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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 친박계 인사와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개천절에 골프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구설에 올랐다.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는 4일 오전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지난 3일 새누리당 의원 등 10명이 안산의 모 골프장에서 골프를 하다가
기자들 들이닥치니 도망갔다"며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이냐"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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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떳떳하면 계속 쳤을건데... 뭔가 캥기는게 있었던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