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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선배님......<br /> 누가? 괴롭혀요?<br /> 제가 손좀 봐드릴까요...?<br />
mb가......?
이런 쓰박...스키...<br /> 제가 동생들 풀어 삥뜯어 드릴께요...^^
끄내기 랑 썬굴라스 달라고 괴롭힘을 당하심까? ㅡ,.ㅡ;;<br />
지는 썽구라쑤랑 끄네끼달라고 한 적 읍슴돠~~ 쿨럭~
끄내기에 선굴라스 조기새끼 엮듯 엮어서 한두릅 울집에 보내시면 <br /> 맘이 편해지심다..
지는 끄네끼 있슴돠... 글구 ... 썽굴하쑤 , 내년 여름까진 필요읎고 ... 기냥 채팅이나 하게 야굴언냐 <br /> 멜 주소나 어떻게 ... ㅡ""ㅡ
누구나 다 이런 감정이 하나쯤은 있지 않나요???
벙개 할 때 까스활명수 한병 하까요?<br /> <br /> 천국은 늘 아름답고, 안락하며, 영원합니다.<br /> 천국에 사는 이들은 지옥에 사는 이들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br /> 어찌 보면 지옥이 더 아름다운 세상일 것입니다.
두호님..도대체 부산 벙개는 실종되었습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