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KARF(My Love) - 그냥 밋밋함. 백댄서도 없다는게 좀 안되어 보임.
2. TINY-G(작은거인) - 처음에 좀 그랬는데 보면 볼수록 귀여움. 꼬마들이 열심히 함.
3. 라니아(STYLE) - 이번 노래대로 자기 스타일을 찾은것 같음.
4. she's(UU) - 노래는 너무 안전빵이라 그렇고, 좀 이상한 것은 나이대가 20대 초반인데 너무 귀여운 척하는게 보여서 40대가 아저씨가 보아도 좀 부담됨.
5. SPICA(I'LL Be There) - 라니아처럼 이번 노래로 좀 괜찮아지는데 멤버중에 양지원양은 제발 모자 좀 벗었으면 좋겠음.
6. 피에스타 (Vista) - 모든게 무난한데 예지양의 염색이 진짜 맘에 들지 않음.
7. 오렌지 카라멜(립스틱) - 현재 최강의 하드웨어지만 노래가 좀 질리는게 문제인데 섭섭한게 하나 있는데, 카메라맨들이 그녀들의 뒷태가 나오는 장면에 꼭 카메라를 들어서 상체만 나오게 함.
8. 가인(팅커벨) - 댄서들이 좋네요. 평범함.
9. T-ARA(SEXY LOVE) - 화영이가 그리워. 전에 효민이가 눈에 들어왔는데 지금은 소연이 더 이뻐보임.
10. SECRET(Poison) - 전효성의 털털함에 자꾸 제목처럼 중독되고 있음. 평발이라고 하는데 발바닥도 이쁨.(Mnet '비틀즈코드2'에서 공개함)
번외. 동방신기(캐치미) -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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