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웃음이 말라가고 있네요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2-10-06 12:31:22 |
|
|
|
|
제목 |
|
|
웃음이 말라가고 있네요 |
글쓴이 |
|
|
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
내용
|
|
제때 월급이 나와도 찌든 경제고
무슨 소득세를 그리도 많이 삥 뜯는지.. 신발 국가야~!! 복지로 돌려주기는 하냐?
은행 이자 금리는 왜 이리 높아만 가는지
이자 꼬박 꼬박 오래오래~~~~!!!! 잘내면 되려 감사해서 내려줘야지 더 올리고 있으니
갈수록 제 2금융권 닮아가는 은행덜~~ 없는놈에게 더 뜯어내는 드러분 은행
혼자 하기에는 너무나 한꺼번에 많이 밀려오는 농번기 같은 업무... 내가 소도 아니고
이러니 요즘 맘속에 근심만 늘고 웃음은 말라가고 있네요
집 회사 밖에 모르는 일상...
와싸다 접속 횟수도 줄고 그나마 게시판에 헛소리 함서 쫌이라도 맘이 편한곳
이었는데..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