06 18:39:08에 쓰신 내용입니다
: 전 관심이 없습니다.
: 오로지 박근혜 이기는거만 관심이 있습니다.
: 단일화 해도 박빙,,이라 하지만 전 무조건 이긴다고 생각 합니다
:
: 다만 단일화 과정에서 뻘짓하면... 다 날라 간다고.....
: 단일화 과정 어떻케 하는지 다 눈에 불을키고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 과정에서 2분은 그럴분이 아니지만..양캠프쪽에서 욕심 부리다 일 그르치면...
: 두고두고 개 쌍욕을 할 생각 입니다.
박진영
2012-10-06
18:59:43
박근혜 이기기를 바라는 사람이...
단일화 잘 못 되면 개 쌍욕을 한다?
관심이 없다면서 그냥 욕이 하고 싶은 거군요.
왜.. 요즘 글쓰기는 다 이모냥이죠?
그 쉬운 쌍욕 한마디 내지르면 될 것을... 배배 꼬아서...
자신이 뱃어놓고 바로 몇줄 아래 상반된 생각을 나란히... 생각이 없으무니다~ ?
'호남 양아치' 라고 제목달고... 그아래 댓글에 지역감정 부축일 생각 없습니다? 생각이 있스무니까~?
이런 사람들 글쓰지 못하게 하는 방법 없나요?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그냥 찌라시 만도 못한....
배설 욕구를 못 견뎌서 같이 좀 해줬으면하는... 자동차 창문마다 찡겨긴 '매춘명함' 정도의...
하는 일이 그거 일일히 꽂고 댕기는 알바?
말이 아니면 하질 말아야 될텐데... 참으로 '쩝' 입니다.
황준승
2012-10-06
19:16:16
아 정말, 싸움 나겠습니다요
박진영
2012-10-06
19:26:50
게시판이 언제 부턴가 이런 따위의 글들로 도배가 되고 있습니다.
의견이나 주장이 아닌... 채 걸러지지도 않고 입에서 막 튀어나오는 것들을 자판 두들겨 기습적으로
올려보고, 아니면 말고, 간 보고, 재미있어하고, 버릇되고...
자기 이야기하라고 마련된 게시판에... 맨날 기사 쪼가리라 긁어다가 링크달고... 지켜보면 재미나나요?
인격의 미천이 들어나는 글들 나열하고선... 어느 순간에 가서는 지고지순한 척. 감성적인 척. 아는 척...
좀 이상하다 싶으면 과거 글들 이름 가지고 조회해 봅니다만, 여지 없습니다.
억지로 지우지 않는 한 다 남아 있거든요. 그걸 모르는 거죠.
인간의 양면성이 자꾸 발견되서 배우는 것 딱 하나... 쉽게 쉽게 글 올리면 나중에 대박살 난다...
이거라도 좀 배웠으면 좋겠습니다만...
아무리 요즘 정치 어쩌고 해도... 좀 참신한 내용들이라도 병행 되면 좋겠는데...
12월만 지나면 또 잠잠해 지겠죠? 매뚜기도 한철 인가요?
선진국으로 갈수록 정치에 관심이 없어진다는데... 언제부터 그렇게 정치에 관심들이 많아서...
그 관심이 선진국은 아니지만 세계 최고로 잘 정비된 '정치 선진국' 도 되지 못하고...
아주 경망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12월 이후에 어쩌려고 자꾸 10원 짜리 발언들만 즐비한지...
아.. 지우면 된다구요? 사람들의 머리속에 이름석자로 기억된 저장공간은요?
아.. 안 나타나면 된다구요? 그러니 매뚜기 한철 이죠.
냄비는 펄펄 끓고 있는 듯 한데... 열어보니 맹물이라는...
괜한 에너지 낭비 말고, 오염물질들 흘리지 맙시다.. 쫌...
이창훈
2012-10-06
19:30:31
박근혜를 이기는거에만 관심이 있다 이말뜻 아닌가요?
이일강
2012-10-06
19:37:36
이래서 박근혜가 유리하죠.
2인이 합치다가 꼬투리 잡히면, 여당은 계속 물고 늘어질거구...
잡음 안나오게 처리한다는게 쉽지만은 않을것 같습니다.
진현호
2012-10-06
19:39:03
양캠프쪽에서 욕심 부리다 일 그르치면... 두고두고 개 쌍욕을 할 생각 입니다.
......... 일을 그르치면(단일화 실패로 그네가 당선되는 ..) 욕을 하겠다는 이야긴데 별문제 없지 않나요?
황준승
2012-10-06
19:44:58
임기종님의 글에 대해 평소 좋지 않은 마음을 갖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신석현
2012-10-06
19:46:14
본문글은 3김 시절 노태우를 당선시킨
과오를 범하지 말자는 뜻인데
박진영님 댓글이야말로 몹시
불편하군요
박진영
2012-10-06
19:48:11
L ... 박근혜가 이겼으면 좋겠다는 것인데...
두후보 단일화 해서 (그럼 단일화를 하던 말던 무슨 관심인지) 박근혜한테 깨지면 그냥 좋아할 일이지...
두후보를 지지하는 것도 아니고, 깨지면 나중에 개 쌍욕을 하겠다? 지지해서 니네들 왜 졌냐도 아니고?
그럼... 벌써부터 개 쌍욕을 하고 있었던 것이고, 나중에도 깨지면 개 쌍욕을 하겠다는 것이고,
막상... 박근혜가 깨지면? 그땐 더 없이 안.문 에게 개 쌍욕을 할 것 아닙니까?
이런 게시글이 그렇게 파악할 만한 정도의 가치가 있나 봅니다?
결과에 상관없이... 박근혜 만세~ 두후보 개새끼(개 쌍욕)~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 '개 쌍욕' 얼 걸맞는 매춘명함과 전혀 다를게 없다는 겁니다.
진현호
2012-10-06
19:50:07
임기종님 지난 글들을 쭉 읽어봐도 '박근혜가 이겼으면 좋겠다' 라고 할 분이 아닌데요?
이태봉
2012-10-06
19:59:51
본문 글,
둘 다 지지하는데 만약 일 그르쳐서 바끄네 좋은 일 시키면 욕하겠다.
두 캠프가 뻘짓 못하도록 지 지켜보자..
뭐가 문제인가요?
김동수
2012-10-06
20:02:44
제가봐도 단일화를 잘하자라는 글로 보입니다. 이게 왜 문제가 되죠?
박진영
2012-10-06
20:04:06
ㄴ 이태봉님.
'오로지 박근혜 이기는거만 관심이 있습니다.'
본글에 있는 내용은 보시고 댓글 다시는 건가요?
진현호
2012-10-06
20:04:50
'오로지 박근혜(에게) 이기는거만 관심이 있습니다.'
...... 에게가 생략된 글입니다.
박진영
2012-10-06
20:08:22
다들 우물안에 갖혀버렸군요.
박근혜를 지지하던... 두 후보를 지지하던...
' 개 쌍욕 ' 까지 써가며 이렇게 흘릴 필요가 있느냐는 말입니다.
확실히 다들 중독이 되어 있군요.
드럽고 치사한 맛만 나는 '정치요리' 안에 다들 갖혀서...
황준승
2012-10-06
20:09:38
아놔...... 이거 참 민망해져 버렸습니다
임기종님이 잘못했네요 , ㅎㅎ
진현호
2012-10-06
20:10:59
우물에 갇힌건지 정치요리에 갇힌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떤 사람이 되면 안 된다는 인식 정도는
갖고 있습니다.
윤석준
2012-10-06
20:12:34
제가 보기엔 박진영님이 우물에 갇힌 거 같은데요?
본문 글이 뭐가 문제이며,
그걸 문제 없다 하는 분들이 뭐가 문제인지....
대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자기 것'만 갖고 있는 분들은
좋은 답을 내기 어렵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거의 글을 쓰지 않는 제가 제3자의 입장에서 보기에는
치우친 쪽은 임기종님이 아니라 박진영님으로 보입니다.
박진영
2012-10-06
20:14:49
A : " 요즘 참 날씨가 좋아... 화창하지 않니? "
B : " 그러게 말이다. 문제다. 안철수가 되야 하는데... "
A : " 아니... 날씨 이야기 하는데, 뭔 말이야? "
B : " 그니까.. 박근혜가 되면 안 된다고.. 그렇지 않니? "
A : " 헤드폰 빼고 이야기해라. 질리지도 않니? "
B : (헤드폰 벗으며) " 넌 누가 됐으면 하는데? "
A : " 휴~ 그래. 너 가던 길 가라... 사오정아... "
황준승
2012-10-06
20:20:14
글쵸, 태풍 지나간 이후로는 비가 거의 오지 않고 화창한 날이 많습니다
역시 가을인가 봅니다
박갑진
2012-10-06
20:22:17
박근혜 이기는거만 --- 박근혜를 이기는거만
무엇이 문제인가요?
이숭규
2012-10-06
20:26:19
박진영님, 임기종님은 박근혜가 이기길 바랄 분이 아닙니다.
진영님이 오해하셨습니다.
이인근
2012-10-06
20:43:46
박진영님도 임기종님이 그네를 이기길 바란다는것도 아실것입니다 단지 요즘 계시판이 과하게 열이 오른것을 생각하시고 염려스러운 심정에 글을 올린것같습니다
임기종님의 글은 백분 이해와 공감합니다 하지만 민주당 골수지지자들은 ˝이기기만하면 MB와 손을 잡아도 되냐?˝ 하며 공격을 해올까바 조금 염려스럽군요 ㅎㅎ 대체 안과 mb를 어케 연결시키는것인지..
천승환
2012-10-06
21:17:33
저도 박근혜를 이기는 거에만 관심있습니다.
제발좀 최소한의 상식이라도 있는 사람이 당선되었으면 합니다.
박진영
2012-10-06
21:27:33
이게 현상 아닙니까?
이 긴 댓글이 달리는 동안 글쓴이는 증발해 버리고, 나머지 분들이 댓글로 분란하게 끔 만드는...
밖에 이야기해야 되는 것엔 그만한 책임이나 변론은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이래놓고 숨거나 밖에서 안 보는 척 간보거나 어물쩡 지나가 버리는 것이죠.
박근혜(를) 이기는 것인지, 박근혜(가) 이기는 것인지...
목적어인지 주어인지 모를... 이런 글쓰기 초등생도 다시 써오라 하던지 빨간펜으로 사선을 긋지 않나요?
최소한의 정리라도 하고 올렸으면 이렇지 않을 겁니다. 위에 말한 생각나는 대로 내 뱃는 버릇이죠.
이게 찌라시 만도 못한... 분란과 오해와 답도 없는 것을 증폭시키는...
내용없이 바람에 날라다니며 세상을 지저분하게 만드는 쓰레기 아닙니까.
본글 쓰신분... 분명히 자기가 쓴 글... 보고 있을텐데요?
진현호
2012-10-06
21:28:35
글 올리고 어디 가셨겠죠.
별 일도 아닌거 같은데 댓글이 좀 지나치다 싶네요.
임기종
2012-10-06
21:31:56
아...밥먹고 오니.....이런 엄청난.....
정말 개념없이 글 쓴 사람이 되어 버렸네요..
머.. 제가 잘못했습니다.
요즘 안철수냐 문재인이냐...서로들 팀킬 하시는거 같아서.. 박근혜를 이기는게 중요하고...
양캠프에서 욕심 부리면 안된다 이런 취지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박진영
2012-10-06
21:35:14
L 별일도 아니시라는데... 구지 댓글을 다는 건 뭘까요?
진현호님도 어차피 상황을 즐길 뿐이죠. 적극~
거의 게시글에 댓글을 열심히 즐기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 몇분있죠.
그러다 또 '아름다운' 이야기 하시겠죠?
지나친게 아니고 최소한의 문제의식은 갖고 삽니다.
박진영
2012-10-06
21:37:56
임기종님... 이런 내용은 구지 게시글로 올리실 필요가 있습니까?
사실 이런 '류' 는 댓글로 올려도 별 가치가 없습니다.
요즘 같은 류로 재미 붙이신 것 같습니다.
적당히 님 같은 분들이 자중을 해야.. 그나마 정치판 일색인 게시판이 좀 정화 될 듯 합니다.
직언은 해야겠습니다. 님이 이야기하는 '개 쌍욕' 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자중 부탁합니다.
진현호
2012-10-06
21:38:34
굳이 댓글을 다는 이유는 별 것도 아닌일에 지나치게 날을 세워 한쪽으로 몰고가니
그 상황을 지켜보는게 불편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게 즐길꺼리가 되기는 합니까?
그러다가 아름다운 이야기? 듣다 듣다 별 소리 다 듣네요.
박진영
2012-10-06
21:39:21
임기종님... 성인 이시죠?
잘 못 했다고 하면 다 되나요?
성인 이라면... 잘 못 하기 전에 미루어 짐작하는 태도는 좀 갖추시길요.
뭡니까.. 이게.. '호남 양아치' 와 더불어...
임기종
2012-10-06
21:41:00
박진영님...자중 이라뇨...?
제글이 싫고 기분이 나쁘시면....제글 스킵 하시기 바랍니다.
김동수
2012-10-06
21:41:02
박진영님은 도대체 뭘이야기하자는 건지 주제를 모르겠군요. 저는 박근혜가 되는게 싫습니다. 진영님이 원하는건 뭡니까?
임기종
2012-10-06
21:41:03
박진영님...자중 이라뇨...?
제글이 싫고 기분이 나쁘시면....제글 스킵 하시기 바랍니다.
김민관
2012-10-06
21:41:08
이게 무슨 욕먹을 일인가요.단일화 이야기하면 민주당과 연결 시키는거 아니라고 봅니다.저도 단일화 안대면 개쌍욕을 할겁니다.
박진영
2012-10-06
21:44:25
뭐.. 알아 들으실 분들은 분명히 있을 겁니다.
길지도 않은 댓글에서 내용을 파악 못하면 세상은 어떻게 파악하나 싶군요.
제 짦은 댓글도 파악 못하시는 분들이 '세 후보' 는 어떻게들 그렇게 자악 파악하는지...
아. 임기종님... 세상에 '각설하고... '라는 말이 있습니다.
스스로 '죄송합니다.' 해 놓고... '그러나 ' 를 말하면 안 됩니다.
전 여기 까지만 하죠.
김동수
2012-10-06
21:44:26
저는 무조건 단일화 된다고 믿습니다. 정권욕보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서울시장때 보다 더 아름다운 단일화가 되겠죠. 누가 최종후보가 될지는 몰라도 우리모두의 아름다운 승리가 될겁니다. 단일화 안되면 거기서 부터...나머지가 다 개소리죠...
김동수
2012-10-06
21:46:23
실컷 이해도 안되는 말씀을 하시고는 여기서 일방적으로 관두겠다라...편리하시군요... 최소한 딴사람이 이해되도록 설명은해주세요.
신석현
2012-10-06
21:52:11
본문글 박진영님 빼고 대부분
이해하고 있습니다
남이야 말로 난독증 있습니까?
본문글 취지를 오독하고
또 박근혜에 대한 글 오독한 후
지적받으니 또 뭐 우물이니 요리니
정치에 관한 글에 대한 불만이라고
하다 이젠 문장가지고 트집이고...
님이야 말로 생각좀 하고 댓글 올리세요
예의없는 댓글로
분란을 일으키는게 오히려 누군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오창민
2012-10-06
22:03:06
아! 술 한잔해서 그런가 글 내용이 이해가 안되네. 쩝..
박진영
2012-10-06
22:08:08
신석현씨.. 이하... 제 눈엔 당신들이 난독증 같은데요? ㅎ
주어인지 목적어인지 불분명한 글을 용케도 잘 파악하시는 군요.. ^^
다.. 저마다의 생각으로 해석했겠죠. 대단한 '아집' 들 입니다.
그걸 객관화 까지 시키려는 군요? 난 정당함은 물론이고, 다들 정당하다고...
그래서, 니가 못 났다로 결론이 났으면 좋겠습니까?
자 그럼... 이곳이 원래 정치 놀이터 였습니까?
아무리 자유라지만, 정치판 일색은 문제가 많죠.
아주 개나소나 뭔 생각만 들면(당연히 근거도 없음) 나불 대는 통에...
그렇다 이야기하는 사람이 잘 못 된 거군요?
그니까... ' 욜라 열심히 즐기고 있는데 왜 초를 치냐... ' 이거군요. ㅎ
그것도 단체로..
아직도 이해를 못 하는 군요.
본글을 이해하건 말건 알바 아니고, 그냥 좀 ' 너무 나불대지 말자.' 는 이야깁니다.
지들이 언제부터... 여기 정치인 있나요?
냄비근성들 어디 가겠습니까...
박웅
2012-10-06
22:13:26
이글은,,,
쓰는사람 읽는사람에 따라 오해가 생길수 있고 쉽게 이해할수 있는 글을,,
오바해서 받아들이는 한분때문에 문제되는걸로 보이네요.. ㅎㅎ
도영
2012-10-06
22:15:12
그냥 가벼운 생각에 너무 진지한 해석과 과한 리액션들이 난무하군요.
황기태
2012-10-06
22:15:52
"오로지 박근혜 이기는거만 관심이 있습니다."
1.박근혜가 승리하는거
2.박근혜를 상대로 승리하는거
오해의 소지는 있지만 당연히 2번이고 앞뒤내용을 봐도 1번으로 해석하기 힘든데..........
김동수
2012-10-06
22:18:16
당신이 오만한 난독증 아닌가요? 댓글보면 답이나오는대요. 자신의 이야기를 이해못하면 냄비근성입니까? 무슨 좃선일봅니까 수촙공줍니까...내가 아니다고 했으니 닥치면 되는건가? 이런글을 물타기라고들 합니다. 서핑 그만하시죠...
진현호
2012-10-06
22:20:34
글 읽다가 조사 한두개 빠졌다고 전체적인 내용을 읽고도 그 부분이 이해가 안 되면
본인 국어 실력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글쓴 본인이 해명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저마다의 생각으로 해석했다며
다른 모든이들을 아집으로 몰고가는 그 아집이 참 대단하군요.
회원들 대부분 예전에는 정치 이야기 별로 올리지도 않다가 이 정권들어 하도 나라가 개판으로
돌아가니 정치 이야긴 입에도 안 올리던 사람들까지 나라 돌아가는 꼴을 개탄하며
글을 올리는데 이걸 가지고 개나소나 나불댄다고 이야기를 하는걸보니 어처구니 없네요.
개나소나 나불댄다? 지들이 언제부터? 냄비근성? ... 그냥 웃고 말지요 ... 헐
천승환
2012-10-06
22:24:20
박진영님 정말 심각하네요..
박진영
2012-10-06
22:42:40
이런 우물에 들어오면... 모든게 정치 색으로 보이나 봅니다.
왜 그 있잖습니까... 뭐가 잘 못 된거지 자알~ 알면서 한소리 들었다고 들이대는... ^^
가끔 이렇게 줄 서는 것 지켜보면 슬픈 코미디 한편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러곤.. 금방 다른데 가서 신나게 댓글놀이 즐기더라구요.
조금 위에 하루종일 그것 즐기는 분 계시지 않습니까?
한 100표씩 200표씩 투표하시는 분들 같습니다.
그냥 소신 껏 한표 행사하는 것에 의의를 두는 것은 도무지 없죠?
소승불교와 대승불교의 차이는.... 나쁘게 이야기하면 선동질 입니다.
잘 알고... 설득하고... 옳음의 정당성을 이야기 하면 되는데... 그냥 선동질의 냄비근성으로 끝이나니...
위에 여쭈었죠? 그렇게 해서 우리나라 정치판이 선진화 됐습니까?
그러니깐 그만 하라구요. 듣기 싫으니까... 그것도 이곳 게시판에서...
여기 이렇게 변모된 것에 혀 내두르시는 분들 분명히 있다니까요?
참 희한하네... 아니 오디오하고 정치하고 뭔 관계가 있다고 연일 떠들어 대는지...
주객이 전도되도 똥오줌 못 가리고, 잘 못 나가는 것에 무감한 부류들이 목소리가 더 크다는...
확실한 냄비근성들... 확실한 모리배들... 확실한 빈머리들...
따발따발 댓글 열심히 다는 '점령자' 들 보다야...
뭔가 느끼고 삼가는 분들이 더 많을 것으로 생각 하겠습니다.
남광희
2012-10-06
22:44:28
박진영님의 지적은 이 곳 자게가 정치이야기로 도배되는 걸 안ㅌ따까워 하시는 말로 들립니다
김동수
2012-10-06
22:44:50
그러니 하고싶은 말이 뭡니까?
김동수
2012-10-06
22:47:23
아....그말이군요. 참 어렵네요.
진현호
2012-10-06
22:52:29
커뮤니티의 성격이 짙은 이 게시판 이 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하고 10년을 넘게 활동하면서 ..
신변잡기며 각종 다양한 주제의 글을 올리고 서로 댓글을 달고 이야기하며 노는게
자유게시판의 주 목적이라 보는데 그걸 가지고 댓글놀이니 따발따발 댓글 다는 점령자 정도로 인식을하고
냄비근성이니 모리배니 빈머리니 대놓고 비난을 퍼붓는데 ..
대체 여기 뭐하러 오신건지?
홍태기
2012-10-06
22:53:03
박진영님 어려운 분이시네요....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이 이렇게까지 이해를 시키려고 했으면 좀 넘어가시지요 끝까지 자신의 심각한 난독증은 인정치 않으시네요...저도 단일화 실패해서 대선 패배한다면 개쌍욕을 할 예정인데 저도 잘못된건가요?
박병주
2012-10-06
22:57:16
누가되던 그네 노파를 이기는 사람이 갑이다!
이런 정의 같습니다.
ㅠ.ㅠ
허길
2012-10-06
23:06:09
처음엔 본문글을 오해하셨나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신듯 해요.
정치에 관심을 가지거나 이야기를 나누는것 자체를 불편해 하시는것 같습니다.
난독 오해(?)는 본문내용이 관심사가 아니다보니 본문내용 말씀중에 꼬여서 그렇게 된듯 해요.
구현회
2012-10-06
23:10:26
ㅋㅋㅋ.... 괴물(?)과 싸우면서 괴물이 된건지..아니면 원래 괴물인건지. 전 후자에 한 표.
용정훈
2012-10-06
23:17:21
일단 박진영님은 자신의 성질을 다스리는 법, 그리고 자신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법, 이 두가지를 배워야 합니다. 그동안 글이고 댓글이고 지켜봤는데, 나이도 적지 않으신 분이 저러는 걸 보면 참 답이 없어보입니다.더 늦기 전에 실천하세요.
박진영
2012-10-06
23:22:24
전 어려운 사람이 아닙니다. 오히려 단순해서 '옳고 그름' 이나 ' 누울 자리' 는 파악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잘 못 된 것이 있으면 누가 됐든 이야기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심하게 변질되어져 가는 것에 못 마땅해 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구린내 물씬 풍기는 '정치' 이야기 보러 이곳에 오는 사람은 아니거든요.
그냥 소소한 작은 사연들 접하고, 제 그림자를 읽고 싶어 들어오는 ' 지극히 이 게시판' 에 부합되는
목적을 가지고 이곳에 오는 사람입니다.
듣기 싫다는데 뭐가 잘 못 됐습니까?
조금씩 자중하자는데 뭐가 잘 못 됐습니까?
이런 투의 글들 좀 안 보고 싶다는데 뭐가 잘 못 됐습니까?
하루 70-80개의 소소한 사연들이 어느새 정치 이야기라는 잡초로 뒤덥혀서
짜증이 난다는데 뭐가 잘 못 됐습니까?
수업시간엔 수업을 듣자는데, 왁자지껄 하던 애들이 뭔 개소리냐는데 열 안 받습니까?
문제아들이 지가 문제아 인줄 알면 벌써 안 그렇겠죠.
그게 스스로 각성하는 존재들이 아니라서 한마디 하는 겁니다.
박진영
2012-10-06
23:25:55
그냥... 깐족깐족 한마디씩 거드느라 나타나는 족속들... ㅎㅎㅎ
더 서세요. 줄을~
용정훈
2012-10-06
23:29:30
그런 이야기는 거울 보고 본인에게 하시길. 제각기 수많은 욕구와 정의가 서로 인정받으려 노력하고 바로 그렇기 때문에, 상대주의적인 관점에서 관용하는 것, 다른 사람을 함부로 비난하지 않는 것이 자게를 이요할 때 요구되는 기본적인 태도인데, 지기 마음에 안든다고 공통의 관심사에 열심인 사람들을 보고 맘에 안든다고 바꾸라니..ㅋㅋ 자신이 무슨 왕이라도 되는 줄 아는 모양.
자게는 수업하는 시간이 아니에요. 서로 자기 좋은 이야기로 웃고 떠드는 곳이지.
용정훈
2012-10-06
23:30:25
머리가 나쁘면 착하기라도 해야지.
간만에 골목대장질 하기 좋아하는 제대로 짜증나는 분 한 분 나셨네.
박진영
2012-10-06
23:30:32
용정훈씨... 사실 여기서 님이 재일 그렇(?)습니다. ^^
난척 사절~ 별거 아니시더구만.. ㅎ
진현호
2012-10-06
23:34:39
정치 이야기 지겹다 정도의 간단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면
간단하고 편안하게 글을 쓰면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첫 댓글 부터 어떻게 풀어나가셨나요?
온갖 수사를 써가며 빙빙 돌려가며 이말했다 저말했다 날선 댓글로 타인에게 비난을 퍼부었는데 ..
여기 싸우러 오셨나요?
하기사 박진영님 게시판에서의 활동을 생각해보니 쌍욕하며 싸우던 글만 기억이 나는군요.
소소한 작은 사연들을 접하고 싶다는 말과 달리 게시판에서의 활동은 어찌 그리 다른지?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른데 타인을 비난하지 않고선 글이 안 써집니까?
박진영
2012-10-06
23:40:24
욕도 할 줄 모르고, 그냥 입바른 소리 죙일 게시판 구석구석 나열해 가며 사는 분들 중에 전현호님이
두번째 가라면 서러울 것 같습니다. 근데 두루두루 즐길 줄만 알았지 별 내용 있겠습니까.
참 재미 있는게 있죠. 10년차 어쩌구 이런 말 흘리면서... 지배하려는 혹은 가르치려는 분들 있습니다.
오히려 더 먼저 자중합시다.. 쯤 할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싸우러 왔냐구요? 저한테 지금 계속 댓글 다는데... 싸우려고 댓글 다십니까?
님한테 관심 없거든요. 님에게 내가 뭔 이야기 했나요? 처음부터?
왜 나대서 감나라 배나라.... ? 저 처음 댓글 본글 쓴 사람한테 이야기 한 거 아닙니까?
왜 전현호님이 대변을? ㅎ 즐기시는 거죠? 댓글을.. 쭈욱 그렇게.. 난척 하고 싶어서. ㅋㅋㅋ
그 뒤로 나타난 댓글러들... 왜 그러죠? 왜 남을 대변하려 노력합니까? 미치겠네.. ㅎ
게시판의 법칙... 문제 일으킨 본글 주인은 사라지고... 꼭 나중에 나타나 배나라 감나라 가르침질
하는 맛에 소일거리하는 위인들이 몇명씩은 꼭 있다는 것... ㅎ
박진영
2012-10-06
23:44:23
이미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특히 '진현호' 님 여기 나타나실 줄 알고 있었습니다. ^^
위에 댓글에서 이름이 틀렸군요. 수정합니다.
임기종
2012-10-06
23:46:27
박진영님 제글 스킵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설명하고 사과 했습니다.
김경태
2012-10-06
23:47:18
남들은 다 아니라고 하는데 유독 혼자만 그러실까요???
게시글 부터 댓글까지 처음부터 천천히 읽어보세요 못 배운분은 아닌듯하니 이해하실껍니다
진현호
2012-10-06
23:47:38
보다 못해 댓글을 달고 이렇게 엮이게 되었지만 이걸 가지고 난척 하고 싶어 글을 쓴다고 하니 .. 허허
박진영
2012-10-06
23:47:41
예전 부터 제가 자주 했던 말이 있습니다.
꼭 장기판에서 차를 올려야 되네... 포를 넘겨야 되네.... 사로 막아야 되네.... 하다가
이따마시한 '왕' 날라와서 마빡에 닿아봐야... ' 아.. 내가 괜히 나댔구나... ' 느낀다는 거... ^^
장기는... 처음부터 본글 쓴 분과 두고 있었습니다.. 아닙니까? ㅎㅎㅎ
김민관
2012-10-06
23:48:11
내일은 일요일 입니다.내일을 위해서 오늘은 여기서 그만
박진영
2012-10-06
23:48:52
아니 본글 쓴 분도 스킵하라는데... ㅎ 뭐요? 진현호씨 이하? ㅋㅋㅋ
용정훈
2012-10-06
23:49:58
진현호님 동감입니다. 다 자기 같은줄 아나봐요.^^ 이런 인격은 대충 봐도 견적이 나오기 때문에 원래 말을 섞지 않는 편이거든요. 자기가 얼마나 예의없고 자증나는 존재인지 잘 모르시는 분인듯.
박진영
2012-10-06
23:51:09
ㄴ 섞었네? ㅎㅎㅎ
박진영
2012-10-06
23:52:46
말이라고 다 말이 아니고, 지 행실 생각해 보면 바로 답 나올텐데... 뭘 좀 아는 척 나대기는...
자승자박 아니요? 용정훈씨? ㅎ 벌써 부터 섞고 있었네? ㅎ
박진영
2012-10-06
23:54:57
댓글러의 법칙...
마치 자신은 세상에서 재일가는 철학가 인냥... 생각 깊은 냥... 참을 성 있는 냥... 남 생각하는 냥...
나불 거리다가.... 직격탄이 바로 자신에게 날아오면 순간... 돌변한다는 것.. 뭘로?
공격모드로... 깬죽깬죽.... 그러다 지풀에 자폭해서 인간성 다 자판으로 긁어 댄다는 것... ^^
진현호
2012-10-06
23:55:05
게시판이 본글을 쓴 사람과 그 글에 직접적인 물음을 제기하는 두사람만의 게시판입니까?
나댄다는 표현을 벌써 몇번을 쓰는건지? 이런 식의 표현없이는 글이 안 되나 보군요.
열심히 싸우시길 .. 날아오는 장기돌이 귀찮아 전 이만 물러갑니다.
박진영
2012-10-06
23:57:28
다... 더 줄서실 분들 오늘 확실히 서시길요 ~
여기 몇안되는 댓글 끄적이기 좋아하는 분들 보다도 그냥 보고 느끼는 분들이 더 많을 겁니다.
뭘 느끼시던.. 절 욕하시던.. 누군가는 좋은 방향으로 느끼실 것으로 생각되서 오늘 총대 한 번 매 봅니다.
맺히신 분들 줄을 쭈욱 날새도록 한 번 서시기 바랍니다.
가끔... 저 같은 놈이 나타나서... 디릿다 한번씩 까줘야... 단 며칠이라도 이름자 노출된 자들 움찔 하죠.
좋을 때야 다 좋겠지만, 꼭 이럴 때 나대다 쪽팔려 죽은 위인들 더러 있더이다... ^^
용정훈
2012-10-06
23:58:39
말이라는 건, 직접적으로 육체적 타격을 받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얼굴만 두꺼우면 얼마든지 끝까지 버틸 수는 있죠. 그런데 그걸 승부라고 생각하고 버티는 걸 이기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태도를 지적하면 일단 먼저 자신을 반추하는것이 제대로 가정교육을 받은 사람들의 행동입니다.
mb나 박근혜나 그게 안되서 욕을 먹는거고요. 이렇게 비판받으면 속에서 울화가 치밀어 잠이 안오시죠? 그런 분들 많이 봤어요. 그래도 좀 참고 성질을 다스려보세요.
진지하게, 박진영님 평소 글쓰기 정말 민망합니다. 자신의 통제되지 않는 감정을 함부로 쏟아냅니다. 교양 부족입니다. 그런 상항인데도 자신의 식견이 대단히 뛰어나다고 착각하시기까지 합니다. 역시 민망합니다. 그래서 말을 섞지 않았던 것입니다.
오늘은 무슨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렸는지 궁금해서 들어와 보다가 정말 문제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차마 지나치지 못했네요. 뭔가 달라진 모습을 보이신다면 모를까, 앞으로도 별로 말 섞을 일은 없을거에요.
박진영
2012-10-06
23:59:08
진현오님... 이제서야 장기알이 무서워지셨군요? ^^ 안녕히 돌아가시길~
그나마 반성(?) 하는 액션인지. 피하는 액션인지 보여주시니... 더 이상 댓글 안 달겠군요? ^^
자.. 다음 분...
박진영
2012-10-07
00:01:07
용정훈씨... 거 참 말 많네... ㅎ 페스~ 거울 들여다 보라면서요? ㅎ
그 거울은 남만을 위한 거울 입니까?
욕만 안 했지.. 욕지거리와 진배없는 댓글 달고는 난척은... 졸라 무식한 인간.. ㅎ
용정훈
2012-10-07
00:03:43
박진영님, 저도 짜증나서 말이 험하긴 했습니다. 그 점은 죄송합니다.
앞으로 박진영님이 남들에게도, 스스로에게도 납득될 수 있는 분이 되실 수 있기를 바라면서 저도 물러갑니다.
박진영
2012-10-07
00:10:44
L 오뉴월 조총 늘어지는 소리하고 앉아있네...
당신은 짜증나도 말 험하게 해도 돼? 난 안되고? 왜? 당신만 돼? ㅎ
갖은 '척' 은 다 하더니요? ㅎ
한시간도 안 되는 시간 동안에 결국은 자기 얼굴에 침뱃고 사라지는 엉덩이 사이로 꼬리가 말려
들어가 있다는... 그러게 적당히 하고 말던가요.. ^^ 과연 물러갈까 의심이 가네... ㅎㅎ
자 다음 분.... 또 돌 던져 보시죠..
어후경
2012-10-07
00:12:48
굳이 줄서라고 하시니 예의 차원에서 저도 낍니다.
사실 박진영님 같은 분들에겐 아예 상대를 말아야 하지만 살다 저런분 처음 봤네요.
다시한번 자신을 찬찬히 돌아보길 기원하며 상대하기 싫어 물러갑니다.
박진영
2012-10-07
00:17:22
아.. 어후경님.... 예전 게시글에 조목조목 달아드렸던 것에 뒤끝이군요.. ^^
그니까.. 글쓰기 하려면 기승전결에 맞고, 구체적 정황을 이야기 하시지 그랬습니까?
질문에 한마디 댓구도 못 하시더니, 맺혔군요? ㅎ 뒤끝장열~
어후경님도 급기야 나타나실 걸 예감 했었습니다. 왜들 이럴까요.. ㅎ
물러 가려면요.. 그냥 조용히 가면 되요.. 구지 한마디 뱃어 놓고.. 깐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군요.. ㅎ
진짜 재미 있네요.. ^^
자 다음 분........................
조상현
2012-10-07
00:22:27
12월이 대선이니 정치 이야기가 많아지는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죠.
어후경
2012-10-07
00:24:32
제가 회원 가입후 처음으로 개인을 비난하는데 사람들이 왜 그럴까? 한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 진영님처럼 가벼운분에겐 댓글 못답니다. 그리고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모르는데요.
그리고 언제 질문이나 했나요? 질문처럼 안보여서....
박진영
2012-10-07
00:25:13
L 그게 자연스러운 곳이라고 생각되는 곳으로....
그렇게 많이 만들어지는 기사들 있지 않습니까? 매체마다... 신문사 마다... 그 아래 꼭 있는게 있죠.
바로 ' 댓글 란 ' 거기가서 이야기하면 하물며 욕을 해도 먹힙니다. 그쵸? 조상현님?
김민관
2012-10-07
00:25:17
박진영씨 그만 하세요.이러면 이럴수록 본인만 손해 입니다.왜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까지 자기이름 먹칠을 하나요.똥이 더러워서만 피하는거 아닙니다.
박진영
2012-10-07
00:27:20
어후경님... 그냥은 못 가시겠지요? ㅎㅎㅎ 꼭 돌아와서 확인하고 한마디 또 한다는.... ㅎ
직언을 하면 봉변인가요? 미안합니다... 전 그간 님의 편향에 대해서 동조 못 합니다. ^^
누가 더 가벼워 보일까요? 전 지금 당당히 버티고 있습니다.
돌아와 자기 얼굴에 지대로 침 뱃기로군요... ㅎ
박진영
2012-10-07
00:30:23
김민관님... 손해보고 이득 볼게 뭐가 있습니까? 님은 여기 들어와서 이해득실을 따지십니까?
제가 묻고 싶군요. 왜 얼굴도 모르는 사람인 저에게 들이대는지 모르겠습니다?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 겁니다. 더 이상의 이유가 없습니다.
그 말을 구지 하는 진의는 뭡니까? 말 빙빙 돌리는 작자들 참 추해 보입니다.
박태희
2012-10-07
00:37:32
90개 댓글 달린 거 보고 들어왔는데.....
님. 쩝니다,
최수연
2012-10-07
00:41:39
작은 이견 하나도 못 받아들이는 편협한 공간 입니까? 와싸다 자유게시판이..
그냥 여유와 관용이 좀 필요한건 아닐까요?
박진영
2012-10-07
00:41:40
말은 길게 할 줄 모르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외마디 던져놓고 말을 다 했다고.... 오해다... 곡해다... 진의는 따로 있다... 스스로의 논리를
뒷바침 할만한 성의도 표시 못 하는 것이죠. 남이 알아서 알아주겠거니...
아니.. 어떻게 해야 되는줄도 모르고 그냥 생각나는데로 써 재낀다는 것이죠.
아무나 글 쓰는게 아닙니다. 그 글이 다수에게 노출이 됐을 때 갖을 오해쯤은 거두어 질 수 있도록
수고 스럽게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 성의 없고, 내용 없는 글들은 그래서 짱돌을 맞는 겁니다.
그래서, 싸움이 야기되는 겁니다. 그래서, 곁다리로 나대는 것들이 많아지는 이유입니다.
달필이 아니어도 됩니다. 글 안에는 분명히 그 사람의 진정성이 들어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정확하고 납득이 갈만한 주장에 대해서 '난독증' 이 있지 않은 이상 수긍할 수 있도록...
수긍이 동조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나완 다르지만 나름의 논리적 이유가 분명하구나.
그럼 조용히 인정하게 됩니다.
선거철 철새들...
그냥 되지도 않는 말들 만들어다가 추측하고... 유추하고... 욕하고... 선동하고...
길게 댓글이 달린다는 건 '다툴' 이유가 다분히 있다는 이야깁니다.
다툴려고 글을 썼나요? 아니죠.. 주장하는 건데.. 그 주장을 납득할만한 뭔가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다투어서라도 바로 잡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잘 못 되고 근거도 없는 '썰' 들이 난무하니까.
게다가... 그럴만한 주제나 되는 인물은 이런 곳에서 발설 하지 않습니다.
'축' 에 가서 나서지도 못하는 위인들이... 뭐나 되는 냥 몇날 며칠을 떠들고 앉아 있으니,
이 게시판이 개판 오분전이 되서 무슨 정치포럼 이었던 것처럼 변질되는 것이죠.
제가 뭘 잘 못 했습니까?
위에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도 들이대는 위인들은 뭡니까?
또 들이대 봐요... 최소한 논리정연하게... 생각나는 대로 나불거리다 또 짱돌 맞습니다.
자... 다음 분....
박진영
2012-10-07
00:42:25
ㅋㅋㅋ 여기 위에 한분 또 있군요. 박태희님... 한줄 만평 대마왕~ ^^
박태희
2012-10-07
00:43:29
누구신가 찾아봤더니 얼마전 탈퇴하셨던 분이시군요.
게시판에 활력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ㅎ
박진영
2012-10-07
00:45:05
수고하셨습니다. 박태희님... 두줄 쓰셨군요.. ^^
박태희
2012-10-07
00:46:12
고
마
해
요.
이번엔 네 줄입니다. 좋은 밤 보내시길.....
황준승
2012-10-07
00:47:57
[전 여기 까지만 하죠. ] 라고 해놓고는 자신이 한 말도 못지키고 다시 줄줄이 글을 달았네요
참 참을성 없군요. 나이 몇인지는 모르겠지만 수준으로 봐서는 신세대 20대로 보입니다
그래 놓고는
[어후경님... 그냥은 못 가시겠지요? ㅎㅎㅎ 꼭 돌아와서 확인하고 한마디 또 한다는.... ㅎ ]
자신의 행실은 보이지 않고, 타인의 허물만 보이나 봅니다
박진영
2012-10-07
00:48:35
조회수 천단위에 육박해도... 열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 만큼의 죽치는 위인들이 모든 것을 대변하는 냥...
뭐하시는 분들 일까요? 이 시간까지 댓글 한줄. 두줄 달고 사라지는... ㅎ
여기도 나타나고 저기도 나타나고... 어떤 게시물을 들여다 봐도 꼭 한마디 하고 다른 곳으로 옮기는... ㅎ
박태희님 재미 있으신가 봅니다? ^^
박진영
2012-10-07
00:49:30
ㅋㅋㅋ 박태희님 매일 하는 말이... 고만하세요... 귀에 딱지 않겠습니다.
제가 왜 그만해야되는지 논리가 님께는 없었습니다. 아시죠? ㅎ 안녕히 주무시길요~ ^^
박진영
2012-10-07
00:5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안나타나나 했습니다. 황 준 승 님 ...
님은 하도 댓글로 많이 목격해 왔어서 별로 할 말이 없군요.
꼭 이맘때쯤 나타나서 판결이라도 하는 듯 촌평.... 따발따발~ ^^
박태희
2012-10-07
00:52:16
ㅎㅎㅎ
어디에도 논리가 없는데 뭔 논리로 문답을 합니까? 그죠??
김창영
2012-10-07
00:53:02
조사 하나 빼먹어서 이렇게 큰 와전과 다툼이 생기네요.
박근혜가, 를 , 에게, ...
암튼 모두들 릴렉스하세요....
박진영
2012-10-07
00:56:15
박태희님은 안 주무실 모양이군요? 깬죽 대시네? ㅎ
그러게 말입니다. 잘 아시네요. 님은 논리가 없습니다. 문답씩이나 기대하지 않습니다. 박태희님...
왜요? 또 그만해요... 하실라구요? ㅎㅎㅎ
박태희
2012-10-07
01:07:20
아....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배설중에 쓰느라 좀 깐죽댔나봅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미안해요.
마봉춘에서 중국요리 다큐를 해주니 좀 보시지요.
안녕히 주무세요.
구현회
2012-10-07
01:09:53
세상엔 미친 새끼가 정말 많다는.
박진영
2012-10-07
01:10:20
박태희님... 똥꼬 잘 딱으시길요... 님도 좀 냄새나는 사람 같습니다.
구지 화장실 변기 어쩌고.. ㅎ
금방 배설하고 먹는 것을 본다구요? 비위도 좋으셔라... ㅎ
박진영
2012-10-07
01:12:13
그쵸? 구현회씨? 그러니 괴물한테도 쥐어 터지고... 여기서 또 괴물같다고 하면서 쥐어 터질 자세니.. ㅎ
님은 깬죽대다가 사망할 팔자 인가 봅니다.. 미친 놈들이 꼭 아무한테나 들이대다가.. 그쵸? 구현회씨? ㅎ
박진영
2012-10-07
01:15:30
역시나 재미 있네요. ㅋㅋㅋㅋ 여기 몇명이나 댓글 달았죠?
어디.. 어느 글에 가서도 꼭 보이는 그 이미지에 그 이름들... 그냥 넘기는 법이 없죠. ^^
하긴.. 그럴려고 여기 들어오는 것이니... ㅎ 이글에도 변함이 없군요.
항상죽치고 거드는 오지랖 쟁이들 어디가도 있는데, 실상 보면 풉~ ㅎ
박진영
2012-10-07
01:21:47
자... 전 이만하고 ( 또 올지도 모릅니다) 물러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게시판의 법칙... !!!
꼭 간다고 하면 나중에 나타나서 한마디 하는 위인 있습니다.
있을 땐 못 하다가... ^^
그니까.... 이 뒤로 댓글을 달면 뭐? 그쵸? 그거.... ㅎ
그래서, 위에 다시 올지도 모른다는 말을 꼭 해야 하는 겁니다.
그래도, 꼭 있다는 것~ ^^
구현회
2012-10-07
01:22:13
전 미친 넘하고 너부리까고 싶지 않다는.
천승환
2012-10-07
01:27:57
조금만 자기 기분 건들면 죽일 기세 ㄷㄷㄷ
박진영
2012-10-07
01:42:07
ㅋㅋㅋ 가고나면 꼭 나타나는 위인이 꼭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
구현회씨... 이미 미친 넘하고 너부리까다가 한소리 들어 처 먹은분이 별 말씀을... ^^
님은 딱 그게 팔자 임다...
천승환씨~ 전 사람 죽이지 않습니다. 죽을 짓을 했나부죠? ^^
구현회
2012-10-07
01:48:41
너 잘 났다. 박진영. ㅋㅋㅋㅋ. 암튼.
박진영
2012-10-07
01:50:26
그래 너 못났다. 구현회.ㅋㅋㅋㅋ.암튼.
구현회
2012-10-07
02:01:47
그려. 새끼야.
박진영
2012-10-07
02:17:27
미친자식... ㅎ 가지가지 하네.. ㅎ
이기철
2012-10-07
02:53:23
그나저나 어마 어마한 전투력이십니다.
혼자서 이 많은분을 상대로.......
조자룡 헌칼쓰듯 칼을 쓰시네요
그런데,,,, 적진한가운데서 홀로 전장을 누비는 조자룡이 아니라...
아군진영에서 칼부림을 하시는건 아닌지,,,,
늘,,, 분쟁의 한가운데 계셨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인증을 하시는건가요? [del]
김현규
2012-10-07
03:28:53
이건... 와싸다 자유게시판을 접수하라는 명령이라도 떨어진건지... 이런식으로 깽판쳐서 사람들 떠나게 만드는 목적이라도 있
지 않는한 저러기도 힘들다고 봅니다.
그런데 항상 느끼는거지만 와싸다는 상식과 지식을 겸비한 회원님들이 모여있어 왠만한 마꾸라지에는 물이 흐려지지않고
자정능력도 매우 높은것같습니다. ^^
박진영
2012-10-07
05:47:37
끝까지 한마디 하는 두 종자들... ㅎ 익히 눈에 익은... ㅎ
이쯤 되면 게시판의 법칙 싱크로율이 100% !!!
늘~ 미천한 지식으로 가타부타... 대가리 크고, 좁은 어깨 보여주는 이기철씨와...
되도 않는 소설 쓰기 좋아하는 김현규씨... 깽판쳐서 사람들 떠나게? ㅎㅎㅎ
여기 찔긴 인물들이 많아서, 나로 인해서 떠나갈 위인은 별로 없다는 건 이미 아는데... ^^
왜들 이럴까요? 내일은 다시 안 온다 생각하는 건가요? 내일 와도 눈땡이 밤탱이 되는 일은 없을
꺼라는 확신하에 나불 거리는 것의 연속인가요?
희한하죠? ^^ 다 그만 그만한 이름들에 그만그만한 새숫대야들 들이대면서...
이게 말이죠.. 니네들이 욕하는 정치판하고 똑 같습니다. ^^
마치 기득권인냥... 마치 이곳 게시판을 다 아는 냥... 마치 지 스스로 이곳을 대변하는 냥... ㅎ
와인한병 다 마시면서... 영화한편 때려보고 그냥 끌까 하다가 '분명히 또 있을 것이다.' 해서
들어와 봤더니... 역시나 군요. ^^ 역시나... 몇 안되는 댓글 놀이꾼들... 뭔들 안 떠들고 싶겠습니까.. ㅋ
지들이 집권당인 줄 착각하는 말종들 참 많습니다. 누가 누굴 욕하니.. 비융신들.. ㅎ
왜 그럴까요? 꼭~ 한마디씩 나불거려야 잠이 오는 종자들,... 희한하죠? ㅎ
박진영
2012-10-07
05:53:09
저 것들... 다 자겠죠? ^^
그러고, 내일 일어나서는 눈 뜨자마자 뭐라고 또 댓글 달렸나 지켜보겠죠? ㅎ
그러고, 욕 한소리 처 먹은 거에 발끈해서 댓들을 새로 달지 말아야 할지 괜한 망설임에.. 풉~
뻔한 놈들의 굴래 입니다. 깐족 거리고 지켜보기... ㅎ
위에 여럿 인간들... 한자리에 모아 놓고 술한찬 처 맥이고 싶습니다.
오기나 오겠습니까? 한대 처 맞을까 겁은 많아서...
재안 하나 합니다. 이 댓글 아래 술한잔 두고 면전에서 깐족 거릴 위인 있으면 손 드시길...
내 기꺼이 자리를 마련해 주리다. 공언 합니다. ^^
단, 이글 아래 모인 몇몇 위인들만... 아~ 니들끼리 작당을 하고 와도 좋습니다. 알아서~ ^^
고용일
2012-10-07
06:33:40
이게 다 이명박이 때문이에요
이상훈
2012-10-07
07:47:23
모두가 ,박근혜를 이기는 것, 으로 이해를 하는데
지혼자 ,박근혜가 이기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선
뭔 낯짝으로 이렇게나 많은 똥을 싸질러 놓은겐지
자존심은 이런데 걸라고 있는게아닌데
그냥 오해해서 미안합니다 한마디 하면될 것을 쯧쯧 불쌍한사람
구현회
2012-10-07
07:53:14
곧 디져도 지 잘했다고 미친 발광을. ㅋㅋㅋㅋ. 여기 뎃글 단 사람 중에 너란 새끼한테 지지를 보낸 사람 하나도 없는데 그 이유를 잘 생각해 봐. 이 미친 넘아.
박진영
2012-10-07
14:41:04
아직도 나불 거리는 인간들이 있네..
아이구 이 무지랭이들아... ㅎ
얼씨구... 다 늦게 나타나 문법 강의하는 인간도 있고... 오해로 시작 됐다? ㅎ
책 좀 읽어라... 이게 무슨 논문도 아니고... 어렵니? ^^
어디나 있는 잡어(雜漁) 들~
박태규
2012-10-07
16:18:36
저가 보니 거의 정신병 수준인데 ..
이런분 일수록 남의 말에 귀 기울일 줄 모르고, 잘못된 자기 집착에서 헤어날 줄 모르는겁니다.
논리적 정합성이 없으니 대개의 설이 횡설수설 수준이고
나중에는 자기 설의 주제도 헷갈려서 모르고, 급기야는 남의 댓글에 감정적으로 대할 수 밖에 없는거지요
용정훈씨는 거의 스승 수준인데 역시 배우지 못하는 거고 ,그러다 보니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겁니다.
현자는 우자(愚者)에게서도 배우지만 ,우자는 현자(賢者)에게서도 배우지 못한다는 옛 고사가 생각나게 합니다.
박태규
2012-10-07
16:22:32
비록 조사 하나 빠져도 다 이해한 글을 혼자 엉터리로 해석해놓고... 적반 하장도 유만수지
이런 경우를 놓고 "지랄하고 자빠 졌네"라고 하는겁니다.
이기철
2012-10-07
17:22:08
그래도 이전 글엔 박진영씨 글에 동조해주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단 한사람도 없을것 같네요
만약 나타나면 이글을 읽어보라고 권해야겠어요. 이글을 읽고 나서도 생각이 여전히 같을런지,,, [del]
홍태기
2012-10-07
23:13:43
ㅄ.......시작은 지가 본글을 이해 못해서 발생한 건데 그걸 인정안하니 1:100으로 싸울수 밖에...그러고도 지는 '나 이래뵈도 1:100으로 싸운 몸이야...'라고 거들먹 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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