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마음엔 일렁이는 파도.. 가슴엔 중심을 잡으려는 애달픈 몸부림...<br /> 야쿨언냐가 그만 만나자는 이별통보라도 하셨나보군요.......... ~=3=3=3
그기 아니라예..<br /> 그냥 가을이라...ㅠ.ㅠ
타인에게는 파도만 보이고 기억되죠.
중심이 통하는 귀한 친구가 소중한데...어디 있겠죠?
그게 아니라면 사춘기때나 찾아오는 감성을 느끼신다는건데.... 회춘하시는게 틀림없슴돠..^^ㅡ,.ㅡ
바야흘오 가을 임뉘돠.<br /> 요런 말근날엔<br /> 콜라텍에 가셔서<br /> 손좀 땡겨 주세유.<br /> 약흘 언니와 미장원장님중<br /> 한가하신 분으로 말이죠~<br /> 불업눼유~<br /> 언니들의 출렁이는 가슴에 파도를~<br /> ㅠ.ㅠ
요즘 뉴 페이스가 잘 안만주나 보군요...^
어젠 숲속을 헤집고 ... 오늘은 언냐들의 출렁이는 가슴에 묻히고, 그러다가.. 곧 등때기 시퍼렇게 <br /> 멍든채 광안리 백사장에 묻히는 수가 있슴다 ... 명박을 빌어 봅니다... ㅡ""ㅡ.
파도타기는 재밌어요.
기수을쉰 파도처럼 덮치는? 검돠~~~!!<br />
바다는 심장을적시며 사라지고 고생으로 힘줄마다 쑤심은 산고와같았다...........이런 시 구절이기억 나네요...
좋은 시 이네요..성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