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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고 침이 여기까지 튑니다 --ㅜ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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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마스터링은 전혀 모르지만...<br />
그런거 없다 해도 살거 없더군요.

동감입니다!<br />
가요음반 = 음질 개판<br />
거의 대부분 그렇습니다!

듣는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론<br />
요즘 최신가요들 노래 대부분 좋던데요....<br />
음원이야 뭐 몇백,몇천만원짜리 기기에 연결할거 아니고<br />
박쥐귀가 아닌이상 다 거기서 거기고.......

음악자체는 뭐 어떤지 모르겠지만.... 옛날 보다는 음질이나 프로듀싱은 훨씬 잘 한 것 같습니다만. 제귀가 막귀인지ㅡㅡ;;;

음질을 떠나서 클리핑 나는거 많이 들으면 귀가 맛이 갑니다~~

아..발라드건 댄스음악이건 저음에서 ㅤㅇㅙㄹ케 퍽퍽거리나 했드만 클리핑이었군요. 소리가 똘똘 뭉치는 건 좋은데 헤드룸 끝선까지 올리는 건 별로 안좋은 것 같습니다.

손승연 "너를 되뇌다" 들어보세요. <br />
그게 클리핑입니다. <br />
댄스곡 같은 경우는 워낙에 엘렉트릭악기가 많고 비트가 강하다 보니 웬만해선 클리핑 못느낍니다만.. <br />
죄다 클리핑이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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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LP 음악들과 음량이 틀린 경우가 많은데 LP음반이나 LP리마스터링 한건 거의 클리핑이 없더군요.<br />
하지만, 요즘엔 대놓고 클리핑 만드네요.. <br />
해외 음악도 별로 다르지

원음까지는 아니더라도...<br />
320 샘플링이라도 좋으니..<br />
클리핑 없는 음악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ㅜ.ㅜ