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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여론조사) 제가 가졌던 생각에 근접하는군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10-05 21:51:50
추천수 1
조회수   2,709

제목

(sbs여론조사) 제가 가졌던 생각에 근접하는군요.

글쓴이

권영완 [가입일자 : 2003-08-16]
내용
양자



안:44.9 박:44.6

문:44.6 박:46.4



다자



박:39.6 문:23.1 안:22.3



단일화적합 (야권지지층만을 대상으로 조사)



문:52.0 안:32.1











박근혜는 45% 근처로 가서 공고화, 3자 대결에서 안철수를 추월한 문재인의 우위,

단일후보 경쟁에서 문재인의 우위... 실질적 양당정치 구조의 한국에서는 당연히

야당후보의 3위는 있기 힘들거라고 봤고, 또한 호남이라는 지역적 뒷받침이 있는

제1야당이고...



암튼 제 생각엔 이후로 단기간 동안 문안 양자구도에서 잠시 시소가 있은후

결국 문재인후보가 야권 단일후보의 주도권을 쥐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1월 초까지는 정치는 싱싱한 생물이니깐 지켜봐야 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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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2012-10-05 22:56:11
답글

옳고 지당하고 100%예측적중

임병직 2012-10-05 23:22:27
답글

호남사람들의 문재인 지지는 지역적요인도 물론 있겠지만<br />
인물을 보는 안목이 그 어느지역 사람들보다 날카롭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br />
냉정하게 말해서 안철수의 실체 내지는 한계를 점차 인식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br />
<br />
사실 안철수는 삶의 궤적으로 보았을때 <br />
민주당에 변화를 요구하기 보다는<br />
새누리를 진정한 보수로 거듭나게 하는것이 <br />
그에게 보다 더 잘 어울리는 역

p705@kornet.net 2012-10-05 23:40:42
답글

L 호남 정서로는 조금이라도 자신들과 가까운 사람이 문재인이죠 <br />
왜냐하면 민주당 경선을 통해 선출된 사람이니가요 <br />
광주 전남에서도 압도적으로 문재인이 지지를 받았습니다 <br />
<br />
자의적 판단을 사실인냥 또다른 후보 폄하의 근거로 삼는 모습이 보기 좋진 않군요.

임병직 2012-10-05 23:47:38
답글

호남정서가 문재인과 가깝다는건 참으로 뜬금 없습니다 <br />
문재인이 호남에가서 사과해야 할정도로 반감을 많이 사는 후보였슴을 모르시는지요? <br />
아울러 여론조사상에서도 호남에서 특히 안철수에 크게 뒤지는 결과가 나왔던걸 모르시는지요? <br />
사실에 근거한 얘기를 자의적판단으로 폄하 하시는것이야 말로 유쾌하지 않군요

황준승 2012-10-05 23:51:16
답글

근데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는 호남에서 유독 압도적인 표차로 1등을 했잖아요

임병직 2012-10-05 23:54:26
답글

뭔가 착오들을 하시는것 같은데요<br />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은 일반 호남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것이 아니잖습니까'?<br />
민주당후보중에서 누구를 대선후보로 세웠으면 좋게냐는 당원 내지는 지지층 위주의 조사지 않습니까?<br />
거기에 안철수가 있는것은 아니니까요?<br />
결과적으로 호남일반 여론조사상에서는 매우 큰차이로 안철수에 문재인이 뒤쳐져 있었지요

p705@kornet.net 2012-10-06 00:03:44
답글

호남 정서라는것이 좋게 보면 말씀하신대로지만 <br />
나쁘게 보면 우리가 욕하는 대구 경북 분위기와 오십보 백보일 수 있습니다.<br />
<br />
그게 상관 없다는 이야기 인가요?<br />

p705@kornet.net 2012-10-06 00:05:54
답글

지지하시는 건 좋은데 <br />
상대방을 깍아 내리면서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올리려고 하지는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br />
<br />
그러지 말자고 다들 조심하는 분위기인데....

임병직 2012-10-06 00:11:51
답글

설마 대구경북의 몰표와 광주전남의 몰표를 동일시 하는 우를 범하시는것은 아니겠죠?<br />
적어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역사는 호남인들의 투표행위가 한국 민주주의 역사에서<br />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반드시 기억해야 할겁니다 <br />

김기홍 2012-10-06 00:14:10
답글

박헌규님 의견에 공감합니다.<br />
다른 여론조사입니다. 경향신문과 리서치플러스가 추석 연휴 뒤인 지난 3~4일 실시한 여론조사입니다.<br />
<br />
먼저 박 후보와 안 후보의 양자 대결에서 안 후보는 48.8%의 지지를 얻어 박 후보(44.0%)를 <br />
4.8%포인트 차로 앞섰다. 박 후보와 문 후보의 양자 대결에서는 문 후보 47.8%, 박 후보 46.7%로 <br />
오차범위 내인 1.1%포인트 격차였다.

임병직 2012-10-06 00:18:04
답글

어떤 말씀이신지는 알겠으나<br />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안철수의 숟가락 신공이<br />
정말 참고 보기에 너무나 역겹습니다<br />
그의 신공을 알면서도 꾸역 꾸역 참아내야 하는 야권의 현실이<br />
참으로 서글프기 그지없습니다<br />
저 같이 악역을 자처하는 매운 소리 하는 사람도 필요 하다고 봅니다<br />

임병직 2012-10-06 00:20:13
답글

김기홍님/논지에서 벗어난 말씀과 자료입니다<br />
처음부터 내용을 살피셔서 댓글을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br />

어후경 2012-10-06 00:40:06
답글

저도 안철수를 비판하긴 했지만 숫가락 신공까지는 너무 나간것 같습니다.<br />
안철수는 대중의 염원을 얻고 부상한 인물이라 나서는것은 당연한 일이이죠.<br />
다만 지지를 해야할 신념과 정책을 보여달라는 것인데 이것이 불분명하고 페어플레이에서 살짝 벗어나 모두가 찬양하는 분위기에서 경각심을 가지고자 비판을 한것이죠.<br />
궁극적 목적은 문재인이 되어야 하지만 안철수도 정권교체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자 보험임엔 틀림없습니다.

임병직 2012-10-06 00:45:43
답글

숟가락 신공에 가까운 행동이라 보기에 그를 비난하는겁니다<br />
그것이 없다면 그가 무얼하던 전 그를 비판할 생각이 없습니다<br />
지지해야할 신념과 정책이 없거나 불분명한 상태에서 야권의 대권주자를 꿈꾼다면<br />
그것이야 말로 커다란 문제 아닌가요?<br />
그런 상태에서도 많은이들이 찬양하는것을 볼때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br />
문재인이 되어야 하는것은 차제라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장준영 2012-10-06 00:49:54
답글

숟가락 신공 맞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부터 安이 이렇게 떴나요?<br />
IT 벤처 성공 신화를 바탕으로 한 참신하고 깨끗한 이미지(실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를 토대로 젊은이들에게 좋은 말 하면서 대중들의 막연한 기대감과 막연한 현실 정치 혐오감에 먹혀들어가서 뜨기 시작했다고 보는데,<br />
대선이 두 달 남짓 남은 지금까지도 좋은 말로 때우는 강연 정치로 일관하고 있으니 어이가 없습니다.<br />
이 게시판에서도 安을 옹호하시는

이홍엽 2012-10-06 01:10:07
답글

왜 안철수현상이 생겼났는지 모르는 분들이 있네요.<br />
지금의 문후보나 안원장이나 누구처럼 대권을 잡기위해 노심초사한 분들이 아닙니다.<br />
문후보는 민주당의 지리멸렬로 대안이 없어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떠밀려 나온분이고 안원장은 민주당을 포함한 기존 정치권에 환멸을 느낀 수많은 국민들에 의해 후보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 호남의 안목이라,,,,<br />
<br />
한때 안원장을 지지하다 현재는 문후보로 돌아섰지만 문

p705@kornet.net 2012-10-06 01:47:30
답글

시장선거때 박원순에 대한 평가가 생각나는군요. <br />
물론 시장과 대통령은 같은 순 없겠죠. <br />
<br />
그런데 경험에 대한, 정치적 배경에 대한, <br />
비전에 대한 걱정과 때로 비난이 왜 그때와 이리도 같을까요 <br />
과연 그리고 그때의 우려가 과연 옳은 것이었나 돌아 봤으면 하네요. <br />
<br />
특히나 모든것을 민주당의 입장에서만 평가하고 비판하시는 분들. <br />
<br />

황인수 2012-10-06 01:54:14
답글

시장과 대통령이 다르기 때문입니다.<br />
안철수씨는 역사를 되돌리는 세력을 비판한다고 해놓고<br />
이승만 박정희 묘역을 참배했습니다.<br />
출마 선언 하자마자 표를 위해 정치공학적인 포지션을 취했습니다.<br />
다 안고 가겠다?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br />
그런 자세를 지지한다면 일본의 역사 인식을<br />
비난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장준영 2012-10-06 01:55:58
답글

박원순씨는 그 현실 참여의 삶을 충분히 지켜봐 왔지만, 安은 그게 아니니 경우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windouz@korea.com 2012-10-06 01:59:06
답글

가만보니 이번에도 박근혜가 대통령 되겠네요<br />
이건 뭐 박근혜편은 대동단결인데<br />
다른 쪽은 서로 물고 뜯기 바쁘니 말이죠<br />
<br />
뭐 이명박 대통령 당선 되고 오년째인데<br />
아직 나라 안 망한거 보면, 박근혜 씨가 대통령 되어도<br />
별반 다르진 않겠네요

황인수 2012-10-06 01:59:47
답글

안철수식 정치 철학이면<br />
이휘호 여사에게 인사를 갔으니<br />
전두환 내외에게도 인사하러 가야 겠지요<br />

임병직 2012-10-06 02:03:52
답글

논의의 요점이 안철수의 대선행보에 대한 평가였습니다<br />
이홍엽님/ 저는 민주당원이 아니기에 민주당에 대한 언급에 대한 대답은 적절치 않은것 같구요<br />
사실 기존정치권에 환멸을 느낀 수많은 국민들에 의해 안철수가 후보가 되었다고 하시는데<br />
본인이 하면 한거지 누가 시킨거라고 하는거는 신념이 없어보이는 것이라고 볼수 밖에 없다는...<br />
명분으로 삼기에는 좀 그렇다는겁니다<br />
우리 헌정사에 국민들이 정

장준영 2012-10-06 02:09:17
답글

최용섭님, 물고 뜯다니요? 제가 보기에는 서로 물고 뜯는 게 아닙니다.<br />
安에 대해서 그 지향하는 노선, 구체화된 무엇이 여태껏 없다(과연 그렇게 구체화하고 그걸 실현할만한 능력과 경륜이 있느냐) 등의 의문이 계속 제기되는데, 文에 대해서도 그러한가요?<br />
지금 야권 및 그 지지 진영에서 이같은 의구심을 사고 있는 건 安입니다. 文에 대하여 무슨 별반 말이 있는지요?<br />
단지 安이 지지율이 높으니 朴을 이길 수 있는

김병삼 2012-10-06 02:09:55
답글

이러시는 모습들을 보니 정말 한숨이 나오네요.<br />
최용섭님 말씀대로 지금 안/문으로 나뉘어서 서로 헐뜯을 때인가요?<br />
두 분이 단일화하는 과정과 결과가 최대한의 득표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여 <br />
대선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도 될까말까하는 선거입니다.<br />
서로 상처를 입히는 것에 골몰하다가는 결국 박근혜가 활짝 웃는 연말을 맞이하게 될겁니다.<br />

임병직 2012-10-06 02:13:16
답글

박근혜만 아니면 된다!!<br />
저는 단호하게 반대합니다<br />
박근혜 아니어서 mb가 되어서 괜찮았습니까?<br />

이인근 2012-10-06 02:15:04
답글

주구장창 끊임없이 한후보를 깍아내리는 몇몇분들은 마치 고도의 민주당안티신것같군요 <br />
숟가락신공이라 .... 일반시민들이라면 문이든 안이든 어느분께도 숟가락신공이란 불경스런표현은 자제할텐데요<br />
여론조사는 조사처마다 조금씩 다르게 나오니 누가 누구에게 숟가락신공을 하냐고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지 않을까 싶네요 <br />
문과 안 이두분에게 똑같이 호감을 갖는 시민들은 어느한쪽을 깍아내리기만하는 글들을 보기가 그렇게 편하지는

황인수 2012-10-06 02:15:09
답글

서로 헐&#46913;는게 아닙니다.<br />
단일화 하기 위한 적합한 후보를 찾아가는 과정이지요<br />
각자의 의견을 내는것을 싸우는 거라고 보지 않습니다.<br />
<br />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될때를 잊어서는 않됩니다.<br />
이미지에 가려진 실체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이인근 2012-10-06 02:18:14
답글

임병직님.... mb를 안후보와 동격으로 생각하십니까? 좀 벗어나는것 아닌지요 ㅎㅎ

황인수 2012-10-06 02:21:47
답글

안철수의 대선 출마 이후의 행보를 보면<br />
박근혜와 다른게 무엇인지 알수가 없더군요.<br />
박근혜는 어제 구민주당 인사들도 영입하였습니다.<br />
<br />
안철수는 깨끗한 박근혜라고 해도<br />
하나도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임병직 2012-10-06 02:21:59
답글

헐..불경이라뇨?<br />
안철수가 벌써 그런 경지에 다다랐습니까?<br />
이런 무릎이라도 꿇어드려야 하는건데..ㅉㅉ<br />

장준영 2012-10-06 02:23:10
답글

솔직한 심정으로 安에 대한 저의 생각은 과거 노통 당선되던 대선 때의 정몽준보다 좀 더 확실히 민주 야권 쪽이 아닌가 짐작하는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가 정말 민주 야권인지, 민주 야권을 대표하는 대선 후보가 될만한 자격이 있는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계속 비판하는 것입니다.

이인근 2012-10-06 02:25:31
답글

임병직님.... 붕경스런표현의 대상은 문이나 안 이두사람에게 마찬가지입니다 오버하시지 마세요

windouz@korea.com 2012-10-06 02:27:04
답글

숟가락이니 뭐니 하는게 헐뜯는 거죠<br />
저는 문재인씨도 좋고 안철수씨도 좋거든요<br />
서로를 추켜 세워 하나를 만들어도 모자랄 판에<br />
지지 하시는 분들이 서로 이게 싫다 저게 싫다 라고만 하시니<br />
<br />
솔직히, 정치 될때로 되라 라는 사람들 많은데<br />
그런 분들에게는 그냥 박근혜 찍어 주자 라는 생각이 더 많아요<br />
<br />

임병직 2012-10-06 02:28:40
답글

이인근님/ 언어는 그사람의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입니다<br />
단어선택은 좀 신중하게 하셔야 합니다<br />
문이 되었던 안이 되었던 불경이란 표현은 적절치 않습니다<br />
지금이 무슨 왕조시대도 아니고 저의 집안어른도 아닌 분들 일진대...<br />
상호 토론하더라도 이런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토론이 가능한겁니다

황인수 2012-10-06 02:29:34
답글

숟가락 표현은 보수 언론의 편가르기 작전에<br />
호도되는 경향처럼 보이긴 합니다.

이인근 2012-10-06 02:30:00
답글

장준영님... 그동안 님의 글들로 보아선 안에 대해 짐작으로인한 의문을 가지시기보다는 어떤 확신을 가지시고 비판하시던데요 <br />
그리고 짐작이라고 하시면 가정을 하시고 의문을 풀어가야되는것 아닐까요? 님은 확정도 없이 비판부터 하시나요?

임병직 2012-10-06 02:31:43
답글

안철수에게 신념과 철학을 밝히라고 요구 하시는 분들은<br />
문재인을 좋아해달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br />
문재인도 비판받을건 받아야지요<br />
문재인 비판 안할거니까 안철수도 비판하지말아줘~~~<br />
이런 말도안되는 논리가 어디있습니까?<br />
<br />

황인수 2012-10-06 02:34:31
답글

문재인의 참여 정부 시절 대북 특검 수용과<br />
부산정권 발언등은 호되게 비판 받아야 합니다.<br />
본인도 사과를 하였고...

이홍엽 2012-10-06 02:35:49
답글

임병직님/ 민주당에 대한 이야기는 안철수현상이 나타나게된 동력을 제공한 원인의 한축이니 말한겁니다.<br />
<br />
그나저나 이번 대선은 삼파전이 될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건 왜일까요?<br />
<br />
군중의 환호를 받게되면 마술에 걸린것처럼 사람이 변한다던데 지난 역사속에서 숱하게 봐온 경험을 또 하게될지 걱정스럽네요.

이인근 2012-10-06 02:37:01
답글

임병직님...어느 한후보를 비판하더라도 ...카더라나 짐작말고 확정된 사실을 가져오셔야지요 그래야 시민들이 수긍하지 않겠습니까? [

임병직 2012-10-06 02:38:16
답글

이홍엽님/ 사실 저역시 그점을 가장 우려하고 있습니다<br />
있는 힘껏 그것만은 막고싶네요..

장준영 2012-10-06 02:39:01
답글

이인근님:<br />
뭐… 별 것 없습니다. 지지하고 비판하고 자시고 할만한 어떤 자료를 내놓고 있지 않다는 것, 그것 때문에 자격 미달자라고 보는 겁니다. <br />
더욱이 학창 시절부터 지금까지 어떤 현실 참여의 삶도 살아오지 않았으면서 대통령 하겠다고 나왔으니 더 눈 밖입니다. 숟가락 신공이라는 임병직님의 표현에 솔직히 공감이 가는걸요. <br />
많은 安 지지자 분들처럼 잘 하지 싶다, 그 정도 내공은 있을 것이다, 그런 보장되

임병직 2012-10-06 02:40:25
답글

이인근님/ 제가 남긴 글을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br />
적어도 카더라로 그들 비판하는건 없을겁니다<br />

이병철 2012-10-06 03:22:41
답글

리플중에 이런 리플이 있더군요.<br />
안철수 얘는 악수를 해도 할까 말까 고민할 스타일이다. <br />
국민을 상대로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언제 발표하겠다. <br />
무슨 연예인도 아니고 신비주의 전략 너무 한 거 아닌가요? <br />
기자들 앞에 솔직한 모습 드러내는 것도 싫어하는 것 같고,

어후경 2012-10-06 03:47:19
답글

헉~ 이런 갈등들이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와싸다에서 접하니 당황되는군요.<br />
지금은 갈등보다는 좋은 세상을 바라는 마음에서 발전적 비판을 하는것이 알맞은 경우라 생각합니다.<br />
어쨌든 누가 단일화 되든 대통령 기호2번 찍을것이니 살짝 견제만 하는것이.....^^

전진상 2012-10-06 04:06:37
답글

안철수에 대한 비판은 이제 불경스러운 일이 돼버린것이군요<br />
마치 박그네 지지자들이 보이는 신격화된 우상을 보는 느낌입니다<br />
만들어진 정치인 험하게 말하면 아이돌 정치인인. 안철수에게 묻고싶은건 도대체 언제까지 국민의 부름뒤에 숨어만있을건지 궁금하더군요. <br />
진보인지 보수인지 조차 헛갈리게 만들만큼 기회주의적인 정치적 스탠스하며 민감한 질문은 국민의 뜻에 맞기겟다며 책임을 은근슬쩍 떠넘기는 화법하며. 도무

이종현 2012-10-06 05:32:25
답글

참 또 시작이군요..<br />
비열한 분열...<br />
뭉쳐도 이길까 말까하는데 <br />
분열을 조장하는 몇몇 사람들...<br />
왜 욕을먹는지도 모르고...<br />
<br />
<br />
나는 안철수 지지자 이지만 문재인 까면서<br />
까지 안철수 지지할 생각없습니다.<br />
<br />
거기다 왜 안철수 지지자까지 박근혜 지지자 급을 만드는지요...<br />
<br />
안철수 지지자들은 문재

최종원 2012-10-06 05:52:53
답글

저는 위의 토론을 건전하고 단합을 위한 매우 좋은 토론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걸 분열조장이라는 식으로 먼저 분열을 조장하시면 매우 조급하고 가벼운 언행이라 생각합니다. 건전한 비판이 있어야 발전이 있고 내성이 강해져서 적을 물리칠수 있는겁니다. 위의 토론에 분열이라는 토를 달지 마세요.안철수에 대한 비판이지 비난의 냄새는 없네요.<br />
저도 개인적으로는 안철수씨의 내공을 매우 많이 의심합니다. 그가 생각했던 사회관가지고는 지금의 문

최종원 2012-10-06 05:57:22
답글

그리고 박선숙씨는 아직 아마추어적인 안철수를 보호하고 세를 넓혀주기 위해 민주당에서 자청해서 간<br />
용감한 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문재인을 위한거지요.

이종현 2012-10-06 06:54:57
답글

건전,단합이요?<br />
조급하고 가벼운 언행이요?<br />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br />
<br />
늘 안철수 까는 어떤분은 이글말고 위에 또 안철수 까는기사 가져와서<br />
또 까대는데..그기사의 내용이 찌라시 스러운데 구지 기사 퍼와서 또 분란조장하고있는데 이게 건전하고 단합입니까?<br />
이게 건전하고 단합을 위한거라면 차라리 박근혜를 찍겠습니다..<br />
<br />
국민이 힘되라고 표를줬더

최종원 2012-10-06 07:34:43
답글

와싸다에서 이런얘기한다고 얼마나 분열되겠습니까. 그냥 애교로 생각하세요. 양측다 감정적 대응은 자제했으면 합니다

kipumege@empal.com 2012-10-06 07:35:16
답글

문안지지자끼리 서 감정싸움하면 어부리지는 그네가 ..다 가져갑니다.. 좀 자제들 합시다 ..<br />

김민호 2012-10-06 08:49:13
답글

단일화 기대가 이런 자연스럽고 열띤 토론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자위?합니다.<br />
문,안 두분이 나가면 필패 가능성이 높다는 상식적 판단에 누가 더 경쟁력과 국가를<br />
책임질 능력이 있는지에 대한 긍정적 토론으로 여기시면 호불호에 대한 감정적 이입이<br />
적용될 소지가 적어보입니다. 치열하되 결과는 아름다우면 좋겠습니다.

최종원 2012-10-06 09:21:45
답글

결국 안은 문을 밀것이고 문과 같이 일하면서 배울것입니다

정영회 2012-10-06 09:44:46
답글

아직 두달도 더 남았습니다...단일화 할려면

임병직 2012-10-06 11: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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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회님..촌철살인 ^^

권영완 2012-10-06 12: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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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게시판에 들어오지 못한 시간에 약간의 논쟁(언쟁??)이 있었군요. 지지율의 흐른름 관한 제 생각을 적은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저는 문재인 우선지지자. 그러나 안철수로 단일화시도 또한 반드시 지지자. 두후보께서 반드시 단일화를 거쳐야 하고 그에 대한 판단의 시간이 남아 있는 한 이런 논쟁이 백해무익하지만은 않을겁니다. 두 사람 중 최선을 골라 내는게 필요하므로...

최만수 2012-10-06 12: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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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 두 사람 중 누가 되도 만족하네요. 서로 정책적으로 경쟁하는건 좋지만 단일화 해야할 대상끼리<br />
앙금이 남을 정도로 물어뜯는건 현명하지 못한 자세입니다. <br />
안, 문 두 사람 중 누가 되도 닭그네 보단 모두 100 배나 나은데 뭐가 불만인지 모르것네요.<br />
두 사람 중 누구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은 굉장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3자 대결에선 반드시 필패이기 대문에<br />
가장 우려하는 결과가 나오는건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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