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참 별 것 없구나,허무하구나..하는 것이 불편한 진실입니다.
어쩔 수 없이 인정하게 되는 진실.
보통은 잊고 살다가 어쩌다 한 번씩 느끼게 되고,
허무해도 어쩔 수 없으니,또 그렇게 살다 보면,잊게 되고.....
하지만,잊고 살거나,일부러 피해도
진실은 어쩔 수 없는 법.
그 진실을 인정하는데서부터 두가지 선택이 생깁니다.
하나는, 어쩔 수 없으니 하루 하루를 그저 닥치는대로 살겠다는 자포자기이고,
또 하나는 왜 허망한가? 그외 다른 답은 없는가?
하고 고민하고 답을 구하는 겁니다.
알면서 모른채 하는 사람도
사람도 많겠죠?
아니면 잘 모르면서 다 안다고 착각하는 사람도 있을 테고...
하여튼 좀 불편한 진실임에는 틀림없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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