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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분 보시라고 올리신 글이군요 =3=3=333
쉬는날 뭔일로 일찍 일어나셨는지?<br /> <br /> 전화 좀 잘 받아 주세요. 밥먹자고 전화했는데. 저번주에
저도 딱히 살것도 없는데, 습관적으로 매일 장터를 들어가게 됩니다.<br /> 올라오는 매물이나 댓글들에서 새로운 정보를 얻는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면서... ㅎ ㅎ<br /> 그러다 뭔가 쌈박한게 보이면, 필이 꽃혀 한동안 머리속이 복잡해지기도 하고 그럽니다<br /> 중독인지 심심해서인지 햇갈리는...ㅠㅜ<br />
저도 살 것도 없으면서 자주 봅니다..재미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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