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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훌 언냐랑 미장원장님이랑<br /> 어떤분께 돈을 더 많이 푸셧어유?<br /> 전 돈은 필요없고 <br /> 다만<br /> 반품 썽굴하쑤가 피료함뉘돠.<br /> ㅠ.ㅠ
완죤 허위 사실임뉘닷....^^
그래서.. 그년의 애비는 위기에 처한 국가를 위해.. 쪽빠리 왕새끼한테 혈서로 충성맹세하고..<br /> 긴칼을 옆에 찼지요.. 망할년 지럴을 허네... ㅉㅉㅉ ㅡ,.ㅡ^
진수님..댓글이 위로 가야...^^
일진님은 어느 분이 그러시는데 기술자라고 하시더라고요...^<br /> 그래서 돈을 받습니다. 텨~ =3=3=33333
ㄴ상태는 입원해도 되는 상태인데....<br /> 나이가 아즉 안된다나요..ㅜ.ㅠ
확실히 기술자의 눈은 예사롭지가 않군요.. <br /> 저같으면 대수롭잖게 스쳐 지났을텐데, <br /> 일진을쉰 눈은 할배가 할매에게 작업 거는 모습마저 놓치지 않는군요....^^
읽어보니 ... 가진게 썽굴하쑤밖에 없다는 자랑글임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