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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 야굴언냐랑 숲 속을 거닐었었군요...^
ㄴ바보....?=3=3=333
어저께 야굴언냐의 숲 속을 거닐었었군요... ㅡ""ㅡ
ㄴ승수님도 바부....^
사모님께 등때기 맞을짓을 또 하셨군요... 휘리릭~ =3 =3 =3
창연님..모다들..왜 제가 등산갔다고 추리하시나요??ㅎㅎ
해보지않고 상상만으로 저러한 나긋(?)한 감성이 나올수 없기에....^^
숲은 숲인데 그 숲이 아니었구려...^
아,.영혼의 순수함이여.....~~!
영혼의 순수함도 팜므파탈의 치명적 유혹앞에서 한낮 물거품이 될수도 있음돠... 튀자~~~~~~~~
염강탱이들이 넝구렁이네...요...ㅠ.ㅜ^
을쉰께 무례한 단어를..<br /> 을쉰도 바보..나도바보..<br />
헤..울 모두 바보.....^ㄴ^
바보하고 얘기하면 바보취급받는 거 당연함돠~ 텨 =3=3=3=333
..ㅋㅋ...^^....^
승수을쉰.... 이거 - 야굴언냐의 숲 속을 - 오타 아니쥬?
일진님은 킬리만자로의 표범입니다...^
흠... 老打 네요... ㅡ""ㅡ
두개의 숲속을 유희 하셨군요.<br /> 미장원장님과<br /> 약훌언니의~<br /> 가을 햇살이 심하게 따갑씀뉘돠.,<br /> 반품 썽굴하쑤는 언제 옴뉘꽈?<br /> ㅠ.ㅠ
숲을 불태우신검니돠..<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