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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에서 tv는 안 팔았음 좋겠네요.. 판매만 해놓고 책임도 못지고 하는 제품만 수두룩 한듯합니다.<br /> 저번에 어설픈 프로젝션 tv는 제대로 사용했던 분들이 거의 없는듯 하네요
저는 와싸다에서 드럼세탁기와 비데를 리퍼구입했는데<br /> 세탁기 3년동안 As두번부르고 결국 버리고 새거삿어요<br /> 비데는 5개월만에.고장 두달있다가 또 고장...<br /> 몇일전에 또 고장났는데.그냥 씁니다..스위치몇개가 먹통..<br /> 쓰다가 버려야죠<br /> 리퍼 다시는 안삽니다<br />
2009년 써머스 46인치 타이머신 구매 후 3년쨉니다. <br /> 화면 노이즈가 발행해서 전원부 찍어보니 문제 없더군요. AS 기사분이 오셔서 패널을 교체해야 한다고 합니다. 교체 비용은 100만원(46인치 새 패널도 50만원 이하인데..ㅡㅡ;) ... 지난달 이야기네요.. <br /> 지금은 처분하기도 그렇구해서 간간히 보고, 방치된 상태네요. <br /> <br /> 글쓰신분은 문제가 전원보드면 그 파트만 교체 혹은 수리 하시면
전 대우일렉 드럼세탁기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이번에 산 온쿄리퍼 리시버가 잘 버텨줘야 할텐데요;
리퍼 문제라기보다는 대우제품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br /> 저희 동네는 대우 AS센터는 극악입니다. <br /> 직원도 고장난 거라고 말했던 걸 끝까지 멀쩡한 거라고 우긴 소장은 참 ...<br />
오늘 5시넘어 A/S 온다고 하던데 간단한 거 고장났으면 좋겠네요.<br /> 제 제품은 42인치인데 헌환님과 동일한 제품인것 같네요..<br /> <br /> 패널 교체하라고 하면 새제품 사야 겠네요.<br />
전 46인치인데 화면에 계속 줄 생겨요.<br /> <br /> 와이프 님이 이제[ 텔레비젼 고장나면 안 사준다고 하는데.....<br /> 죽것습니다. ㅠㅠ <br /> <br /> 축구랑 야구 보는 것이 제 인생의 낙인데 이제 컴퓨터로만 봐야 할 듯 해요.ㅠㅠ
영덕님께서도 곧 보드 사망할지도 모르겠네요.<br /> 이 대우 타임머신 TV는 보드값이 정말 너무 비싸네요.<br /> <br /> 전 새로 하나 사야할것 같습니다. --;
거의 10년전에 산 PDP가(x canvas?) 고장이 나야 새로 나온 얇고 전기 덜먹는 걸로 바꾸는데 안고장납니다.<br /> 이게 고장나야 이것저것 다바꾸고 DVD 관람좀 쌩쌩하게 해볼텐데.. ㅠ_ㅠ
저도 와싸다표 김치냉장고와 드럼세탁기 폐기 처분했습니다...김치냉장고는 아들넘네 사준거고 드럼세탁기는 어머니댁에 사드린건데....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