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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관 논란과 당내 '전면쇄신론'으로 위기론에 휩싸인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또 다시 정수장학회의 늪에 빠졌다. 박 후보가 이사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받은 보수가 불법이라는 주장이 나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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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금액 비교가 가능한 2002년~2004년 박 후보는 전체 직원 보수 총액의 50~57%에 해당하는 1억2900만~1억4880만원을 받았다. 같은 기간 정수장학회가 직원 보수로 지출한 총액은 2억5916만~2억6398만원이었다.
기사가 사실이라면 실질적인 소유주 같군요. 전체 급여의 50%라니....
간단하게 최필립 이사장이 지금 얼마 받는지만 알면 비교가 확실히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