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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오히려 지지율을 깍아 먹는 짓이죠 ..<br />

이게 아마 윤여준의 문캠프 합류를 따라하려고 그런 것 같은데 .. 수첩이라면 그러고도 남지요 <br />

한광옥씨는 종이호랑이 신세에서 발버둥친다고 치는 모양인데...., <br />
그러다 종이호랑이에서 폐지로 전락하게 되는 나락을 선택한 듯합니다. <br />
이순이 지났을텐데...., <br />
어떤 욕망과 유혹에 답했는지는 모르지만, 무슨 미련이 남았는지 그 또한 알 도리 없지만 그저 안타깝습니다.

박 대희 님 말씀처럼 악수 중의 악수입니다.<br />
이제 남은 것은 이회창 씨의 거취겠지요.<br />

이회창이는 아마 그네에게 노구를 의탁할 겁니다.

그네 참모들 중에는 돌대가리들은 득실득실 대는데 똑똑한 놈은 없는것 같아요.

그렇죠, 막판 나름대로 결정적인 순간이라고 생각될 때, 이회창 옹은 박근혜 지지 선언하겠지요.<br />
하지만, 그 역시 흘러간 물이고, 대선 끝나자마자 잊혀져 사라질 것입니다.

동교동 욕 먹는.....

그러게요....박근혜... 아무리 똥줄이 타도 그렇지...이건머 미군부대에서 나온 잡대찌게도 아니고...개죽도 아니고...쯧쯧...<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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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 통합부터 했을 때 국민이 '되는 집안이구나'라고 한다" 라고 이재오 의원이 말했다는데<br />
저는 가화만사성..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더군요.결혼도 해보고 아~도 길러보고 즉, 화합 통합은 가정에서부터 출발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br />

한광옥이가 새누리로 가면 국민이 통합되는 건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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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도 이런 삽질이 없네요<br />
한광옥이가 어찌 저리 되었는지 불쌍 합니다...

선거 치르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워졌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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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옥씨가 저리 할 수 있는데에는 영삼이가 터를 닦아놓은 공이 크겠지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